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42:18~20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 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 찌라도 듣지 아니하는 도다.
에스겔 34:3~4 여호와의 말씀에 자기만 먹이는 이스라엘 목자들은 화 있을 찐 저, 목자들이 양의 무리를 먹이는 것이 마땅치 아니하냐 너희가 살진 양을 잡아 그 기름을 먹으며 그 털을 입되 양의 무리는 먹이지 아니하는 도다. 너희가 그 연약한 자를 강하게 아니하며 병든 자를 고치지 아니하며 상한 자를 싸매어 주지 아니하며 쫓긴 자를 돌아오게 아니하며 잃어버린 자를 찾지 아니하고 다만 강포로 그것들을 다스렸도다. 상기의 말씀을 이해하시는 기독교인들이 있습니까?
이사야 9:15~16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목사)라,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 도다. 꼬리는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목사)라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들은 일일이 해석하기도 민망하지만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하나님의 심판 날에 모조리 도륙을 당할 것입니다.
에스겔 13:3~4 주 여호와의 말씀에 본 것이 없이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어리석은 선지자(목사)에게 화가 있을진저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같으니라, 자기 심령을 따라서 예언하는 이스라엘의 우매한 선지자들이 황무지에 있는 여우(목사) 같다고 하시고 그들에게 화가 있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러므로 여우와 같은 우매한 기독교 목사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는 포도원을 비(말씀)도 내리지 못하는 황무지가 되게 만들어 하나님께서 심판하실 것이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우 같은 짐승들은 우매한 기독교목사를 비유한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깨달은 목사들은 천만금을 준다 해도 목사노릇은 못할 것입니다.
예레미야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목사)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성경에 기록된 이런 말씀들이 모두 비유비사로 영적으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들입니다. 기독교 목사들이 이런 말씀을 전혀 이해를 못 하기 때문에 신학교를 나와 목회를 하지 이 말씀의 영적의미를 조금이라도 이해하는 목사들은 천만금을 준다 해도 목사노릇은 못할 것입니다. 오늘날의 범죄한 기독교 목사들은 하나님의 심판 날에 모조리 도륙당할 것입니다. 그 가운데 그 방백(목사)들은 교인들을 삼키는 여우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거짓을 말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3:13 저희(목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비 진리)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복음)은 피(말씀) 흘리는데 빠른지라, 이같이 하늘의 별수와 같이 수많은 기독교목회자들은 하나님의 원수입니다.
이사야 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계시록 21:8 살인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시록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교파)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 하였으며 땅의 상고(목사)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이같이 기독교목사는 비 진리로 영혼을 살인하는 자들로서 결국에 둘째 사망에 처하게 됩니다. 둘째 사망이란? 사후에 영원한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에게 매우 분노하십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가 거짓선지자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말씀을 부인하는 목사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바로 몰지각한 개들이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 23:13~15 화 있을진저 서기관과 바리새인들(목사)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 도다. 하나님의 목자는 하나님이 만드시며 하나님의 영의 말씀은 말씀의 씨(눅8:11)로 낳아 계시를 받는 것이지 신학교를 나와서 목사를 만드는 것이 절대로 아님을 기독교인들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기록한 선지자들이나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아 계시를 받고 성경을 기록한 것이며 복음을 전한 것입니다.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씨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이기 때문에 말씀의 씨를 통해 계시를 받는 것이지 계시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마태복음 11:27 계시를 받은 자가 아니면 하나님을 알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은 씨를 통한 계시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영이시기 때문에 영으로 기록한 말씀은 말씀의 씨를 통해서 계시를 받아 선지자들이나 예수의 제자들이 성경을 기록할 수 있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아 전한 것이기 때문에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계시를 받은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만이 알 수 있는 말씀이라 거듭난 자들이 “계시”를 받아 성령(말씀)께서 직접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제자)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요한1서 2:27 너희는 주께 받은 바 기름 부음이 너희 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 부음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고전 2:9~10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계시를 받지 못한 자는 상기의 말씀이 무슨 말씀인지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신학을 한 목사는 100% 거짓목사임을 기독교인들은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나 사도들 구약에 선지자들이나 모두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낳음을 받고 계시를 받아 복음을 전한 것이지 신학을 배워서 복음을 전 한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목사를 의지하는 일이 얼마나 바보 같은 일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다 구덩이로 빠집니다(마15:14)
하나님의 백성들이라면 천국은 자신이 침노하는 자가 들어가는 곳(마11:12)이지 믿기만 해서 들어가는 곳이 절대로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목사를 의지하는 자는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고 이를 가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닌 바로본인 자신이 될 것입니다. 결론은 목사의 설교가 필요하다고 아우성 차는 교인들이야 말로 아직도 복음도 성경도 모르고 예수님의 음성을 듣지도 못하는 소경이요, 귀머거리라는 것입니다. 목사가 주는 거짓된 썩은 양식을 먹지 말고 참 양식을 자신이 직접 손으로 움켜 떠먹는 자들이 되어야 구원을 받습니다. 성경에는 자신의 손으로 물(말씀)을 떠서 마시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사기 7:5~7 백성을 인도하여 물(말씀) 가에 내려가매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무릇 개의 핥는 것같이 그 혀로 물을 핥는 자는 너는 따로 세우고, 또 무릇 무릎을 꿇고 마시는 자도 그같이 하라, 손으로 움켜 입에 대고 핥는 자의 수는 삼백 명이요, 그 외의 백성은 다 무릎을 꿇고 물을 마신지라,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말씀)을 핥아먹은 삼백 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그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상기의 말씀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의 물을 자신이 직접 마셔야 하며 자신의 생명을 구원받기 위해 가는 길을 기독교목사에게 의지하면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지 100% 사망임을 필자는 제삼 부탁하고 또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필자는 대언의 입장에서 오늘날 교회의 잘못된 목사들과 교인들에게 경계와 경책과 책망의 말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