구원과 영생의 과정

※ 천국은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다 ※

제라늄A 2021. 5. 11. 20:44

마태복음 11:11-12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저(요한) 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 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예수님께서는 “여자”에게서 난자들 가운데 “세례 요한”보다 더 큰 자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본문장의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가 없다”는 말씀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가?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먼저 “여자”는 누구이며 “여자”의 영적 상태를 알아야 합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변화된 자를 성경에서는 “정결한 처녀”라고 하는데 이 “여자”들을 “정결한 처녀, 슬기로운 5 처녀, 동정녀 마리아, 사마리아 여인” 이 밖에도 수많은 영적인 “여자”들이 있는데 “세례 요한”은 이 “여자”들의 영적 상태보다 제일 큰 자라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이같이 여자(인간) 위에 남자(예수) 남자 위에 그리스도, 그리스도 위에 하나님이라는 단계적으로의 성장과정을 말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자를 이렇게 말합니다.  고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한 남편인 그리스도에 중매한다고 합니다.  또 마 25장 열 처녀 비유에 기름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와 예수님을 “신랑”(남자)이라고 한다면  이 땅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신부”가 되어 하늘의 “신랑”과 이 땅의 기름(말씀) 준비한 “신부”와 “혼인잔치”를 하면 한 몸을 이루어 인간이 “신”의 존재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는 “땅의 인간의 존재”를 “6번”거듭나게 해서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인데  하나님께서 각종 짐승들을 창조하시고 마지막 날에 “여자와 남자”를 지으셨는데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암컷과 수컷”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암컷”은 “씨”를 소유한 “수컷”의 “씨”를 받아야 하는 “밭”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동일한 사람 같지만 “남자”는 “씨”를 가지고 열매를 맺는 자이며 “여자”는 “씨”를 받아야 할 “밭”이라는 것입니다. 결국 “여자”는 “남자”로부터 “씨”를 받아서 다시 거듭나야 “여자”가 “남자”로 거듭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거듭(부활) 나는 것입니다. 본 문장은 영적으로 성장하는 문제를 “비유”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여자”위에 “남자”가 있다는 것은 “여자”(인간)로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면 “남자”(예수)의 영적 상태로 거듭남을 말하는 것입니다.“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는 천국에 들어가기 직전의 “여자”의 영적 상태를 말합니다. 즉 “정결한 처녀”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이 제일 큰 자”(장성한)라 했기 때문에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즉 “세례 요한”이 거듭나면 “남자 예수”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말씀에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세례 요한보다 크다”라고 했던 것입니다. 이 말은 “세례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씻은 “정결한 처녀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는 제일 “큰 자”이고 천국에서는 갓 태어난 “남자아기”보다도 “작은 자”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동정녀 마리아”인 “여자”의 영적 상태인 인간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아기 예수”로 태어나면 “여자”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 요한”보다 “남자”의 영적 상태인 “아기 예수”가 더 큰 자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잘 이해를 해야 합니다.

다시 말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면 “정결한 처녀”라고 말하는데 “세례 요한”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제일 “큰 여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남자”의 영적 상태인 갓 태어난 “아기 예수”가 “세례 요한”보다는 더 큰 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광야”의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는 제일 큰 자”이지만 “가나안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갓난 남자아이”라도 “여자의 영적 상태인 세례 요한”(여자)보다는 크다고 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자”(인간)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아기 예수”를 해산하면 “남자아기”는 “세례 요한”보다 크기 때문에 구원을 받는다는 말입니다.  딤전 2:15 여자들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여자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를 말하며 “동정녀 마리아”(여자)가 성령의 잉태로 “아기 예수”(남자)를 탄생했다는 것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인간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남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정녀 마리아, 정결한 처녀, 슬기로운 5 처녀, 사마리아 여인, 세례 요한”은 똑같은 한 사람의 영적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는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 요한 같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천국은 아무나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애급”이라는 세상의 존재가 거짓된 종교의 틀에서 “출 애급”을 해서 “광야”로 나가 “여자”(요한)의 영적 상태에서 “가나안 남자”(예수)로 거듭나는 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가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직전에 있는 “세례 요한”같은 영적 상태에 이른 자들이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들이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많은 영적인 “여자아이”들이 태어나 말씀으로 성장하고 있지만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는 바로 “가나안”직전에 있기 때문에 세례 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충격적인 말씀은 지금까지는 “실존 예수님”의 가르침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하여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까지 왔지만 이 때부터 “세례 요한”은 누구의 도움 없이 “세례 요한”자신이 홀로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라고 상기의 본문 말씀은 말합니다.

필자 “새사람”이 매일 글을 올리는 이유는 독자 분들의 “영성”을 최대한 “세례 요한”까지 성장시키는 것이 필자의 사명입니다. 이후로는 “세례 요한”의 상태까지 성장한 사람은 자신이 홀로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영생”을 얻는 조건이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지식이 있어야  “천국을 침노”해서 “영생”을 얻는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즉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있어야 영생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 시기 때문에(요1:1)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깨닫는 자가 천국을 침노하여 “영생”을 얻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세례 요한”에서부터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세례 요한” 때부터는 자신이 스스로 깨닫는 자가 곧 “천국”을 침노하는 자가 되어 “영생”을 얻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세례 요한”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는 것은 자신의 몸은 “하나님의 성전”(고전3:16)이므로  깨달은 말씀을 “하나님의 성전”에 차곡차곡 저축하는 것이며 그 저축한 말씀으로 이웃을 구원하는 것이 바로 “천국을 침노”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말 3:10 “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  “온전한 십일조”라는 것은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로 장성 한자를 말하며 “창고”는  장성한 자의 몸을 “창고”로 “비유”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 된 창고(몸)에 양식(말씀)이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장성한 자의 몸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이 있어야 이웃에게 “양식”을 먹여서 “구원”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이 “세례 요한”은 자신이 소유한 양식으로 이웃에게 배부르게 먹여 자신의 몸과 같이 만들 때 “천국은 침노를 해서 빼앗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도 어려서부터 “세례 요한”같이 “광야”에서 “꿀과 버터” 즉 “생명의 양식”을 먹으며 “나이 30세”까지(사7:14-15) 광야에서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세례 요한”같은 자로 성장해서  예수님이 소유한 말씀의 “양식”으로 “12제자”들을 양육시켜 “천국”의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세례 요한”이 해야 할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같이 성장한 자는 반드시 이웃을 구원하여 “세례 요한”의 상태로 양육을 해야하는 의무가 있는 것입니다. 이 일은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이 아니라  내가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해야 내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