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 믿음, 소망, 사랑,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

제라늄A 2021. 10. 18. 20:59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말하는 고전 13장의 말씀은 “애급, 광야, 가나안”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하는 곳이 “애급”이라는 세상에서는 “믿음”으로 신앙생활하는 기독교인들을 말하며 “광야”는 진리를 찾아 기독교를 “출 애급”(탈출)한 신앙인들이 “소망”가운데 천국을 향해 열심히 신앙생활하는 자를 말하며 “사랑”은 “가나안”의 입성하는 자들이 마지막으로 영혼을 구원하는 “사랑”(아가페)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 땅에 “사랑”이 있다는 것은 곧 살아계신 하나님의 실체이신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가나안”에 계신 “실존 예수”를 만나려면 반드시 거짓된 기독교에서 “출애굽”(탈출)을 하여 “광야”에서 자신이 소유한 거짓된 것을 다 없애 버리는 훈련을 통해 시험과 연단의 과정을 모두 마친 후 “가나안”으로 들어가야 오늘날 “실존예수”를 영접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지금도 애급”이라는 세상 기독교회에는 목사만 있고 광야”로 나오면 지금도 모세의 율법으로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징계와 연단으로 훈련을 받고, 가나안”에 들어오면 이 때 오늘날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 예수님”을 만나 “생명의 말씀”을 먹고 장성한 자로 성장하여 “아가페 사랑”을 소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동일하게 초등학교에는 초등학교 선생님만 계시고 중, 고등학교는 중, 고등학교 선생만 계시고 대학교는 대학교수만 계시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무슨 말씀인지 신학박사들도 도저히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영적 상태가 “유치원생”과 같은 영적 상태이기 때문에 “대학생”이라는 과정을 전혀 모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먹는 양식도 각기 다른데 세상이라는 “애급”의 세상 교회에서 기독교인들이 먹는 양식은 기독교 목사들이 주는 가감된 누룩이 들어있는 “유교병”을 먹는 것이며, 기독교에서 탈출해서 “광야”로 나오면 “광야”교인들이 먹는 율법인 “무교병”을 먹는 것이며, “가나안”에 들어간 자들이 먹는 양식은 생명의 “산 떡” 제사장들이 먹는 “진설병”오늘날의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먹는 것입니다.  출 12:15 너희는 이례 동안 무교병을 먹을 지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일곱째 날까지 유교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   상기의 말씀은 장성한 자로 성장할 때까지는 "유교병"을 먹는 자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유교병”은 “애급”이라는 오늘날 기독교에서 신학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만들어낸 각종 “신학”교리들을 말하며 그리고 “무교병”을 먹는 자들은 “애급”이라는 세상 기독교에서 진리를 갈망하여 방황하다 “출 애급”(탈출)한 자들이 먹는 양식이 가감되지 않는 “무교병”을 먹는 것입니다. 이것을 오늘날의 “광야교회”라고 합니다.

“광야교회”라는 곳은 조금도 가감되지 않은 하나님의 말씀이 맛이 없는 “무교병”(율법)을 말하며 “구름기둥과 불기둥” 즉 “징계와 연단”으로 “애급 교회”에서 “우상”을 섬기던 자신의 “성전”(요2:19)을 모두 헐어버리는 과정을 통하여 “가나안”으로 입성하는데 “가나안”에서는 오늘날 “실존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 진짜 맛이 있는 “진설병”을 실제로 먹으면서 자신의 몸 된 “성전”을 다시 건축하는 곳입니다. 이렇게 초등학교와 중고등학교에는 지금까지 “실존 예수님”이 없었지만 대학과정의 “가나안” 땅에는 지금도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 예수님”이 항상 계시다는 것을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실존 예수님”은 어느 시대와 어느 나라와 때를 막론하고 항상 하나님께서 그 나라에 계셔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계시며  이렇게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인간의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으로 계셔야만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구원과 영생”은 하나님께서 직접 주시는 것이지 기독교 목사들이 구원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만약에 목사들이 구원을 시킬 수 있다면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예수님으로 이 세상에 오실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가나안”에 입성한 자들이 “실존 예수님”을 알아 볼 수 있지 “애급이나 광야”의 존재들은 “실존 예수님”을 눈앞에 계셔도 알아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2000년전 유대종교 “제사장”들이 “실존 예수”와 서로 말다툼을 하면서도 구원자 “예수”라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던 것과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실존 예수”를 전혀 알아보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지금까지 세상이라는 “애급”이라는 기독교에는 “실존 예수”가 없어 예수를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곳이며 “광야”에서는 예수를 거울을 보듯이, 즉 율법을 통해서 희미하게 “소망” 중에 바라보는 것이며 “가나안”에 들어간 자들은 “실존 예수님”을 얼굴과 얼굴을 대면해서 직접 보고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전 13:13 “믿음 소망 사랑”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가나안”에 이른 자들은 오늘날 “실존 예수님”을 대면하여 보고 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듣게 되는 것입니다. 그뿐만 아니라 “가나안”에 이른 자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날마다 일용할 양식으로 먹음으로써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부활) 나게 되어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생명)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이라는 두 글자는 기독교인들이 사용하는 인간 윤리도덕의 “사랑”이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신앙이 차원적으로 다른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애급 교회”에서 신앙생활하는 기독교인들은 “광야교회”의 말씀을 “이단”으로 이해하지 못하며 “가나안교회”의 말씀은 더더욱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초등학생이 대학교수의 말씀을 이해 못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가나안”에 입성한 자들이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성취하려면 “믿음”(애급)과 “소망”(광야)의 과정을 마치고 “사랑”(가나안) 안에 들어간 자만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때 “아가페 사랑”이 성취되는 것입니다. 이 “사랑”을 성취한 자만이 이웃을 내 몸같이 아가페 “사랑”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고전 13장에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고전 13:4~7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이같이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이 성취된 자는 상기의 말씀과 같이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딘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이 성취되어 이런 마음으로 변화된다면 이 세상이 곧 천국이라 외치게 될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우상”을 섬기는 거짓된 기독교에서 이스라엘 백성들과 똑 같이 “출애굽”(탈출)을 하여 “광야”를 거쳐 “가나안” 땅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성취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전 13:8~12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내가 영적으로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나 깨닫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즉 아가페 “사랑”이 성취된 자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도다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게 보이나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때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주를 알리라,

이같이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성취하게 되면 지금까지 알고 있던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는 것들도 모두 폐하게 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신앙이 어릴 때 하던 예언이나 방언이나 지식적인 말씀들은 오늘날 기독교 “애급 교회”와 “광야교회”에서 잠시 필요했던 것이기 때문에 “가나안교회”에 들어가면 신앙이 장성하면 모두 버리게 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으로 가는 길과 구원의 과정을 성경을 통해서 “애급~광야~가나안” 그리고 “믿음, 소망, 사랑”으로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런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생소한 말씀이라 혹 거부반응이 올 수 있으나 실제적으로 현제에도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말씀을 “필자 새사람”이 기독교인들에게 알려드리는 것입니다. 이렇게 천국으로 가는 길에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는데 그중에 제일은 “사랑”(아가페)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이 “사랑”이 구원의 완성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은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있는 이러한 구원의 과정과 천국으로 가는 길을 모두 무시하고 오직 예수를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천국도 “광야와 가나안”을 통과하지 않고도 예수를 잘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거짓으로 말하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모두 기독교 목사들에게 속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성경을 통해서 두 길을 제시하고 있는데 하나는 “문이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은 생명의 길”이며 또 하나는 “문이 넓고 길이 평탄하여 누구나 예수를 믿기만 하면 쉽게 들어갈 수 있다는 멸망의 길”입니다. 이러한 생명의 좁은 길은 오늘날 “실존 예수”가 인도하며, 멸망의 넓은 길은 “기독교 목사”들이 인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기독교 목사가 인도하는 멸망의 길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실존 예수”가 인도하는 생명의 길은 “애굽~광야~가나안”을 통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너무 힘들고 어려운 반면에  기독교 목사가 인도하는 멸망의 길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다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구주로 믿고 섬기는 기독교인들이라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올바른 생명의 길을 가야 하며  아무리 쉽다 해도 멸망의 길을 따라가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이상과 같이 하나님은 천국으로 가는 길을 고전 13장을 통해서 자세히 말씀하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이러한 말씀을 자신들도 모르기 때문에 지금도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간다고 교인들에게 거짓으로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 글을 통해서 “가나안”(천국)으로 가는 길을 분명히 알게 된 기독교인들은 지금이라도 멸망의 길과 기독교 목사로부터  하루속히 벗어나 생명의 길과 “실존 예수님”에게로 돌아가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죄를 용서해주시고 영접해 주실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