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세례요한 때부터 천국은 침노를 당한다.

제라늄A 2022. 5. 12. 17:23

마 11:12 세례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 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천국”은 예수를 잘 믿으면 누구나 천국을 들어가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기의 본 문의 말씀은 “세례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 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는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이 무슨 말씀인가? “세례 요한”은 “여자”가 낳은 자중에는 제일 큰 자라는 것입니다.  마 11:11-1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이가 일어남이 없도다. 그러나 천국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세례 요한보다 크니라,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는 “여자”의 영적 상태에 있는 자들 중에서는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가 제일 큰 자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나라를 깨달아 아는 자는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더 큰 자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한 마디 한 마디가 모두 영적으로 “비유”로 말씀하시기 때문에 “기독교”에서는 무슨 해괴한 말씀인지 상상도 할 수 없는 말씀으로 기독교에서는 해석할 수 없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는 누구인가?  “세례 요한”은 인간으로서 요단강에서 예수님에게 세례를 준 “광야”의 존재로서 “가나안” 천국의 존재가 되기 직전의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학자나 목회자들이 유대교 때 예수님이 오셨다 가신 후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상기의 말씀을 이해하는 기독교인들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는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를 자연계 창조로 해석을 하기 때문에 성경 전체가 “비 진리”로 만연되어 하나님의 말씀이 모두 “비 진리”로 왜곡되어 있기 때문에 상기의 본문 말씀을 해석하는 기독교 신학자들은 단 한 명도 없으며 기독교 “신학”이 “비 진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이라면 이런 말씀을 잘 깨달아야 상기의 말씀을 깨닫고 “구원의 길”이 열릴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아래의 말씀을 명심해서 잘 깨달아야 합니다.  마 24:15-20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때에 유대(기독교)에 있는 자들은 산(진리)으로 도망할 찌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려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려 뒤로 돌이키지 말 찌어다.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런 말씀을 깨닫지 못한다면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이런 말씀은 필자가 여러 곳에 해설한 것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본문장의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세례 요한보다 큰 자가 없다는 말씀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가?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먼저 “여자”의 영적인 실체를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신랑”이라고 한다면 이 땅의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하 된 자를 “정결한 처녀”로 단장을 하면 “신부”라고 합니다. 창세기 “6일 천지창조”는 자연계를 “비유”해서 이 땅의 어둠의 인간의 존재를 “여섯 번” 거듭나게 해서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는 것이 창세기 “6일 천지창조”인데 하나님께서 이 땅의 인간의 어둠의 존재를 바다의 “물고기”나 육지의 각종 짐승들로 “비유”로 말씀하시고(욥12:7-8) 마지막 날에 “여자와 남자”를 지으셨는데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암컷과 수컷”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수컷”은 “씨”를 가진 자이며 “암컷”은 “씨”를 소유한 “수컷”의 “씨”를 받아서 잉태를 해서 해산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암컷”은 “수컷”으로부터 “씨”를 받아서 잉태해야 “남자”의 영적 상태인 아들(예수)을 해산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여자”의 영적 상태인 인간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에게 “씨”를 받아 해산하면 “아기”의 영적 상태인 “남자”의 영적 상태인 “예수”를 탄생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라 해서 막 태어난 인간 “갓난 아이”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제일 큰 자인 “세례 요한”의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 예수”의 영적 상태로 막 거듭나는 과정을 “남자”의 영적 상태인 “아기 예수”가 탄생했다는 뜻입니다.

필자가 매일같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필자의 글을 영접하신 분들의 “영성”을 최대한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까지 성장시키는 것이 필자의 사명입니다. 이후로는 “세례 요한”의 상태까지 성장한 사람은 자신이 홀로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영생”을 얻는 조건이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지식이 있어야 “천국을 침노”해서 뺏어야 “영생”을 얻는 조건이 되고 있는 것입니다.  요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다.  즉 “참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있어야 영생이라는 것입니다. “참 하나님”이란 진짜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 시기 때문에(요1:1) “안팎”으로 기록된 “성경”(계5:1)을 깨닫는 자가 “영생”을 얻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은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에서부터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세례 요한” 때부터는 자신이 스스로 깨닫는 자가 곧 천국을 침노하는 자가 되어 “영생”을 얻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세례 요한”의 영적 상태에 이르셨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이때부터 자신이 홀로 서야 하는 것입니다.“세례 요한”이 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게 되는 것은 자신은 이미 “하나님의 성전”된 몸(고전3:16)이므로 깨달은 말씀을 저축하는 것이며 그 저축한 말씀으로 이웃을 구원하는 것이 바로 “천국을 침노하는 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전으로 거듭난 자는 반드시 죽어가는 이웃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구원을 시켜야 자신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같이 “세례 요한”은 자신이 소유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죽어가는 이웃을 구원시켜 자신의 몸과 같이 만들 때 “천국은 침노를 당하느니 침노하는 자가 빼앗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도 어려서부터 “세례 요한”같이 “광야”에서 “꿀과 버터”즉 “생명의 말씀”을 먹으며 “나이 30세”까지(사7:14-15) “광야”에서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서 “세례 요한” 같은 자로 성장해서 자신이 소유한 말씀의 “양식”으로 “12제자”들을 양육시켜 천국의 존재가 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세례 요한” 같이 성장한 자는 반드시 죽어가는 이웃을 구원시켜야 “세례 요한”의 사명을 다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