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3:25-28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 도다. 눈 먼 바리새인이여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도마복음에도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도마복음 89절, 예수께서 너희는 왜 잔의 바깥만 닦느냐 너희는 안을 만든 이가 밖에도 만드셨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느냐, 예수님께서 너희는 왜 잔의 밖에만 닦고 있느냐고 말씀하시면서 너희는 밖을 만드신 이가 안도 만드셨다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느냐고 책망하십니다. 누가복음에도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누가복음 11:39 예수께서는 너희 바리새파 사람들은 잔과 접시의 겉은 깨끗하게 하지만, 너희 속에는 탐욕과 악독이 가득하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구원하시고자 이 땅에 오셔서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들에게 책망하시는 말씀입니다. 그러면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외식하는 “제사장과 서기관과 바리세인”들은 오늘날 누구를 말함인지 기독교인들은 바로 깨닫고 신앙생활을 해야 바른 신앙생활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바로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 책망하시는 말씀이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이들에게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말하는 것은 아직 거듭나지 못한 “죽은 자”들이 “신학”을 했다는 명분으로 하나님의 아들 행세를 하고 목사노릇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종들이 아니라 자칭 하나님의 종들이라는 것을 스스로 믿고 있는 자들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아무나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데 이것은 날마다 죄를 범하는 행위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는 오직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산 자”들인 예수님이나 거듭난 사도들 이외에는 아무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없는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자는 거짓된 기독교회에서 탈출해 반드시 “출 애급”을 해서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입성해야 “산 자”로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 된 “예수”들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세상교회에서 “출 애급”도 못한 바다의 “물고기”들은 거룩한 하나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면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유대교 때나 오늘날 기독교 목사나 교인들이 거듭나지 못한 “죽은 자”들의 영적상태에서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겉으로는 의인인 척 혹은 하나님의 아들인 척 하지만 그 안에는 기복적인 종교생활과 욕심과 탐심이 가득하고 썩고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들인 목사들에게 회칠한 무덤 같다고 하시면서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제사장들은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인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 말하는데 이들이 회칠한 무덤 같다는 것은 아직 “출 애급”도 하지 못한 죄인들이 신학교를 나와 목사안수를 받았다는 명분으로 광명한 천사로 가장을 하고 겉으로는 깨끗한 척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들 안에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기득 하다는 말씀은 그들 안에 죽은 사람의 영혼들 즉 각종 더러운 귀신들이 가득하다는 말씀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은 겉만 깨끗이 하지 말고 속도 깨끗이 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흙으로 인류의 조상 아담을 만드신 후 아담이 선악과 범죄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죽은 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다시 재창조를 해야 하는 “죽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죽은 자”들 이라는 것은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는 성경에서는 모두 “죽은 자”들이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8:21-22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하소서,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지금 육체가 살아 있는 사람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들 안에 “혼”의 생명은 존재하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자”가 “죽은 자”를 장사 지내게 하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존재들을 성경에서는 모두 “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는 땅의 존재들인 “죽은 자”들을 “6번”거듭남을 통해서 땅의 “죽은 자”들을 하늘의 존재로 창조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만드시기 때문에 너희 밖을 만드신 이가 너희의 안도 만드신다는 것을 왜 깨닫지 못하느냐고 질책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영적상태는 “애급”이라는 세상바다에 사는 “물고기”의 영적상태이기 때문에 하루속히 “출 애급”해서 바다의 “물고기”가 “광야”의 “짐승”으로 거듭나야 하고 “광야”에서 다시 “가나안”에 입성해서 “예수”를 만나야 다시 재창조를 받아야 “죽은 자”들이 “산 자”로 거듭나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인간이라 해서 다 같은 인간이 아닙니다. 겉모양은 똑같으나 속은 하늘과 땅만큼 “죽은 자”와 “산 자”는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모든 각종 더러운 귀신들이 가득한 것을 다 쫓아내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기독교에서 벗어나 참 진리를 찾아다니는 “고아, 과부, 나그네”와 같은 자들이 되어야 “실존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있으며 “실존예수님”을 통해서 다시 재창조를 받아야 “죽은 자”들이 “산 자”로 거듭나서 구원을 받는 동시에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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