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22절, 예수님께서 젖먹이 아이들 몇을 보았다. 예수는 그의 제자들에게 이 젖 먹는 아이들은 그 나라에 들어가는 자들과 같다. 제자들은 예수님에게 그러면 우리도 어린이들처럼 그 나라에 들어갈 수 있네요 그들이 그(예수)에게 그러면 우리가 어린이들처럼 왕국에 들어갈까요?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가 둘을 하나로 만들고, 안을 밖처럼 밖을 안처럼 위를 아래처럼 만들고 남자와 여자를 하나로 만들어서 남자가 더 이상 남자가 아니고, 여자가 더 이상 여자가 아닐 때, 그리고 너희가 한 눈 대신에 눈들을 한 손 대신에 한 손을 한 발 대신에 한 발을 한 형상 대신에 한 형상을 만든다면, 너희는 왕국에 들어갈 것이다. 예수님께서 “젖먹이 아이”들을 보시고 그의 제자들에게 천국은 “젖먹이 아이”와 같은 자들이 들어간다고 말씀하십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그렇다면 우리도 “어린아이”와 같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마태복음에도 자세히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18:2-3 예수께서 한 어린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어린아이”와 같이 되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육신의 “어린아이”를 말씀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더러운 마음을 깨끗이 씻은 “청순한 어린아이”또는 진리의 말씀으로 깨끗해진 인간이 “정결한 처녀”와 같이 마음이 깨끗하게 되어야 한다는 것을 어린아이로 “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날마다 “회개”를 해도 마음이 “어린아이”와 같이 깨끗이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 변하지 않을까요? 그 이유는 더러운 “죄”를 씻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잘못을 회개한다 해서 깨끗해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오늘날 살아있는 “산 자” 즉 하나님의 아들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으로만 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 자”의 말씀은 “생명력”과 운동력이 있기 때문에 그 말씀을 먹으면 반드시 더러운 “죄”를 씻는 것은 물론 “죄”사함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죽은 자”들의 말씀 즉 오늘날기독교 목회자들의 말씀은 “생명력”이 없기 때문에 씻어지지 않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신학”과 “기복신앙”으로 더러워진 마음을 깨끗이 하려고 날마다 회개를 해도 씻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기독교인들의 “혼”의 존재는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죄”사함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 하면서 아주 중요하고도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산 자”인 오늘날 “실존예수님”이나 거듭난 사도들이 전해야 그 말씀이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 변화를 받지 기독교 “신학”은 신학박사 라도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은 그 말씀이 예수님의 말씀과 실제로 똑같다 해도 그 말씀은 생명이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 목회자들이 전하는 “죽은 자”들의 “기독교신학”은 기독교인들을 변화시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죄”를 씻는다는 것은 곧 “죄 사함”을 말하는데 “죄”는 유대교 “제사장 서기관 바리세인”들 같은 종교지도자들이나 오늘날 기독교목회자들의 말씀으로 절대로 “죄”가 씻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날마다 “죄”를 가중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실존예수님”이나 기독교목사는 똑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할지라도 “예수”의 말씀은 호가 붙은 “호로고스”의 말씀은 “죽은 자”의 생명을 살리지만 “목사”의 말씀은 호가 붙지 않은 그냥 “로고스”의 말씀은 “죽은 자”의 생명을 살리지 못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요1:14) 오신 분이 “예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미련을 버리고 진리를 찾아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실존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으로만 “죄”가 사해질 수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린아이”와 같이 되어 천국에 들어가 사도들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유대교 때 당시에 “제자”들 앞에는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인 “제사장”(목사)들이 많이 있었지만 당시에 “12제자”들이 “실존예수님”을 영접했기 때문에 구원을 받고 사도들이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이같이 오늘날도 “실존예수님”이 계셔야 그 입에서 나오는 생명의 말씀을 영접해야만 모든 “죄”가 사해질 수 있고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거듭날 수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도 “실존예수”가 없으면 기독교인들은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들을 구체적으로 아래와 같이 말씀하십니다. 상기의 말씀에 예수께서 그들(제자)에게 너희가 둘을 하나로 만들고 안을 바깥과 같이 만들고 바깥을 안과 같이 만들고 위를 아래와 같이 그리고 남자가 여자를 홀로 하나인 것으로 그래서 남자는 남자가 아니고 여자는 여자가 아닌 것으로 만들 때 그리고 너희가 눈이 있는 곳에 눈을 손이 있는 곳을 손을 발이 있는 곳에 발을 형상이 있는 곳에 형상을 만들 때 그 후에 너희는 그 나라에 들어가리라,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너희가 천국에 들어가려면 “둘을 하나”로 만들고 “안을 바깥”같이 만들고 “바깥을 안”과 같이 만들고 “위를 아래”와 같이 만들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들을 하신 것은 제자들의 “마음과 생각”을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과 같이 만들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남자”와 “여자”가 연합해서 한 몸이 되어 그가 “남자인지 여자인지”를 분별할 수 있는 존재(마음)로 만들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남자”와 “여자”라는 말씀은 인간 “남자 여자”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영적인 “수컷 암컷”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이해하려면 먼저 창세기 “6일 천지창조”에서 하나님께서 첫째 날부터 다섯 째날 까지 “물고기와 각종짐승들”을 지으시고 마지막 날에 “여자와 남자”를 지으셨는데 “여자와 남자”는 동일한 사람으로 창조한 것이 아니라 “암컷과 수컷”으로 창조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씨”를 소유한 “수컷”에게 “암컷”이 “씨”를 받아야 하기 위함입니다. 이렇게 “남자와 여자”는 모두 인격을 갖추고 있는 동일한 사람 같지만 “남자”는 “씨”를 가지고 있는 “수컷”이며 “암컷”은 “수컷”으로부터 “씨”를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려서 이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암컷”의 영적상태인 “동정녀마리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의 잉태”가 되서 “수컷예수”로 탄생한 것과 똑같은 의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는 이 말씀을 깨닫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암컷”이 “수컷”에게 “씨”를 받아서 거듭나야 “여자”가 “남자”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한 단계씩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마 25장에 나오는 열 처녀 “비유”와 같이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되면 “신부 슬기로운 5처녀,또는 정결한 처녀 또는 동정녀마리아”(여자)라 하며 하늘의 “신랑”(남자)을 예수라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한 인간을 즉 “여자”의 영적상태라고 말하는데 “여자”(인간)에서 거듭나면 “남자”(예수)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 “남자”(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면 예수가 “그리스도”로 “부활”(거듭)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 어느 누구나 반드시 이루어야 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이렇게 “인간”(여자)이 하늘의 “남자”(예수)와 혼인을 하면 인간이 “신”의 존재로 하나님의 아들 “예수”로 태어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너희가 “눈”이 있는 곳에 “눈을 손”이 있는 곳에 “손”을 “발”이 있는 곳에 형상을 만들 때 천국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이 말씀의 뜻은 “육의 눈”을 대신하여 “영의 눈”을 “육신의 손”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손”(복음)을 “육신의 발”(복음)을 대신하여 “하나님의 발”(복음)을 “사람의 형상”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형상”을 만들 때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육과 혼”이 하나님의 “영”으로 거듭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이 같은 하나님의 아들예수가 될 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비유”로 깊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영안”이 열리지 않으면 도대체 무슨 말씀인지 절대로 예수가 아니면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이렇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깨달으려면 반드시 오늘날 “실존예수”가 계셔야 상기의 말씀을 해석할 수 있으며 “도마복음”이 너무나 난해한 말씀이라 역학자들이 성경에서 삭제한 복음서라는 것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기상천외한 말씀을 깨달으려면 오늘날 “산 자 실존예수”를 만나지 못하면 “도마복음”은 영원히 깨닫지 못하는 것입니다. #필자 새사람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정말 행운이 있으신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