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 성경의 진리를 모두 통달한 자들 ※

제라늄A 2021. 5. 16. 20:41

성경은 오늘날까지 안팎(계5:1)으로 봉해져 있었지만 오늘날 "실존 예수님"께서 때가 되면 감추어진 비밀의 말씀들이 모두 드러나 생명의 비밀들을 밝히 알게 되는데 그때 그 이름이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이 나타나게 되면서  진리와 하나가 된 자들이 되고 진리의 열매가 되어 진실한 자들이 되며 "성경의 진리를 모두 통달한 자"들이 되고  성경이 예수를 증거하고 있다는 고백을 하게 되며(요5:39) 성경의 진리와 하나가 된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계 20:13-15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 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누구든지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바다란 하나님의 보좌 앞에 있는 “유리바다”와  바벨론이라는 오늘날 기독교 "바다"가 가지고 있는 비 진리를 "바다"의 세계라 하셨으며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짐승"들의 처소를 "바다"라 하셨습니다.

유리창을 통하여 보면 그 안에 있는 것들이 훤히 들여다 보이는 것처럼 “유리바다란 모든 진리들이 벽옥같이 투명하고 수정같이 맑게 보인다는 것이니 예수님은 성경의 모든 진리들을 손바닥 보는 것처럼 보시고 유리 바닷가에서 거짓된 기독교계의 모든 것들을 낱낱이 꿰뚫어 보고 계십니다. 유대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 바리새인, 서기관들이 가지고 있는 비 진리들뿐만 아니라 예루살렘 성전이 무너지며 이스라엘 나라가 멸망할 것을 다 보고 계셨습니다. 이것을 유리바다라 하셨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말하는 기독교 "바다"란 바벨론이라는 오늘날 기독교계가 가지고 있는 모든 "비 진리 신학"의 세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바다"가 죽은 자들을 내어준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계가 가지고 있는 비 진리의 "바다"가 죽은 진리들을 다 내어준다는 것이니, 예수님의 말씀으로 유대인의 율법 종교계가 심판을 받았던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도 예수님의 말씀으로 심판을 받을 수 있도록 오늘날 기독교계의 모든 비 진리들을 다 내어주게 되어있다는 말씀입니다.

"바다"가 되어버린 오늘날 거대한 기독교계의 죽은 "비 진리"들이  더 이상 발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서 모두 심판을 받게 되면서 무저갱이요 불 못에 던져버림을 당할 수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음부란 죽은 영혼들이 가는 곳으로 회칠한 무덤이 되어버린 오늘날 기독교계가 음부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사망과 음부가 죽은 자들을 모두 내어 준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때에 사망과 음부가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말씀입니다. 마치 회칠한 무덤이요 평토장 한 무덤이 되어버린 유대 교계가 선민이라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더 이상 붙잡아 두지 못하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의 진리 앞에 모두 내어 주어야 했던 것처럼, 사망과 음부가 되어버린 오늘날 기독교계도 더 이상 견디지 못하고 모두 하나님 앞에 나와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회칠한 무덤이요 평토장 한 무덤이며 외식하는 자들이요 가증한 자들이며 뱀이요 독사의 자식들이며 살인자들이요 멸망의 자식들이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구구절절이 밝히시니 유대 종교가 더 이상 힘을 얻지 못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붙잡아둘 수가 없어 모두 내어주고 자취를 감추어버렸던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계도 귀신들의 처소요 더러운 영들이 모이는 곳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매매하는 장사꾼들의 소굴이며 귀신의 처소가 되어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로 음행하며 그 사치의 세력으로 치부하여(계18:2-3) 무저갱이요 유황불 못이라는 것이 모두 밝혀지게 되면서 사망과 음부가 되어버린 기독교계도 더 이상 힘을 얻지 못하고  스스로 나와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고 무너지게 되어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같이 기독교계가 모두 하나님 앞에서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게 되면 불 못에 던져지는 자들도 있고 새로운 진리의 세계로 들어갈 자들도 있다고 하셨습니다.

​요 5:25-29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아버지께서 자기 속에 생명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고 또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심판하는 권한을 주셨느니라, 이를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 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하나님 앞에는 죽은 자들과 사망과 음부가 모두 나와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고 있으며 나머지 모든 백성들도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생명책에 그 이름이 기록되지 않은 자들은 기록된 대로 무저갱에 던져지고 유황불 못에 던져지는 재앙을 받게 되며  하나님의 생명 속에 있는 자들도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고 그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인지 확인이 되어야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노아 때나 롯의 때나 모세 때나 유대교 때처럼 하나님의 사람들이 하나님 앞에 그 시대를 국문하여 구원받을 자들과 멸망받을 자들로 구별하셨고 알곡과 쭉정이로 구별하셨던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에도 예수께서 유황불 못에 들어갈 자들인지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갈 자들인지 구별하여  각 사람들이 행한 행위대로 심판을 받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심판에서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천하에 아무도 없다는 말씀입니다.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 못에 던 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 못이라,  하나님 앞에서 심판을 받은 사망과 음부가 불 못에 던져지고 있습니다. 불 못에 던져지고 있는 사망과 음부를 "둘째 사망"이요 유황불 못이라 하였습니다. 사망이란 오늘날 기독교계에서 생명이 없는 거짓 목사들을 지칭하는 말이며 음부란 회칠한 무덤이 되어버린 오늘날 기독교계를 말하고 있습니다.

에덴동산에서 뱀이 주는 선악과를 먹은 자들을 죽은 자들이라 하신 것은 선악과를 가지고 있는 뱀이 이미 죽은 자들이요 사망이라는 말씀이며 유대 종교계에서 독사의 자식들이 되어버린 종교지도자들의 교훈을 열심히 지키고 있는 자들을 모두 죽은 자들이라 하신 것입니다. 율법을 가지고 있는 자들이 이미 사망이요 회칠한 무덤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으며  또한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진 용"이 되어버린 오늘날 기독교계 목사들의 설교를 듣고 있는 교인들마다 모두 "죽은 자"들이라는 것이니 죽은 설교를 하고 있는 기독교계 목사들이 이미 사망 자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악과를 가지고 있는 뱀을 사망이라 하셨고 율법을 가지고 있는 종교지도자들을 멸망의 자식들이요 사망이라는 것이며 오늘날 비 진리의 설교를 하고 있는 기독교계 목사들도 모두 사망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유대교 때에 율법 종교계의 참상이며 이것이 오늘날 심판을 받은 기독교계의 모습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땅에 있는 영들이요 죽은 진리들을 가지고 있는 "죽은 영"들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음영들의 나라가 되어버린 오늘날 기독교계를 음부라 하셨습니다. 선악과를 가지고 있던 뱀들의 세계(종교계)가  아담이 가지고 있는 생명과의 입장에서 볼 때  이미 사망이요 음부였던 것이며 율법을 지키고 있던 유대 종교지도자들의 나라는  예수님이 가지고 있는 천국 복음의 입장에서 볼 때  이미 회칠한 무덤이요 사망이며 음부였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기독교계가 가지고 있는 비 진리들의 세계도  하나님의 나라에 영원한 복음의 입장에서 보면  이미 지옥이요 무저갱이며 사망이요 음부라는 말씀입니다(계18:2) 이같이 사망이 왕 노릇하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계의 거짓 목사들의 나라가 되어버린 오늘날 기독교계가 모두 유황불 못에 던져지고 있으니 이것을 "둘째 사망"이라 하셨습니다.

사망과 음부가 불 못에 던지시면서 사망과 음부를 "둘째 사망"이라 하셨는데 "둘째 사망"을 말씀하신 것은 "첫째 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첫째 사망"과 "둘째 부활"에 대하여는 직접적인 기록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성경은 "첫째 부활"이 있고 "둘째 사망"이 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는 "둘째 부활"도 있고, "첫째 사망"도 있다는 결론에 이르게 합니다. 왜냐하면 "둘째 부활"이나 "첫째 사망"이 없다면 단 한 번의 부활과 사망이라면 구태여 "첫째 둘째"라고 기록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첫째 부활을 말씀하신 것은 "둘째 부활"이 있다는 말씀입니다."첫째 부활"이란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흰옷을 입혀주고 그들의 의를 모두 회복시켜 살리는 것을 말하며 "둘째 부활"이란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성도들의 옳은 행실로 만들어진 세마포 진리의 옷을 입고 진실이라는 이름을 가진 자들이 하나님의 나라로 들어가는 것을 말합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