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은 오늘날 예수를 기록한 책이다.

도마복음 52절, 예수님의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스물네 명의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한 것은 모두 당신(예수)에 대하여 말하였느니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너희와 같이 있는 살아있는 자(예수)는 경솔히 여기면서 죽은 자에 대해 말하는 도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구약의 24명의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씀하신 것은 모두 당신 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구약성경은 모든 선지자들이 오실 구원자 “실존예수님”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이며 신약성경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오실 것에 대해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종교 지도자들과 오늘날 기독교신학자들이 성경을 연구해서 “신학”을 만들고 각종 “종교서적”을 만들었다 해도 구약의 선지자나 신약의 예수님이나 사도들이 말씀하신 구원자 “실존예수님”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예수)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다.

이렇게 성경은 오늘날 “실존예수님”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신학자들이 성경을 날마다 보고 성경을 연구하고 성경을 통달한다 해도 하나님께서 구원자로 보내주시는 오늘날의 “실존예수님”을 모르면 성경을 하나도 모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성경의 지식이 박식한 유대종교 지도자들도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실 “실존예수”를 학수고대하고 기다리고 있었으나 막상 구원자 “실존예수님”은 유대인들에게 오셨으나 성경을 알지 못해 영안이 없어 “실존예수”를 이단으로 배척하고 십자가에 죽인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더 큰 심각한 문제는 성경을 날마다 보면서 유대인들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그 유대인의 “예수님”은 잘 믿고 섬기면서 현제 오늘날 기독교 안에 계신 한국인 “실존예수님”은 전혀 모르고 오히려 유대인들과 똑같이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멸시천대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 유대인들도 구원자 유대인의 “실존예수님”을 이단으로 배척한 것과 같이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도 현제 한국인의 “실존예수님”을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예수”라는 뜻은 “구원자”라는 뜻이지 이름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한국인은 한국인 “구원자 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인들은 유대인들에게 오신 유대인의 “실존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들어야 구원이 되고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은 오늘날 한국인의 “실존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들어야 구원이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느 나라 어느 시대를 막론하고 구원자는 “실존”으로 계셔야 그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구원이 성립되기 때문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은 육체가 없으신 “영”으로 계시기 때문에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요1:14)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시기 때문에 그의 “음성”을 직접 들어야 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이같이 “음성”이라는 것은 “실존예수”가 있을 때만이 직접 “음성”을 듣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는 “어제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고 내일도 계시다”고 항상 “실존”으로 계실 때 “음성”을 듣는다(계1:8)고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어제도 계시다”는 말은 2000년 전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예수”를 말하며 “오늘도 계시다”는 말은 오늘날 한국에도 오신 “실존예수”를 말하며 “내일도 계시다”는 말은 우리 후세대에도 오실 “실존예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유대인들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죽은 유대인의 예수는 잘도 믿으면서 오늘날 한국인 살아있는 “실존예수님”은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유대인들이 성경을 몰라서 무식해서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유대인의 “실존예수님”을 이단으로 배척해서 죽였는가?  이런 말씀을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왜 성경의 지식이 박식한 유대인들이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유대인의 “실존예수님”을 죽였는지 깊이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성경은 항상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예수님”으로 계실 때만이 구원이 성립된다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육체가 없으시기 때문에 인간을 구원하시려면 “말씀”이 육신을 입고(요1:14)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시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하나님이신 실존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들어야 인간이 구원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육신의 몸을 입고 2000년 전에 유대인들을 구원하러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할 예수는 유대인의 예수가 아니라 현제 오늘날 한국에 계신 한국인 “실존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들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유대인들은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인데 유대인들은 유대인의 “실존예수”를 배척하고 죽이기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이같이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은 오늘날 한국 “실존예수님”의 “음성”을 직접 듣고 영접해야 하는데 유대인들과 똑같이 오늘날의 한국인 “실존예수님”을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기독교인들이 오늘날 한국인 “실존예수님”이 없이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님”을 믿어서 구원이 된다면 유대인들도 그 당시에 유대인 “실존예수”가 없었어도 구원이 성립됐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예수”를 영접한 “12제자”들 외에는 구원받은 자들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러한 사실을 좀 더 깊이 냉철하게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상기의 본문말씀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는 너희는 너희와 같이 있는 살아있는 자(예수)는 경솔히 여기면서 죽은 자에 대해 말하는 도다” 예수님은 제자들이 하시는 말을 들으시고 너희는 지금까지 너희와 함께하고 있는 살아있는 나 “예수”는 경솔히 대하면서 이미 죽고 없는 선지자들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지금 오셔서 계신 “실존예수님”보다 유대인들에게 오셨던 유대인의 “예수님”과 앞으로 오실 “재림예수”에게만 관심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다시 오신다고 기다리고 있는 “재림예수님”은 이미 육체를 입고 오셔서 “실존예수님”으로 계시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요일 4:2-3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이 말씀은 “실존예수님”은 지금 벌써 세상에 오셔서 계시다는 말씀입니다.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모습은 유대인들에게 오신 예수님의 얼굴과 겉모습은 다르지만 그 안에 계신 하나님의 생명은 “말씀의 씨”가 똑같기 때문에 똑같은 것입니다.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같이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낳는 “말씀”의 “씨”가 똑같기 때문에 2000년 전의 태양은 오늘날의 태양과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한국인 실존예수님”은 육신만 다른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지만 그 안에 하나님의 생명은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오늘날의 “한국인 실존예수님”이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실존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영”은 “적그리스도 영”이라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의 육체 안에 이미 오셔서 지금도 “실존예수님”으로 계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오늘날 인간육체를 입고 오신 한국인 “실존예수님”을 부인하는 한국기독교인들이 “적그리스도 영”을 받은 자라고 분명하게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모습도 모르면서 오늘날 육체로 오신 한국인 “실존예수님”을 모르고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한국인 “실존예수님”을 배척하는 이유는 기독교 “신학”교리와 전혀 다르기 때문입니다. “실존예수님”은 “영적존재”요 인간은 “육적존재”이기 때문에 “실존예수님”이 기독교인들 앞에 계셔서 서로 말씀을 나눠도 보통사람으로 보이지 “예수”로 보이지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안”이 열린 사람은 “예수님”의 말 한마디만 들어도 금방 그분이 누구신지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요일 4:2-3의 말씀을 통해서 “영”을 분별하는 방법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영”은 그 사람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말하며 예수께서 지금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은 하나님께 속한 “영”이고 부인하는 “영”은 적그리스도 “영”이라 말씀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 말씀을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이라 받고 이 말씀에 따라서 오늘날 육체를 입고 오신 한국인 “실존예수님”을 반드시 알아야 하고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이 전하는 말씀을 잘 분별해야 합니다. “적그리스도”의 “영”을 가진 자들은 오늘날 한국인 “실존예수님”을 부인하며 이단으로 배척을 하기 때문에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한국인 “실존예수님”은 지금도 멸시와 천대를 받고 있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 요한복음 6:63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예수)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말씀)이요 생명이라, *

* 요한복음 5:39~43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예수)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 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

* 요한1서 4:1~3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찌니 곧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이제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 

* 계시록 1:7~8 볼찌어다 구름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 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