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세례요한은 누구인가?

제라늄A 2022. 5. 10. 16:58

“세례 요한”이라는 사람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또는 “동정녀 마리아”와 같은 장성한 자의 영적 상태를 말하며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어 “신부” 단장하여 하늘의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 영적인 “여자”의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가 없다”라고 말씀하시고,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세례 요한보다 크다”라고 하며 세례 요한 때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 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마11:11-12)고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상기의 말씀은 기독교인들에게 너무나 놀랍고 충격적인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기독교 목회자의 말씀을 믿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지금 예수님께서 왜 이런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라고 하신 말씀은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 이후 오늘날 까지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이후부터는 “천국은 침노를 해서 빼앗는 것”이지 그냥 예수를 잘 믿는다고 천국을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과 영생을 얻어 천국에 들어가려면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그리고 “눈물 없이 피 없이는 못 가는 길”을 “세례 요한” 같이 “천국을 침노하듯이 쳐 들어가서 빼앗아야 천국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눅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 들어가는 자가 많으니라,  예수님께서 이렇게 충격적인 말씀을 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은 예수를 믿는다 하여 기독교인들이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좁고 협잡한 생명의 길을 가면서 “천국을 침노하듯이 처 들어가 빼앗는 것” 같이 수많은 “시험과 연단”을 모두 참고 견디면서 악한 자들과 싸워서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또한 “세례 요한” 같은 영적 상태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는 자신의 희생의 “피”를 흘려 이웃에게 복음을 전해 구원해야 “천국”을 소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어 “정결한 처녀”와 같은 “여자가 낳은 자중에 제일 큰 자”인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와 같은 자들이 되어야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구원을 받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정결한 처녀”라고 하며 “여자가 낳은 자중에 세례 요한 같이 제일 큰 자”(마11:11)인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까지 성장해야 그다음에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정결한 처녀나, 슬기로운 5 처녀나, 동정녀 마리아나, 세례 요한” 같은 이러한 영적으로 장성한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는 인간의 영적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는 “세례 요한 같은 자”들이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천국은 예수를 믿기만 하면 아무나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애급”이라는 세상 기독교인들의 존재가 거짓된 종교생활에서 “출 애급”(탈출)을 해서 “광야”로 나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하여 “세례 요한”과 같이 영적 상태로 성장한 자들이 “가나안”(천국)으로 들어가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애급”에서 “출 애급”해서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이 “3 일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유대 종교지도자들에게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며 이 성전을 헐면 “3일”만에 짓는다는 말과 같은 말이며 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3일”만에 부활하신 것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그래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영적인 “신부”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하고 있지만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는 바로 “가나안” 직전에 있기 때문에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제일 큰 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욱 충격적인 말씀은 “세례 요한”은 이때부터 자신이 홀로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라고 상기의 본문은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이제부터는 자신이 누구의 도움 없이 홀로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앙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에 있는 자들은 이제부터 홀로 서야 하는 것입니다. “세례 요한”이 홀로 서게 되는 것은 자신은 이미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전을 건축한 “하나님의 성전”된 몸(고전3:16)이므로 성전에 저축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웃”의 죽어가는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바로 “천국을 침노”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은 자신이 소유한 “말씀의 양식”으로 이웃의 “영혼”을 자신의 몸과 같이 만들 때 “천국은 침노를 당해 빼앗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어려서부터 “세례 요한” 같이 “광야”에서 “꿀과 버터” 즉 “생명의 양식”을 먹으며 인간의 본능인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면서 “나이 30세”까지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성장하신 것입니다(사7:15) 그러므로 예수님께서도 “세례 요한” 같은 자로 성장해서 자신이 소유한 하나님의 말씀의 “양식”으로 “12제자”들을 양육시켜 천국의 존재가 된 것입니다. 이것이 “세례 요한”이 해야 할 “온전한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리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 같이 성장한 자는 반드시 죽어가는 이웃의 “영혼”을 구원해야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