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세례요한 보다 더 큰 자는 누구인가?

제라늄A 2021. 5. 12. 20:51

마태복음 11:11-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세례 요한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세례요한은 “여자“에게서 난자들 가운데서 세례 요한이 제일 큰 자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깨달아 아는 자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더 큰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한마디 한마디가 모두 영적으로 “비유”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무슨 말씀인지 절대로 상상도 할 수 없는 말씀으로 기독교에서는 해석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는 누구인가? 세례요한은 요단강에서 예수님에게 세례를 준 “광야의 존재로서 가나안천국의 존재가 되기 직전의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학자나 목회자들이 유대교 때 예수님이 오셨다 가신 후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상기의 말씀을 이해 하는 기독교인들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는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를 자연계창조로 해석을 하기 때문에 성경 전체가 비 진리”로 만연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모두 "비 진리"로 왜곡되어 있기 때문에 상기의 본문 말씀을 해석하는 기독교 신학자들은 단 한 명도 없으며 기독교 “신학”이 “비 진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이라면 이런 말씀을 잘 깨달아야 상기의 말씀을 깨닫고 구원의 길이 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래의 말씀을 명심해서 잘 깨달아야 합니다.  마태복음 24:15-20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때에 유대(기독교)에 있는 자들은 산(진리)으로 도망할 찌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려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려 뒤로 돌이키지 말 찌어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이런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면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필자가 여러 곳에 해설한 것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장의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가 없다”는 말씀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가?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먼저 “여자의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신랑”(남자)이라고 한다면 이 땅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하 된 “정결한 처녀로 단장을 하면 “신부”라고 합니다.

창세기 “6일 천지창조”는  자연계를 “비유해서 이 땅의 어둠의 인간의 존재를 여섯 번거듭나게 해서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인데  하나님께서 이 땅의 인간의 어둠의 존재를 바다의 “물고기나 각종 짐승들로 “비유로 말씀하시고(욥12:7-8) 마지막 날에 “여자와 남자”를 지으셨는데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암컷과 수컷”으로 창조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컷은 “씨를 가진 자이며 “암컷은 “씨를 소유한 수컷”의 “씨를 받아서 잉태를 해서 해산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암컷”은 수컷”으로부터 “씨를 받아서 잉태해야 "남자"의 영적 상태인 아들을 해산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여자”의 영적 상태인 인간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에게 “씨”를 받아 해산하면 “갓난아기의 영적 상태인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를 탄생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아기 예수”라 해서 막 태어난 인간 “갓난아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제일 큰 자인 “세례 요한”의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 예수”의 영적 상태로 막 거듭나는 과정을 "남자"의 영적 상태인 “아기 예수”가 탄생했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동정녀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탄생했다는 말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이런 말씀이 모두 “비유”로 “상징”으로 깊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말로 표현하기가 조차 어려운 것입니다.  고전 11:3-4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8~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같이 여자(인간) 위에 남자(예수) 남자 위에 그리스도 그리스도 위에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단계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이 있는 것입니다. 본 문장은 영적으로 성장하는 문제를 “비유”로 다루고 있기 때문에 “여자 위에 남자”가 있다는 것은 “여자의 영적 상태인 인간으로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남을 말하는 것입니다.“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는 천국에 들어가기 직전의 “여자의 영적 상태인 "인간"을 말합니다. 그래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이 제일 큰 자(장성한)라 했기 때문에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다시 말해서 “세례 요한이 거듭나면 남자아기 예수의 영적 상태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말씀에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 아기 예수라도 세례 요한보다 크다 고 했던 것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세례 요한은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제일 큰 자이지만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면 천국에서는 제일 작은 남자아기 예수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아기 예수의 영적 상태에서 광야에서 꿀과 버터즉 생명의 말씀을 먹고  인간의 본능인 을 버리고 을 택하면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구원자 예수가 된 것입니다.  사 7:14-15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때가 되면 꿀과 젖을 먹을 것이라,   이렇게 예수님도 인간으로 태어 낳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꿀과 젖"즉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악"을 버리고 "선"을 택하면서 장성한 자로 성장한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영적 상태인 “세례 요한은 “여자중에서는 제일 큰 자이지만 여자에서 남자로 거듭날 때는 남자 예수”중에는 제일 작은 남자아기 예수”라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다시 말하면 “여자”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 요한을 “정결한 처녀 또는 동정녀 마리아”라고 하는데  동정녀 마리아가 아기 예수를 탄생했다는 말의 뜻은  세례 요한의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인 “아기 예수”로 탄생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아이”(남자)라도 “세례 요한(여자)보다는 크다고 했던 것입니다.  딤전 2:15 여자들이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구원을 얻는다는 말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아기 예수를 해산하면 하나님의 아들 “남자아기 예수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기 때문에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 상태로 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기준은 누구를 막론하고 오직 예수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천국에 입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지 못하면 절대로 천국에는 입성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생소한 말씀이라 신학 박사라도 처음 보는 말씀이라 전혀 이해를 못하지만  거짓된 기독교에서 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의 영적 수준에 있는 자들이 상기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