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성경을 주신 이유,

제라늄A 2023. 9. 7. 17:09

요일 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하게 하신 이유는 인간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기 위해서 성경을 기록을 했다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오직 성경말씀만이 영생을 책임지고 보장해 주는 생명책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경”읽고 깨닫는 사람은 반드시 영생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도마복음에서도 “성경”말씀을 “깨닫는 자”는 죽지 않고 “영생한다고 기록했습니다.  도마복음 1절, 예수께서는 누구든지 이 말씀들의 영적인 뜻을 이해하고 깨닫는 자는 죽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성경말씀을 깨닫는 자가 곧 영생이라는 것입니다.  17:3 영생은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라 영생을 얻는 조건이 참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여기에 참 하나님이란 뜻은 거짓하나님이 있기 때문에 이란 단어가 기록된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하나님은 참 하나님인지를 확인해보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자신의 생명이 좌우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유대교 때 하나님을 철저히 섬기든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성경” 말씀을 잘못 이해했기 때문에 구원자로 오신 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것을 꼭 기억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신학을 배운 목사들의 일방적인 설교를 다 믿지 말고 자신이 직접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잘 확인을 해서 그 말씀을 깨달아야 영생”하게 되는 것입니다.  시 119:144 주의 증거는 영원히 의로우시니 나로 깨닫게 하사 살게 하소서  기독교인들에게 성경말씀을 깨닫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 무엇이겠는가?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깨달았다”는 것은 곧 하나님을 내 몸 안에 모시고 있다는 말입니다. 성경은 너희 몸은 하나님이 “안식하시는 성전”이라 말씀하십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뇨,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똑바로 “깨달아”야 하나님을 올바로 알고 하나님을 바르게 경외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노아홍수”때와 똑같이 “물(말씀)이 차고 넘칩니다. 오늘날 기독교도 언젠가는 노아홍수때와 같이 “물(말씀)로 망할 것입니다. 하나님을 아무리 열심히 잘 믿어도 “성경”을 올바로 “깨닫지”못하면 지식을 좇은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에 복종치 않는 일이 됩니다(롬10:2-3)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가까이하는 단계에 이르지 못하면 “참 빛”을 보지 못하리라는 것이 “성경”의 일관된 가르침입니다. 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목사의 일방적인 설교만 들으려고 합니까? 목사는 인간이 만든 “신학”을 공부한 선생이지 하나님이 보내신 종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종은 “말씀의 씨”로 똑같은 것을 낳으면서 오늘까지 내려오는 것입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는 것이지 “신학”을 공부해서 하나님의 종을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하나님과 예수는 참 하나님인지를 꼭 확인 보아야 하는 것은 내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참 말씀“성경”을 깨닫는 것이 곧 영생을 얻는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요 5:39-43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 도다.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 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예수님은 너희“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날나다보고 있지만 이 “성경”은 곧 “실존예수”의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는 “신학”을 하고 목사가 돼도 “성경”이 무엇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는지를 확실히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은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에 대하여 기록되어 있는데 이미 오셔서 계신 오늘날 “실존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에 대해서 2000년 전 유대인들과 똑 같이 전혀 모르는 것은 아직 성경을 깨닫지 못했으며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그렇게 열심히 보고 “신학”을 하면서도 지금 오셔서 계신 오늘날 “실존예수님”대해서 목사나 교인들이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2000년 전 유대인들이 “실존예수님”을 모르고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지금 한국인의 “실존예수님”을 전혀 모르고 오히려 이단으로 배척을 하며 핍박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어서 예수님은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않는다”라고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내게 오지 않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 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잘도 영접한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의 뜻은 유대인들은 물론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실존예수님은 영접하지 않고 목사들이 신학을 배워가지고 사람 편에 서서 거짓된 하나님 예수를 전하면 잘도 영접한다는 것입니다. 때문에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은 물론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너희는 “성경” 말씀 보다 사람이 만든 신학이나 유전 그리고 세상 복을 더 사랑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앙생활은 사도바울의 말씀과 같이   갈 1:7-11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이 여기노라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요란케 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려 함이라, 그러나 우리나 혹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 찌어다. 이제 내가 사람들에게 좋게 하랴 하나님께 좋게 하랴 사람들에게 기쁨을 구하랴 내가 지금까지 사람의 기쁨을 구하는 것이었다면 그리스도의 종이 아니니라,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상기의 말씀을 보면 사도바울은 거듭나기 전에는 유대종교 최고지도자라서 성경을 가르치는 학자라 말하면서 스데반 같은 예수 믿는 자들을 하도 핍박을 하고 죽이니깐 다메섹에서 비몽사몽간에 사도바울이 예수에게 “계시”를 받은 후에야 자신이 소유한 “신학배설물로 버렸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빌3:8) 그러므로 “다른 복음”은 사람들이 만든 “신학”은 사람들을 좋게 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교리들을 말합니다. 본질이 하나님이 아닌 존재는 곧 근본이 “다른 하나님”을 말합니다. 그러면 본질이 다른 하나님은 어떤 하나님을 말하는가? 

본질이 “다른 하나님”은 곧 “성경”에다 인간이 만든 “신학”이나 “주석” 각종교리들을 모두 “다른 하나님”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십계명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즉 다른 말씀을 받지 말라는 것입니다.  골 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이렇게 사도바울은 제사장들(목사)들이 “성경”을 가감하여 교인들이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한 선악과”를 만들어 듣기 좋고 먹기 좋게 만든 각종 “신학”교리들을 “다른 복음”이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신구약 모두 형이상학의 말씀을 형이하학으로 기록한 것이므로 “성경”을 문자로 보고 이해하는 것은 이 아닌 곧 거짓 하나님과 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 구약 모든 “성경”“감춰진 비밀”이기 때문에 “성경”을 모르는 것이 인간의 본질적인 “죄인데 하나님(말씀)을 모른다는 것은 곧 “성경”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신 “성경”이라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