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신앙인들은 반드시 광야 길을 가야 한다.

제라늄A 2023. 6. 23. 16:25

                신앙인들은 반드시 광야 길을 가야 한다  ”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광야는 무슨 의미일까? 세상에서 말하는“광야는 물이 거의 없어 항상 기후가 메말라 있는 상태에서 풀도 없고 나무도 없으며 인적이 드문 사막과 같이 황폐하고 거친 땅을 말합니다. 이런“광야에서 아담이 창조되었으며(창2:4-7) 모세가 부름을 받았고(출3:1-2) 세례 요한이 복음을 외쳤으며(마3:1) 예수께서도“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고(마4:1-11) 해를 입은여자가 장차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릴 예수를 양육하는 곳이“광야에서 훈련을 받은 것입니다(계12:6) 그렇다면 인적이 드문 그런 험한“광야에서 왜 이러한 고통스러운 일이 일어날까? 그렇게 힘든 길을 가지 않아도 기독교인들이 얼마든지 말씀으로 양육을 받으면 되지 않겠는가?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가 험난한“광야에서 부름을 받고 있지 않는가? 왜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시험과 연단을 받으며 그 험난한광야길을 갔을까? 그런데 하나님의 사람들은 모두“광야에서 부름을 받고 있지 않는가? “광야라는 단어는 원어에“미뜨바르”라고 부르는데 단어의 의미는“정돈된 말씀”이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미뜨바르”는“정돈된 말씀”을“광야라 하였던 것입니다. 이렇게정돈된 말씀이 있는 곳에서 아담이 하나님의 생기로 창조되었으며 모세가 부름을 받았고 세례요한도 이“광야에서 예수에게 세례를 베풀었으며 예수님도 이“광야에서 사탄에게 그 험난한 시험을 받으셨고 해를 입은여자”도 이“광야에서 아들(예수)을 양육하고 있는 것입니다(계12:1∼6)광야(미뜨바르)=정돈된 말씀 *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이“광야에서 어려운 연단과 시험을 받고 통과해야가나안으로 입성해야 구원의 문이 열리는 것입니다. 다른 길은 없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람들은“광야의 비밀을 알았고 어떤 지형적이고 환경적인“광야가 아니라 “정돈된 말씀”이 있는“광야를 정확하게 알고 계셨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백성들을 사랑하시어 강제로“출 애급”을 시켜 고난의“광야길을 가게 하셨으나 하나님의 백성들은 견디지 못하고 모두 하나님을 원망하므로 하나님께서는 이들을 모두 멸망시키신 것입니다.“광야란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장소인 동시에 하나님의 말씀이 증거 되는 장소라는 것을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광야는 말씀을 선포하시는 예수께서 머물러야 하는 장소요 내 안에 말씀이 올바르게 임하는 장소가“광야라는 것을 알아야 하며 모세가 “광야교회를 이끌었던 것처럼 예수가 “광야에서 제자들을 양육하였던 것처럼해”를 입은여자”“광야에서 자기가 낳은 아들(예수)을 양육하고 있었습니다.  계 12: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1260일(3년 반) 동안 그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행 7:38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및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교회에 있었고 또 생명의 도를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모세)이라,  예수님이 험난한광야에서꿀과 버터를 먹으면서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광야를 통과하므로 이 세상에구원자로 오신 것입니다(사7:15)

하나님께서모세”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들을 “애급에서출 애급시켜 불모지 사막에불기둥과 구름기둥징계와 강한 훈련이 있는“광야로 이끌어 내어징계와 연단을 시키는 것은 수많은들이 애굽”이라는 세상 기독교에서 목사들에게 받은“비 진리”의 육적인 존재를“광야”로 끌어내어 징계와 강한 훈련으로“애급 세상교회”에서 받은“비 진리”로 건축한 자신의 성전을 헐고“새 성전”을 건축하기 위한 훈련인 것입니다. 이렇게 강한“훈련과 연단”으로 변화되지 않으면 젖과 꿀이 흐르는“가나안땅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치 대장장이가 쓸모없는 무쇠 덩어리를 풀무불 속에 집어넣어 불에 달군 뒤 망치로 두드리다가 갑자기 찬물에 넣어 시킨 후 다시 불과 물속에 넣고 두드리는 일들을 반복하면서 단단한 강철로 만든 후에 사람이 필요한 각종 도구로 만들어 사용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물고기 짐승”같이 쓸모없는“애굽의 세상 기독교회에서비 진리로 종교 생활하는 기독교인들의 존재들을“광야로 이끌어내어 풀무불 속과 같은“광야시험과 연단을 통해서애급의 육신적인 존재를 멸하고 다시 영적인 하나님의 아들창조하시려는 것입니다. 그런데“광야로 나온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러한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모세를 원망하고 하나님을 원망했기 때문에 결국 하나님이 진노하시어“광야에서 모두 멸망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필자가 올린 이런 말씀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순종하여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대로 오늘날 세상기독교에서 하루속히출애굽”을 하여“광야로 나아가불기둥 구름기둥으로 연단의 훈련을 받아야“정돈된 말씀”으로 양육을 받아 다시 태어나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어가나안 천국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들어가게 되어 있다는 것이 성경의 결론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