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영생을 소유하기 위해 현생의 삶을 투자하라

제라늄A 2021. 7. 24. 21:04

태초에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근본 목적은 하나님의 생명과 같이 “영생”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의 생명은 “영생”할 수 있는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의 “육체”는 본질이 "흙"으로 만드셨기 때문에 “육체”를 사용하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지만  인간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이라 “불멸성”이므로 "흙"으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그런데 인간은 이 세상을 살면서 누구나 하는 말이 인간의 삶은 “일장춘몽”과 같고 “공수래공수거”라 말하면서 인간이 죽을 때 무상함과 허무함을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인간의 생명이 잠시 있다 없어지는 “안개"와 같이 사라지는 ”무상한" 존재가 아니라  인간의 생명은 “불멸성”이기 때문에  “영생”으로 바뀌기 전에는 계속해서 “윤회”로 돌고 도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육체”를 사용하면 새로운 "육체"를 입고 다시 태어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불경에서는 “윤회”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인간의 생명은 “불멸성”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성경책”을 주신 것입니다.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 ”성경책“을 인간에게 주신 이유는 인간의 생명이 ”영생“을 할 수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을 했고 ”성경“을 인간에게 주셨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직 ”성경“ 말씀만이 ”영생“을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생명 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 말씀을”읽고 깨닫는 사람“은 반드시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내생”에 다시 태어날 때 “영생”을 소유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식을 “현생”에서 꼭 깨달아야 “내생”에 태어날 때 “영생”을 소유할 수 있는 절대적인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내 몸안에서 "안식"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고전 3:16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라고 하셨기 때문에 인간이 “영생”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영생”을 얻는 조건은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깨달아 아는 지식에 있다는 것입니다.  잠 11:9  의인은 그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오늘날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실체이신 말씀을 아는 지식으로 “현생”에서 꼭 깨달아야 “내생”에서 “영생”을 소유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 “영생”은 하나님의 말씀의 지식만이 본질이 되는가? 하나님께서는 본질적으로 인간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를 하셨기 때문입니다.

창 1: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고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이렇게 인간의 본질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인간이 하나님과 같이 “영생”할 수 있는 생명을 소유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아직은 창조 미완성으로서 생존조건은 짐승들과 별반 다름없으나 그 "영혼"의 본질만큼은 하나님과 동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에 인간의 생명은 "영생"할 수 있는 생명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하늘의 “영“으로 계시고 인간은 "육"의 몸을 입고 ”혼”으로 존재하는 별개의 몸이지만, 창조 완성에 이르면 “영과 혼”은 하나로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마태복음 25장의 "슬기로운 5 처녀"와 같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으므로 하늘의 "신랑"과 이 땅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신부“로 단장을 해야 하늘의 ”신랑“과 한 몸이 되어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마25:1-13)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반드시 깨달아야 “영생“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생“을 소유하려면 성경은 ”안팎“(계5:1)으로 기록된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아니면 “영생“을 소유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모두 하나님께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실체이신 비밀의 말씀을 ”비유“로 기록하셨기 때문에  “밖”으로 쓰인 문자로는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안“으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은 천상천하에 아무도 이해할 수가 없어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은 크게 울었다고 합니다(계5:1-4) 이렇게 성경을 봉했다는 것은 자물쇠로 채워 났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안”으로 쓰여진 것은 문자 속에 하나님의 “비밀”이 감춰있는 말씀이고 “밖으로 쓰여 진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문자 성경으로 신앙생활하는 것은 "진리"가 아니라 "비 진리"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지금까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주장하면서도 성경 문자에 매달려서 수박 겉핥기를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밖으로 쓰여진 성경 문자는 "육신" 안에 있는 “혼”이라고 할 수 있으며  그 문자 속에 “안”으로 감춰진 내용 물은 “영”이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성경에서는 “물”로 “비유”하십니다.  요 4:13-14 예수께서는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이렇게 성경에서 ""을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하는 것입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창세부터 감추신 것을 드러내리라,   그러면 “창세부터 감추신 것”은 무엇을 감추셨는가?  “창세부터 감추신 것”은 창세기 일장에 그 비밀이 있다는 것입니다.

창 1:7 하나님이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랫물과 궁창 윗물로 나누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께서 “궁창의 물”을 “아랫물과 윗물”로 나누셨습니다. 그러면 “궁창 위에 물과 궁창 아랫물”이란 무엇인가? “궁창 아랫물”은 “비유”의 말씀이기 때문에 "어둠"의 말씀이고  “궁창 아랫물”의 “비유”의 말씀을 깨달으면 “궁창 위에 물”이 되며 "빛"의 말씀이 되기 때문에 하나님의 아들로 창조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이 땅에 오셔서 “궁창 아랫물”인 어둠인 “비유”로만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안팎”으로 기록한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영생을 얻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본체가 “궁창 아랫물”과 “궁창 윗물”이 되시기 때문에 “비유”의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창세부터 감추신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아무나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게 "비유"로 완벽하게 감추시고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신다고 말씀하시며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죄 사함“을 받으니 “내생”에 구원과 “영생“을 소유한다는 말씀입니다. 분명한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성경에 "비유"를 깨닫지 못하면 “내생”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인간이 “영생을 소유하기 위하여 마음과 뜻과 정성과 모든 삶을 다해서 "내생"의 "영생"을 소유하기 위해 "현생"의 삶을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위해 "현생"을 투자하는 사람이 현명한 처사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배를 드리는 것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을 더 원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 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호 6:6-7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말씀)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이같이 성경은 하나님의 본체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아는 지식이 “내생”에 “영생을 소유한다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현생"에서 “구원"을 받고 "내생"에 "영생”을 소유하려면 예수를 믿어서 “구원과 영생”을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안팎“으로 기록한 성경의 “비유 비사“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다음 생인 "내생"에 “영생“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의 현생의 삶을 다음 생인 내 생의 영생을 소유하기 위해 전심전력을 다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것에 투자하는 신앙인이 아주 현명한 신앙인인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