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남(죽음,부활)

거듭난 자는 기독교인들이 추수할 대상이다.

제라늄A 2021. 10. 16. 20:38

눅 10:2~3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소서하라,갈 지어다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과 같도다. 독자 분들 중에 필자의 글을 영접하시고 거듭 나셔서 필자의 글에 "공감"을 누르시는 분들은 상기의 본 문의 말씀이 누구에게 해당이 되는 말씀인지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추수할 곡식”은 많은데 일꾼이 적다는 은  2000년 전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유대교 율법에 철저했던 유대인들을 “구원하라”라고 하신 말씀이지만  오늘날은 필자의 글을 영접하시고 거듭나신 분들에게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추수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전 인수 격으로 “추수하라”는 말씀을 세상 사람들인 "불신자"들을 "추수하라"는 말씀으로 착각하고 기독교인들은 세상 사람들인 "불신자"를 교회로 데려오면 그것을 “추수”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왜” 이런 엄청난 착각을 하는 것일까?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목사들이 성경을 문자로 해석을 하여 “영”의 말씀을 “육”의 눈으로 오해한 데서 비롯된 일이기 때문입니다.

눅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을 “씨”“비유” 합니다. 그러므로 “추수”할 곡식이 많다는 것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뿌려진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거듭난 자들에게 “추수”하라는 것이지 “씨”도 뿌리지 않은 "불신자들"에게 어떻게 무엇을 “추수” 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이미 “말씀의 씨”가 뿌려진 기독교인들을 거듭난 자들에게 “추수”하라는 것이지 “말씀의 씨”도 뿌리지 않은 “불신자”들을 어떻게 “추수”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씨”로 “비유”하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의 씨”가 뿌려진 곳이기 때문에 거듭난 자들에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추수”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세상이라는 곳에서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탈출)시킨 것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세상이라는 기독교에서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께서는 거듭난 자들에게 기독교인들을 “출애굽”(탈출)시키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거듭난 자들이 너무 적기 때문에 본 문장의 말씀처럼 하나님께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달라고 기도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구원받지 못한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이 "말씀의 씨"도 뿌리지 않은 세상 사람들인 "불신자"들을 "추수" 한답시고 "불신자"들을 교회로 데려 오고 있습니다. 그것은 “추수”가 아니지요 “씨”를 뿌려야 “추수”를 하는 것이지 “씨”도 뿌리지 않은 "불신자"들에 가서 무엇을 어떻게 “추수”하겠습니까?  성경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구원받지 못한 자를 모두 “죽은 자”라고 합니다.  마 8:21-22 주여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예수께서 죽은 부친을 장사하려는 사람들을 “죽은 자”들이라 말씀하는 것은 육체는 살아 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자가 죽은 자”를 장사 지내게 하고 “산 자”인 너는 나를 따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이 불신자들을 “구원”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유대교 당시에 예수님께서는 유대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거듭난 제자들을 유대인들에게 보내면서  어린양을 “이리” 가운데 보내는 것과 같으니 너희들은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고 제자들에게 간절히 부탁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리”는 영혼을 탈취하는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들인 즉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을 “비유”하여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마 10:16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로 보냄과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 같이 지혜롭고 비둘기 같이 순결 하라,   이 말씀은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 하는데 너희들은 유대 종교지도자들을 피해서 "뱀같이 지혜롭게 복음을 전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너희”라고 하신 “너희”라는 문구를 아전인수 격으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신 말씀으로 착각하여 전도한답시고 "불신자"들을 데려다 자기교회로 인도하면 그것이 전도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 뿐인가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고 제자들에게 가르쳐준 “주기도문”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신 말씀으로 착각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해서는 안 될 “주기도문”을 예배를 드릴 때 때마다 “주기도문”을 하면서 “죄”를 짓는 것입니다. “주기도문”에서 문제가 되는 구절은   마 6:12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이 말씀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누구의 “죄”를 사해 줄 수 있는 권한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 “주기도문”의 뜻을 분명히 알고 해야지 모르고 한다면 하나님께 엄청난 “죄”를 예배 때마다 범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의 흐름은 네가 구원을 받으려면 먼저 네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한 다음에 네 이웃을 네 몸같이 구원해야 너의 구원이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마 22:37-4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아가페)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아가페)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 말씀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하고 그 다음에 네가 소유한 그 말씀으로 이웃에게 “진리의 말씀”을 전하므로 해서 네 몸 같이 만들어야 하나님의 구원의 빚을 갚아야 완전히 내가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전체의 흐름입니다. 하나님을 “사랑”(아가페)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아가페)하는 것입니다. 이 “아가페 사랑”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예수와 같은 자들에게만 있는 “아가페 사랑”인 것입니다.  딤전 4:15-16 너가 너 자신과 가르침을 삼가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