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하는 예수님의 탄생

예수를 바로알고 믿읍시다.

제라늄A 2024. 2. 24. 04:58

마태복음 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춰진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성경은 비유로 기록되었으며 예수님도 비유가 아니면 아무 말씀도 안 하셨습니다. 비유를 말씀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는 창세부터 빛과 어둠을 창조하시고 궁창 위에 물과 궁창아래 물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궁창아래 물은 어둠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비유로 감추시고 비유의 말씀을 깨닫게 되면 어둠의 존재가 궁창위에 물이 되며 의 존재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빛과 어둠으로 오신 분인데 기독교인들이 과연 예수님의 비유의 참 뜻을 깨달아서 그 깨달음의 의 존재로 거듭났는가? 전혀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이 주신 비유의 말씀을 문자 그대로 믿었던 것이니 지금까지 어둠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한 것입니다.

영생에는 반드시 절대적인 조건이 있는데 그 조건이 바로 예수님의 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7:3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이같이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를 알아야 영생인데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느냐 하면 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하나님이 신데 비유로 기록한 예수님의 말씀을 모르기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예수와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전혀 다릅니다. 그럼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어떤 예수이기에 구원을 받지 못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비유로 기록된 말씀을 기독교인들은 문자 성경을 그대로 믿기 때문에 예수님은 인간의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하여 처녀마리아 몸에서 태어나신 예수를 믿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지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육신이 잉태되었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있는 예수는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기독교 신학이 만든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성경적인 예수를 믿어야 구원을 얻을 수 있는 것인데 예수는 육신의 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육신이 태어났다고 주장하는 것이 기독교 신학입니다. 천하의 모든 생명체는 로 낳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며 섭리인데 오직 예수만 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태어나셨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는 것은 누구나 인정하는데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을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셨다는 문자로 인정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예수님이 성령으로 태어나신 분이라면 성령은 곧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성령으로 태어나신 예수님께서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은 것과 광야에서 사탄에게 시험을 세 번씩이나 받은 것은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 그 몸은 성령하나님이신데 하나님도 침례를 받고 사단에게 시험을 받았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또 하나님의 실체이신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 아니 하나님도 죽었다가 부활할 수 있단 말인가? 모두가 비유비사로 예언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신 분이 아니고 예수님은 나이 30에 요단강에서 침례를 받으신 후에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여 이때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것은 비유비사로 영적으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도 우리와 똑같이 육신의 를 받고 태어나 죄가 있기 때문에 침례를 받음으로 죄 씻음 받으시고 광야에서 마귀에게 시험도 받으신 것입니다. 예수께서 인간으로 태어나신 것을 이사야서에 확실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7:15 그가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할 줄 알 때가 되면 버터와 꿀을 먹을 것이라,  예수께서도 인간이므로 악을 버리며 선을 택하여 버터와 꿀 즉 하나님의 말씀을 먹고 성장했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는 육신의 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나신 분이라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굳게 믿고 있으니 우상예수를 믿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렇게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데도 오늘날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고 전 세계기독교인들이 성탄절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성경적인 예수가 아니라 다른 예수, 다른 복음을 믿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마리아란 뜻은 깨끗한 처녀로 정결한 처녀를 말합니다. 정결한 처녀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정결한 처녀 또는 동정녀 마리아라고 말합니다. 사도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만들어 남편인 그리스도께 중매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정결한 처녀를 동정녀 마리아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니라,  이렇게 여자의 영적상태인 인간이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되고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죽고 부활하면 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마리아가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는 뜻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어 예수로 거듭났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령의 잉태를 모르는 것은 성경에서 말하는 예수님의 족보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1장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기록되어 있는데 세계라는 뜻은 족보라는 의미로 예수님의 출생을 기록한 책이라는 뜻입니다. 즉 아브라함으로부터 누가 누구를 낳고낳고 시작하여 예수님의 족보가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탄생 과정은 예수님만을 위해서 기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과정은 누가 누구를 낳고 낳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이 실체가 곧 말씀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날까지 누가 누구를 낳고 낳는 것이 의 본질이기 때문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려면 하나님의 말씀의 로 낳고 낳아야 인간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이 예수로 거듭나려면 반드시 먼저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 또는 동정녀마리아 또는 슬기로운 5 처녀와 같은 몸이 되어야 이 땅의 신부가 하늘의 신랑과 혼인을 해야 신부신랑이 한 몸을 이루어 인간이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낳음을 받은 자들은 믿음의 후손들을 낳고 낳아 오늘날까지 영적 생명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탄생도 아브라함의 족보에 의해서 다윗의 혈통()으로 낳았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다윗의 씨를 통해서 나셨다고 분명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1:3 이 아들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에서 나셨고,  다윗은 육신을 가진 인간입니다. 이렇게 분명히 다윗의 혈통()으로 예수님이 나셨다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고 예수께서도 육신은 육신을 낳고 성령은 성령을 낳는 것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요3:6-7) 이렇게 성경은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는 데도 오늘날 기독교에서 가장 중요한 예수님의 탄생에 대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 처녀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를 낳았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우상예수를 믿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