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49절, 예수님께서는 홀로 있다가 선택받은 자들은 복이 있도다. 왜냐하면 그가 천국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들은 그곳으로부터 왔다가 다시 그곳으로 돌아갈 자들이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 홀로 있다가 선택받은 자는 “복”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홀로 있는 선택받은 자는 누구를 말함인가? 홀로 있는 자는 바로 오늘날 기독교에서 목사들의 “신학”의 교리가 거짓이라는 것을 자신이 스스로 깨닫고 기독교를 탈출하여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거지나사로”와 같이 이교회 저 교회 문전걸식하며 돌아다니면서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음식(말씀) 찌꺼기를 얻어먹으면서 걸식하는 홀로 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을 말합니다. “고아”라는 의미는 거짓된 기독교를 탈출했으나 “영적부모”인 목사가 없는 것이 “고아”요 “과부”는 기독교를 탈출했으나 “영적남편”인 목사가 없으니 “과부”요 “나그네”는 기독교를 탈출했으나 “영적교회”가 없으니 “나그네”라는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기독교에서 “탈출”한 홀로 된 자를 “고아, 과부, 나그네”들을 “비유”로 말씀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독교에서 “탈출”해서 홀로 된 자들이 “복”있는 자들이라고 성경은 말합니다. 성경에서 “복”이라는 말은 세상 “복”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생의 복”(시133:3)을 말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홀로 있는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바로 오늘날 “실존예수님”이 찾는 자들이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진리의 말씀이 갈급해 거짓된 기독교를 “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탈출)시킨 것은 이스라엘민족을 하나님의 나라인 천국 “가나안”으로 인도하는 과정을 “비유비사”로 보여주시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구약성경 “출애굽기”의 말씀은 이스라엘민족의 역사가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길을 “비유비사”로 그림자로 실상을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거짓된 기독교를 “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발견할 수 있는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통하여 홀로 있는 자는 기독교의 “신학”이 신학자들이 만든 “인학”이라는 사실을 깨닫고 기독교에서 “탈출”해서 벗어나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고아, 과부, 나그네”들을 신원하라는 말씀은 바로 이 때문입니다. 그러나 극소수이기는 하지만 그중에서도 하나님의 택함을 받을 자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철옹성 같은 “비 진리” 기독교에서 간신히 도망쳐 나온 자들입니다. 그 혼탁한 거짓의 “영”들의 세계에서 도망쳐 나온 자들입니다. 2000년 전 유대교 때에도 철 옹성 같은 유대교에서 도망쳐서 나온 자들이 예수님의 12제자들과 같은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예수님”께서도 찾으시는 구원의 대상은 기독교인들이 아니라 바로 기독교에서 “탈출”한 상기의 본문의 말씀같이 바로 “홀로 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이지 기독교인들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영적으로 깨어있는 성도들은 오늘날 기독교계가 이미 “바벨론 성”과 같은 귀신의 처소가 되어 있기 때문에 탈출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18:2∼3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목사)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비 진리)를 인하여 만국(교단)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교인)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다 하더라, 상기의 말씀을 깨달은 “홀로 된 고아 과부 나그네”들이 거짓된 기독교에서 탈출해서 방황하는 바로 “거지나사로”와 같은 이런 자들에게는 오늘날 “실존예수님”은 눈길을 돌리십니다. 오늘날 “실존예수님”도 바로 이런 사람들이 바벨론에 사로잡혔던 하나님의 백성들이 환난을 통하여 깨닫고 돌아와서 다시 진리의 말씀으로 새롭게 자신의 몸 된 성전을 건축하는 것입니다. 혼합된 거짓된 “신학 교리”를 양식으로 삼아 한동안 먹다 보니 더 이상 먹을 수 없는 것을 깨닫고 돌이킨 사람들입니다. 그렇습니다! 이런 상태의 사람이 거룩한 “영”을 소유하는 것입니다. “거룩함”이란 구별을 의미합니다. 혼돈과 혼잡 가운데서 한 줄기 “빛”을 보고 “빛”을 따라 탈출한 자들입니다.
기독교의 거짓된 종교의 너울을 쓰고 온갖 세상의 더러운 “영”이 섞여 있는 “큰 성 바벨론”을 직시하는 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세상의 “영”에서 분리되어 나온 이들이 거룩한 “영”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실존예수님”도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외치고 계십니다. 계시록 18:4-5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하지 말고 그가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이렇게 오늘날 “실존예수님”도 기독교인들을 향해 하루속히 거짓된 곳에서 탈출하라고 소리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에서 탈출한 “고아, 과부. 나그네”의 존재들이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바로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의 백성으로 천국에 들어갈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읽고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는 자들이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자들이 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구원과 천국을 기독교목사들에게 사기당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사기꾼들이 세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은 영혼을 구원하고 살려서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신성한 교회 안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에게 예수를 믿고 입으로 시인하게 하여 모두 구원받았다고 가르치고 있으며 또한 영생의 근처도 가지 못한 교인들에게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 하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면서 기복을 빙자하여 교인들의 금품이나 재산을 갈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무엇 때문에 지옥문 앞에서 무엇이 그렇게 억울하여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을까” 이들은 세상교회를 다니면서 기독교목사들에게 구원과 천국을 사기당해 천국으로 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왔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지금도 구원이나 영생을 무슨 상품을 찍어 내듯이 예수를 믿기만 하면 즉시 구원을 시켜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고 있는데 심지어 임종하기 직전 5분의 여유만 있어도 죽어가는 영혼을 찾아가 입으로 예수 믿는다고 시인시켜 구원을 시켜 천국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진정 구원을 받는 것이나 천국을 가는 것이 이렇게 5분의 여유만 있어도 쉽고 간단하게 이루어질 수 있단 말인가? 육신의 아들을 낳으려 해도 그에 따른 수많은 해산의 고통이 따르는데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의 아들이 어떻게 예수를 믿는다 하여 아무런 고통도 없이 순식간에 태어난단 말인가? 예수님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백성들의 구원에 대하여 충격적인 말씀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복음 13:23-24 주여 구원을 얻을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니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냐고 묻는 제자에게 충격적인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기 만하면 구원을 받아 모두 천국으로 들어갈 줄 믿고 있었는데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고 말씀하시면서 너희가 좁고 협착한 길에서 천국에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 들어가는 자가 더 많다고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예수님의 이러한 말씀은 모두 외면하고 교인들에게 예수를 믿기만 하면 구원을 얻고 영생을 얻어 천국으로 들어간다고 거짓증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독교목사들이 바로 예수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자신도 구원받지 못한 상태에서 천국 문을 닫아 놓고 자기도 들어가지 않고 남도 못 들어가게 하면서 교인들을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들고 있는 자 들인 것입니다. 마태복음 23:13~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목사)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목사)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이런 말씀들이 왜 성경에 기록되어 있겠습니까,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나 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을 예수님께서 자신들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는 믿는 자는 단 한 사람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씀을 읽고 깨닫는 자가 기독교를 탈출해서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유대인들을 인도하는 종교지도자들은 물론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에게도 동일하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왜냐하면 아직도 목사들이 거짓된 “신학”공부를 하고 거짓으로 교인들을 구원시키고 영생까지 주어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참 목자가 없어 올바른 가르침을 받지 못하여 말씀의 영적인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구원과 영생을 기독교목사들에게 모두 사기당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은 지금도 자신의 구원과 영생이 사기당한 것도 모르고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굳게 믿고 있으며 죽어서도 천국에 들어간다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더 심각한 문제는 오늘날 “참 목자”나 필자가 기독교인들에게 구원과 영생을 얻은 것은 거짓이며 사기당했다는 것을 올바로 알려주어도 기독교인들이 듣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필자를 이단이라 배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이여 제발 심사숙고하시고 정신 차리시길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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