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천국의 비밀이 허락된 사람들,

제라늄A 2023. 9. 9. 05:25

예수님께서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제자들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유대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는 아니 되었다고 하십니다. 오늘날도 천국의 비밀도 아무나 듣고 깨달을 수 있는 것이 아니요 기독교인들이라고 다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반드시 하나님께서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오늘날의 실존예수를 알아보고 그 말씀을 영접한 사람들만이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던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께서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 깨끗이 변화된 자가 아니면 누구에게도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제자들처럼 말씀이 육신이 되셨던 실존예수님을 알아보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아보았지만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가 자신들 앞에 있어도 누구인지 전혀 알지 못하였고 천국의 비밀을 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에도 실존예수가 누구인지를 알 수 없는 사람들은 천국은 안다는 것은 상상할 수도 없는 일입니다. 하늘에서 구름(말씀)타고 오시는 실존예수를 알아 볼 수 있는 영안이 없는 사람들은 새 하늘과 새 땅이라는 말은 귀로 들어보았으나 너무 생소하며 이 땅에서 이루어진다는 말은 이단들의 말이라고 일축해 버립니다.

어떤 임금이 혼인잔치를 베풀고 혼인잔치에 참석한 사람들에게 너는 어찌하여 예복(말씀)을 입지 않고 여기 참석하였느냐 물으니 말을 하지 못하는 그를 임금님은 지옥 불에 던져버리라 하셨습니다(마22:9-14) 예수님의 제자들은 하늘에서 내려오시는 예수를 보고 하나님과 하나가 되신 분이요 하나님의 아들이신 것을 보았던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을 다 보고 있는 제자들이기에 너희들에게는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다고 하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오늘날에도 영안이 열린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밀이신 예수님이 계실 때는 성경이 봉해진 책이 아니라 펴 놓인 작은 책이 보이며 예수님의 일곱 영과 일곱 눈과 일곱 뿔이 보이는 것입니다.

또 144,000의 하나님의 종들이 흰옷을 입고 있는 것도 보이며 새 예루살렘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도 보이고(계21:2) 크고 높은 산에 있는 새 예루살렘 성을 보고 있는 사람들에게 너희는 새 하늘과 새 땅의 비밀을 아는 것이 허락되었다며 오늘날 실존예수의 음성을 듣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3:17-23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나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들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그런즉 씨 뿌리는 비유를 들으라아무나 천국말씀을 듣고 깨닫지 못할 때는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나니 이는 곧 길가에 뿌리 운자요, 돌밭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즉시 기쁨으로 받으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말씀을 인하여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는 때에 곧 넘어지는 자요, 가시떨기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으나 세상의 염려와 재리의 유혹에 말씀이 막혀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 좋은 땅에 뿌려졌다는 것은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니 결실하여 혹 백 배혹 육십 배혹 삼십 배가되느니라,

이와 같이 거짓교리와 거짓목회자들이 가지고 있는 거짓진리에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새 하늘과 새 땅의 말씀이 마음에 뿌려진다 해도 좋은 의 싹이 나올 수가 없고 (악한 영)들이 길 위에 뿌려진 좋은 들을 다 먹어버려 천국의 비밀을 알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의 말씀이 돌밭과 같은 사람들에게 가 떨어지면  즉시 기쁨으로 받되 그 속에 뿌리가 없어 잠시 견디다가 천국에 대하여 비방의 소리를 듣거나 환난이나 핍박이 일어나게 되면 즉시 넘어지고 마는 사람들이라 하셨습니다. 길가의 밭의 뜻은  수많은 사람이 밟고 다니므로 단단히 굳어진 땅을 말하는데 이 말은 기독교인들이 각종 신학교리신앙과 기복으로 쪄들어 마음이 단단히 굳은 의식화된 기독교인들을 말하며 아무리 진리의 말씀을 전해도 바늘구멍만큼 들어갈 틈이 없는 부서지지 않는 굳어진 마음의 밭을 가진 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아무리 좋은 말씀의 를 뿌려도 기복으로 굳어져 있고 표적신앙으로 굳어져 있기 때문에 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세상에 사는 기독교인들의 물고기신앙이라고 하며 애급이라는 세상교회에서 목회자의 지배를 받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신앙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들은 요지부동이기 때문에 예수님은 애급 세상에 가서 말씀을 전한 적이 없는 것입니다. 대학교수는 대학에서 말씀을 전하지 유치원생에게는 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듣지를 못하니깐 전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면 둘째 돌 짝밭에 를 뿌렸다는 것은  이 기독교인들 몸 안에 들어있는 자를 말합니다. 이것은 같이 굳어 있는 첫째 밭을 곡괭이로 파서 일궈냈으나 그 안에 이 많이 있어 즉 애급 세상교회의 신학 교리와 기복으로 생각과 마음이 단단히 굳어져 있는 자들을 깨트려 놓은 마음의 밭의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애급 세상교회에서 목회자들의 가감된 설교 간증정치철학 등을 석어서 유교 병을 먹고 성장한 자들이 출 애급을 해서 무교병을 먹고 성장하면서 공존하고 있는 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은 말씀을 들으면 잠시 기뻐하나 기독교목사나 누가 그것은 이단이라고 한마디만 하면 그 기뻐하던 말씀을 모두 버리고 애급세상교회로 돌아가는 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으면 그전에 의식화되었던 자기가 가지고 있던 말씀과 새 말씀을 공존하며 비교해 가면서 신앙생활 하는 자들인 것입니다. 그것을 이라고 하는데 그것을 다 뽑아내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룩 섞인 가감된 유교 병은 다 버려야 하고 출 애급을 해서 광야로 나와서 먼저 가졌던 가감된 유교 병을 다 청소해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깨끗한 마음에 아무것도 섞이지 않은 가감되지 않은 무교병을 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광야로 나와서 그것을 다 버리느냐 하면 버리지를 않고 그냥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자기 기준에는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버리지 않고 갈등을 하면서 그냥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목사나 누가 그것은 잘못된 말씀이고 이단이야 라고 한마디만 하면 그냥 뒤 돌아 애급신앙으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을 둘째 밭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첫째 밭이나 둘째 밭인 자들은 신앙생활하다 거의가 다 떠나가기 때문에 둘째 밭에서 셋째 밭으로 가기가 아주 힘든 것입니다. 그리고 셋째 밭은 가시밭인데  이 비밀에 말씀이 진리며 생명에 말씀이라고 긍정을 하며 잘 받아들이며 신앙생활을 잘하다가 세상의 미혹이나 재물의 유혹을 받으면 말씀을 모두 버리고 세상으로 돌아가는 자를 말합니다.

이들은 말씀이 좋다고 하면서 잘 듣지만 어느 때가 돼서는 주위환경에 모든 사람들이 애급의 세상교인들 뿐이기 때문에 그들과 어울리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진리와 비 진리가 짬뽕이 되어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은 것 이렇게 양면생활을 하다 세상교회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렇게 셋째 밭에 오기까지가 얼마나 힘든 좁은 길인데 애쓰며 거기까지 왔는데 여기서 조금 더 견디지 못하고 셋째 밭에서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다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이스라엘민족이 애급신앙에서 출 애급 하여 광야까지 갔다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견디지 못하고 다 멸망당하는 것과 똑같은 말입니다. 출 애급한 이스라엘백성들이 광야에서 다 멸망당하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이렇게 셋째 밭에서 가시와 엉겅퀴를 다 뽑아버리고 옥토 밭이 되어야 옥토 밭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넷째 좋은 땅에 씨를 뿌렸다는 것은 진리의 말씀을 듣고 깨닫는 자를 말합니다. 즉 진리의 말씀을 듣고 주야로 묵상을 하며 하나님의 뜻을 깨닫고 거짓목자들에게 미혹되어 주변에 죽어가는 많은 영혼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많은 생명들을 구원하여 많은 열매를 맺고 있는 자를 말합니다. 그러니깐 자갈도 추려내고 가시밭 엉겅퀴도 뽑아내고 정말 옥토의 마음 밭이 되어서 진리의 말씀을 받아들이니깐 이것을 넷째 밭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그 말씀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지를 모르고 있다가 결국 마귀에게 져서 말씀을 저버리고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는 그 말씀의 가 뿌리를 내릴 때까지 특히 주변 사람들을 조심해야 합니다. 시험을 주는 대상은 즉 자기 자신을 움직일 수 있는 존재는 주변에 있기 마련입니다.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전하는 것도 말씀을 받은 자가 당연히 감당해야 할 사명이기는 하지만(엡6:19) 그것은 먼저 말씀으로 믿음의 가 뿌리내린 다음에 해야 할 일입니다. 성경에 따르면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말씀으로 인한 시험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마귀가 말씀을 들어 예수님도 광야에서 시험했는데 시험을 받는 것도 ""진리의 말씀을 받았기 때문에 시험이 있는 일이므로 오히려 감사할 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된 후 시험과 핍박이 온다고 하여 이기지 못하고 주저앉는 것은 마귀에게 패하는 것입니다. 예고된 환난에 지는 것은 말씀의 가 깊이 뿌리내리지 못한 자신의 잘못입니다. 누구를 탓하겠는가?!  이상과 같이 살펴본 네 가지 밭 중에 자신은 어느 밭에 해당하는지 스스로 판단해보아야 합니다. 그러나 천국의 말씀이 좋은 땅에 가 뿌려지면 삼십 배, 육십 배, 백배로 결실하여 천국으로 추수된다고 하셨습니다. 좋은 땅이란 마음 밭이 옥토가 되어 있는 사람들을 말합니다.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