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이유

제라늄A 2021. 10. 25. 21:03

성경은 신구약 모두 “비유 비사”로 기록한 말씀입니다. 예수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마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비유”를 말씀하시는 이유는 “사단”에 속한 무리를 구원을 받지 못하기 위함입니다.  막 4:11-12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라고  이렇게 분명히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예수와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전혀 다릅니다. 그럼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계 21:29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여린 양의 생명 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예수님은 인간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하여 마리아 몸에서 태어나신 예수를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지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되었다고 조금도 의심 없이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 “신학”이 만든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성경적인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럼 성경적인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씨”를 심어야만 열매가 열리는 것 이것은 자연의 원리요 하나님의 법칙이요 자연의 법칙을 거스르고  예수님은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마라아의 몸을 빌려 육신이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 “신학”입니다. 천하의 모든 생명체는 “씨”로 의해서 낳고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며 섭리인데 오직 예수만 인간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태어나셨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비유 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데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의 탄생을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셨다는 문자로 인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면 “성령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죄인”들이받는 “세례”를 받은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하나님” 이신대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예수님(요1:14)이신데 그 몸은 하나님이신데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어불성설입니다.

예수님이 “세례”를 받았다는 것은 인간과 똑같이 죄가 있다는 것이며, 그리고 예수께서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은 사건은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이 마귀에게 시험을 받았다는 것도 말이 안 되며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면 하나님이신데 하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도 죽었다가 부활할 수 있단 말인가?  모두가 “비유 비사”로 예언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 아니고 예수님의 나이 "30세" 전에는 인간의 몸으로 계셨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도 없었던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나이 "30세"에 요단강에서 인간이시기 때문에 세례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후에 성령(말씀)이 비둘기 같이 임하여 이때 하나님께서는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고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비유 비사”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은 나이 "30세"에 “세례”를 받으신 후에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예수님도 우리와 똑같이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죄가 있기 때문에 “세례”를 받음으로 “죄”씻음 받으시고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도 받으신 것입니다.  사 7:15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예수께서도 인간이므로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여 “버터와 꿀” 즉 “생명의 말씀”을 먹고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있으니 “다른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사도바울은 예수님은 다윗의 “씨”를 통해서 나셨다고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롬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다윗은 육신을 가진 인간입니다. 이렇게 분명히 다윗의 혈통(씨)으로 예수님이 나셨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고  예수께서도 육신은 육신을 낳고 성령은 성령을 낳는 것이다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요3:6-7) 이렇게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데도 오늘날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고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다른 예수”를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란 뜻은 “정결한 처녀”를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남편인 그리스도께 중매한다, 할 때 “정결한 처녀”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정결한 처녀”또는 “마리아”라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마리아”몸에 성령의 잉태했다는 말은 “정결한 처녀”인간의 몸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잉태)하여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남을 뜻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니라  이렇게 “여자”의 영적 상태인 인간이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가 되고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가 죽고 부활하면 예수가 “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정결한 처녀 마리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났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잉태”를 모르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의 족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마 1:1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족보)  마태복음의 말씀은 마태가 예수님의 출생 즉 예수님의 태어나심에 대해 기록한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를 성경 번역자들이 “세계”라고 번역을 해놓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세계”라고 기록되어있는 단어는 원어성경에 “비블오스 게네세오스” 라고 기록되어 있으며 뜻은 “출생기록” 곧 “족보”라고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본문은 “예수님의 출생에 대한 족보”를 말씀하고 있는데 번역자들이 “세계”라고 오역을 해놓은 것입니다.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예수님이 출생을 기록한 족보를 막연히 세계라고 믿어 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마태는 본문을 통해서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인간인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아들)이라고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은 성령이 잉태해서 태어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 인간 아브라함과 다윗의 “씨”를 받아 태어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아들)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예수님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이라 기록하신 마태가 다시 예수님은 처녀의 몸에 성령이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셨다고 번복하여 기록했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탄생 과정은 예수님만을 위해서 기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려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되어야 인간이 예수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성령이 잉태하여 예수로 태어나려면 반드시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의 몸이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 “정결한 처녀” 마리아는 육신의 여자가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마 25장 열 처녀 “비유”중에 등과 기름을 준비한 “슬기로운 5 처녀”가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함으로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인간”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낳음을 받은 거듭난 자들은 믿음의 후손들을 낳고 낳아 오늘날까지 영적 생명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도 아브라함의 족보에 다윗의 “혈통”(씨)으로 낳았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분명히 다윗의 “혈통”(씨)으로 예수가 태어 낳았다고 하는데도 그 뜻을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면 왜 요단강에서 세례 받으실 때 성령이 비둘기같이 또 임합니까?  성령은 두 번 임하는 것입니까?  어불성설입니다. 천하의 모든 생명체는 “씨”로 의해서 낳는 것이 하나님의 섭리인데 오직 예수만 “씨”를 받지 않고 태어나셨다는 성경 문자를 보고 그렇게 인정할 수가 있겠습니까?  성경은 “비유 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데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을 문자로 인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경적인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라 “우상 예수”를 믿기 때문에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