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비사,비밀.

예수를 영접하면 “천국”을 가는가?

제라늄A 2022. 4. 28. 18:56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영접하면 누구나 “천국”을 가는 줄 알고 있습니다.“성경”은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구원을 받아 “천국”을 갈 수 있는가에 대한 기록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예수를 영접해야 “천국”을 갈 수 있는지를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성경”은 “예수”를 영접한 자들이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성경”을 “비유”로 감추어진 극비밀의 말씀으로서 그 비밀을 풀어내는 능력이 곧 “천국”을 갈 수 있는 길로서 하나님이 책정하셨기 때문입니다.“성경”은 “천국”을 갈 수 있는 진리로 주셨는데, 그 진리가 곧 “비유”로 견고하게 “예수”안에 감춰진 “극비밀의 말씀”이라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 극비밀의 말씀이 풀어질 때 마침내 “천국”을 갈 수 있는 조건이 된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비유”로 기록된 “성경”의 진리를 깨달으면 “천국”을 가게 되는 자들이 곧 “알곡”성도가 되는 것입니다.“성경”은 신구약 모두 “천국”을 갈 수 있는 진리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신구약 성경이 모두 “비유”로 깊이 아주 깊이 감추어진 “비밀문서”라는 것입니다.“성경”은 극비의 비밀문서인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그 비밀문서를 껍데기 “문자 성경”그대로 믿는 동안은 아무리 믿음이 좋아도 절대로 “천국”은 가지 못하게 되는 것입니다.  막 4:11-12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제자)에게는 주었으나 저희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죄 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 “천국”에 대한 비밀을 “비유”로만 말씀하심으로 제자들이 예수님이 홀로 계실 때에 왜 저들에게는 “비유”로만 말씀하십니까?  그 이유를 물으니까 예수님께서는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들 “유대인”들 즉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아니 되었다고 하십니다.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이 말씀하신 “비유”의 말씀을 알지 못하면 “천국”을 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오늘날의 “실존 예수”를 영접하지 않는 자들을 “저희”들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사탄에 속 한자들이기 때문에 “천국”을 가지 못하게 “비유”로만 말씀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비유”로 된 “성경”말씀을 깨닫지 못한다면 항상 “ 저들”에 속해있는 것입니다.  계 5:1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 하였더라,   “성경”책을 “안팎”으로 썼고 “일곱인”으로 봉했다는 것은 아무나 “성경”을 열지 못하게 자물쇠로 채워 났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신구약 모두 “비유”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인간의 본질적인 “죄”인데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은 곧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말씀”을 모르고 하나님을 믿는 것은 곧 “우상 하나님”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비유”를 풀어내지 못하면 그것이 곧 “죄”가 되도록 하셨습니다.

그래서 계시록을 기록한 사도 요한이 “안팎”으로 쓴 “일곱인”으로 봉해진 “비유”의 말씀을 열어서 볼 사람이 없어 크게 울고 있을 때 울지 말라, 유다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인 “예수”께서 그 “일곱인”을 떼신다는 것입니다(계5:5) 이렇게 오늘날은 예수님께서 봉해진 “성경”이 열린 지금은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말씀을 껍데기 문자 “성경”을 그대로 믿는 초보 신앙이기 때문에 진리에 목마른 자들은 누구든지 심령이 가난하여 여기저기 진리를 찾아 헤매게 되어 있습니다. 이때 누구를 만나게 되는가?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자칭 거짓 “예수”라는 자들이 여기저기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참 예수”도 함께 계신데 누가 참이고 거짓인지 분별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은 장성한 자로 성장하기 전에는 분별을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접한 그 “예수”는 2000년 전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를 영접한 것이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어야 하는 오늘날 “실존 예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구원자는 어느 시대와 때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으로 계시는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지 2000전에 유대인들에게 오셨던 “예수”가 아니라 현제 한국인 “실존 예수”라는 것입니다. 구원은 어느 시대 어느 나라 사람을 막론하고 항상 “실존 예수”가 있을 때만이 “예수”의 음성을 직접 듣고 구원을 받는 것이지 “실존 예수”가 없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오늘날 “실존 예수”가 없이 성경에 기록된 2000년 전의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님”을 믿어 구원이 된다면 유대인들도 그때 당시에 “실존 예수”가 없어도 구원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결론입니다.

“실존 예수”가 있었기 때문에 “12제자”들이 구원을 받은 것이며 “실존 예수”를 영접하지 않은 유대인들은 멸망당한 것을 기독교인들은 알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나는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 영원토록 항상 “실존”으로 계신다고 말씀하신 것은 오늘날 한국에는 “실존 예수”가 계신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계1:8) 왜냐하면 구원을 주시는 분은 성경에 기록된 유대인의 “실존 예수”가 아니라 현제 오늘날 한국 기독교인들 앞에 계신 한국인 “실존 예수”이시기 때문입니다.“실존 예수”는 예전에 오셨던 “예수”와 똑같이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을 입고 오신(요1:14) 예수님, 즉 육신 안에 성령(말씀)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오신 오늘날 인간 “실존 예수”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오늘날의 병자들은 오늘날 의사가 병을 고치는 것과 똑같이 기독교인들의 구원도 오늘날 “실존 예수”가 없다면 절대로 구원은 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 예수”를 영접해야 하는데 “성경”은 분명히 육체를 입고 이미 계시다고 기록되어 있는데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실존 예수”자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요일 4:2-3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요1:14)오신 분이 “예수”인데 이 “예수”는 벌써 세상에 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데도  이런 말씀을 기독교 목사들은 이해를 못 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상기의 말씀에 하나님은 “영”이 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예수”이신데 이 “예수”를 시인 하지 않는 자는 모두 “적그리스도”에 속한 자라는 것입니다.

이같이 예수는 “실존 예수”로 하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와 계시다고 성경에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는데도  기독교 목사들은 물론 신학박사들이 성경을 연구하면서도 “영안”이 없어 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보지 못하기 때문에 유대인 “예수”를 믿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유대인들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십자가에서 죽인 그 “예수”를 믿는 것은 유대인들보다 믿음이 더 좋아서 유대인의 “예수”를 믿는 것입니까?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도 “실존 예수”의 실체를 몰라 그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했고 결국은 죽이기까지 한 것입니다. 그러나 “12제자”만 “실존 예수”를 영접하고 구원을 받은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실존 예수”도 한국인으로 계시지만 그 “예수”를 유대인들과 마찬가지로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유대인들과 똑같지 않습니까? “실존 예수”가 없다면 유대인들도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이 시기 때문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계시며,   이같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육체를 입고 인간의 몸으로 오셔야만 구원을 시킬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느 시대 어느 나라에든 “실존 예수”가 없으면 구원은 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 “실존 예수”가 있을 때 그분의 “음성”을 직접들을 때 구원이 받는 것입니다.  요 5:25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같이 오늘날도 “실존 예수”의 “음성”을 직접 듣고 영접함으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음성”이라는 것은 “실존 예수”가 있을 때 “음성”이 나오는 것이지 2000년 전의 예수의 “음성”을 어떻게 듣습니까?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의 “실존 예수”가 어디 계신지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그의 “음성”을 직접 듣고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