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우상을 진리로 착각하는 기독교인들,

제라늄A 2021. 11. 14. 21:37

요 8:19 너희는 나를 알지 못하고 내 아버지도 알지 못하는도다 나를 알았다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예수를 아는 것이 영생”이며 지혜의 근본입니다(요17:3, 잠9:10) 성경전체는 예수의 대한 신비에 그 초점이 모아져 있습니다. 신비의 핵심은 “성령의 잉태와 부활”에 대한 신비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하면 신비에 싸인 “성령의 잉태와 부활”의 비밀을 알지 못하면 모두 허공을 치는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잉태와 부활”을 이해 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는다 해도 확실하게 이해되거나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성령의 거듭남이 직접 자신에게 일어나야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신약성경을 기록한 “마태, 요한, 누가, 사도바울”이 성령의 잉태와 부활이 자신에게 이루어졌기에 예수님의 잉태 사건을 보지 못했어도 자신 안에서 일어난 것처럼 정확히 성경에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는 “성령”에 가르침이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성령의 잉태와 부활”은 “신학”이나 누구에게 배워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면 “하나님의 씨”(혈통)를 통해서 성령께서 “계시”로 알게 하시는 것입니다.  요14:26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이렇게 “성령”이 내주함이 있어야 “성령”의 잉태와 예수님의 탄생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잉태를 말하자면 하늘의 “영”과 그분이 입으실 인간 “육”이 한 몸으로 만나는 것을 성경은 “신랑 신부”의 “혼인잔치”라고 합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하면 한 몸을 이루므로 인간이 하늘의 신(神)의 존재로 거듭남으로(요10:35) “인간 예수님”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즉 이것이 예수께서 약속하신 “천국 혼인잔치”이기도 합니다.  창 2:24 남자가 부모를 떠나 여자와 연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룬다고 했습니다  “남자”는 하늘 “신랑”을 뜻하고 “여자”는 인간 “신부”를 뜻하여 그 둘이 만나서 한 몸을 이루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25장 열 처녀 비유 중에 “슬기로운 5 처녀”는 등과 기름을 준비했다고 했습니다. 등은 인간의 몸을 상징하며 기름은 성령을 말하며 성령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인간의 몸(성전)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만 신랑과 혼인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말 3:10 “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온전한 십일조”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한 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전”(창고)된 몸 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이 있어야 하늘의 “신랑”과 이 땅의 “신부”와 혼인을 할 수 있고 혼인을 하면 하나님이 인간의 성전 된 몸 안에 “안식” 하시면 인간과 신(神)이 한 몸을 이루므로  인간이 신(神)적 존재로 거듭나는데 이분이 “인간 예수”이십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을 준비 한자가 “슬기로운 5 처녀”라고 합니다.

사도바울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자를 “정결한 처녀” 라고 하는데  “정결한 처녀, 슬기로운 5 처녀, 동정녀 마리아”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인간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인간이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를 그리스도에게 중매한다고 합니다.  고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함이로다.   이렇게 “정결한 처녀” 신부(인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하면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하면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동정녀 마리아”와 같은 “정결한 처녀”가 성령(말씀)으로 잉태(임)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예수님의 탄생 과정을 예언과 “비유 비사”로 비밀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정결한 처녀”인 인간이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슬기로운 5 처녀” 즉 정결한 처녀 “동정녀 마리아”는 하늘의 “영”을 받은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탄생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감춰진 “비밀”을 아는 것이 예수를 아는 지식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무지막지한 말로 “남자”의 영적상태에서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동정녀 마리아” 몸에 성령으로 잉태시켜서 아기 예수를 탄생했다는 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전적으로 무시하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체는 “씨”의 의해서 낳고 낳는 것이 하나님의 법측이며 공의인데  오직 “동정녀 마리아” 만 남자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기독교에서 엄청난 착각으로 “우상 예수”를 섬기는 것입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신 분이라면 그 몸은 성령 하나님이신데 성령 하나님도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을 수 있단 말입니까?  그리고 성령 하나님도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3번씩이나 받을 수 있단 말인가? 또 성령 하나님도 십자가에서 죽었다가 “3일” 만에 부활할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의 탄생과 십자가죽음은 예언이며 “비유 비사”의 말씀을  문자로 이해하기 때문에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는 허공을 치는 “우상 예수”를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정확하게 풀 수 있는 사람은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아무도 없었습니다.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이 계시를 받을 때에 “일곱 인”으로 봉한 성경을 열어볼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크게 울었다고 하는데 그런데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 예수가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계5:3-5)고 말해 주었습니다. 그분이 인간 “예수님”이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육신의 “씨”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있으니 “우상 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사도바울은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씨”를 통해서 혈통으로 나셨다고 분명히 증거하고 있습니다.  롬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다윗은 육신을 가진 인간입니다. 이렇게 분명히 다윗의 혈통(씨)으로 예수님이 탄생하셨다고 성경은 증거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경은 분명하게 증거 하고 있는 데도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아기 예수”가 탄생했다고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은 전 세계 하나님의 백성들이 곧 “우상 예수”를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