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기독교인들이 사기당한 구원과 천국(1번)

제라늄A 2024. 8. 7. 07:16

성경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자들은 왜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구원과 천국을 종교지도자들에게 사기당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깊이 묵상하시면서 지금까지 예수를 잘못 믿어 왔다는 것을 회개하시고 이 말씀을 읽으시고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사기란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못된 꾀로 남을 속이는 것을 말하는데 사기를 상습적으로 혹은 지속적으로 행하는 자를 사기꾼이라 말합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사기꾼들에게 작게 혹은 크게 사기를 당하게 되는데 그때 분한 마음은 당해본 사람만이 압니다. 사기를 작게 당한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사기를 크게 당한 사람은 재산의 손실로 인해 사업이 망하고 집안까지 패가망신하게 되어 그 충격으로 병들거나 죽는 사람도 볼 수 있습니다.

사기를 치는 사기꾼들은 어리석거나 순진한 사람들을 속여 자신의 이익이나 욕심을 채우려고 교묘하게 속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사기꾼들이 세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신성한 기독교회 안에도 사기꾼들이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구원받지 못한 영혼들에게 예수를 믿고 입으로 예수를 믿는다고 시인하게 하여 구원 받았다고 하고 있으며, 또한 영생의 근처도 가지 못한 교인들에게 영생을 얻어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다고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며, 기복을 빙자하여 교인들의 금품이나 재산을 합법적으로 갈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보면 지옥문 앞에서 지옥문을 붙들고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은 무엇 때문에 지옥문 앞에서 무엇이 그렇게 억울하여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을까, 이들은 다른 이유가 아니라 기독교를 다니면서 목회자들 사기꾼들에게 구원과 천국을 사기 당해 천국으로 가지 못하고, 지옥으로 왔기 때문에 이를 갈고 지옥문을 붙들고 슬피 울고 있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잠시 이 장면을 상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지금도 구원이나 영생을 무슨 상품 찍어 내듯이 예수를 믿기만 하면 즉시 구원을 시켜 하나님의 아들을 만들어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하고 있는데, 심지어 죽기 직전 5분의 여유만 있어도 죽어가는 사람을 찾아가 입으로 예수를 믿는다고 시인하게 하며 천국으로 보내고 있는 것입니다. 진정 구원을 받는 것이나 천국을 가는 것이 이렇게 쉽고 간단하게 이루어질 수 있단 말인가? 육신의 아들을 잉태하여 낳으려 해도 10개월이라는 기간이 소요되며 그에 따른 수많은 해산의 고통이 따르는데 천하보다 귀한 하나님의 아들이 어떻게 예수를 믿는다 하여 아무런 고통도 없이 순식간에 태어난단 말인가? 마태복음 1장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라 기록되어 있는데, 이 뜻은 족보라는 의미로 예수님의 출생을 기록한 조상들의 족보라는 뜻입니다. 즉 마태복음 1장은 아브라함으로부터 누가 누구를 낳고낳고로 시작하여 예수님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탄생하는 과정은 예수님만을 위해서 기록한 것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는 과정을 비사로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즉 예수님이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예수님과 같은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려면 아브라함으로부터 다윗까지 14대 다윗으로부터 바벨론으로 이거 할 때까지 14대 바벨론으로 이거 하여 예수그리스도가 탄생하기까지 14가 지나야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난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짐승과 같은 땅의 어둠의 존재가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태어나려면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14대, 광야에서 14대, 가나안에서 14대, 모두 42의 과정과 기간이 지나야 하나님의 아들예수로 태어난다는 것을 비사로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태어나기 전에 먼저 동정녀마리아가 등장하고, 그 후에 아기예수가 태어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으로 잉태하여 예수로 태어나려면 반드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영적인 정결한 처녀와 같은 동정녀마리아의 몸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하게 변화된 정결한 처녀와 같은 동정녀마리아가 있는데 동정녀마리아는 육신적이 여자가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영적인 여자를 말합니다. 그래서 세례요한의 영적상태가 마태복음에 여자가 낳은 자중에서 제일 큰 자(11:11)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세례요한의 여자의 영적상태는 창세기 1장에 하나님께서 땅의 속한 어둠의 존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6단계로 한 단계씩 창조하여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 중에 여자의 영적상태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성령이 잉태할 수 있는 몸은 육신적인 여자가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여자의 영적상태인 정결한 처녀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성령이 잉태한 육신의 동정녀마리아를 단순히 육신의 처녀로 알고 있는 것입니다. 만일 단순히 육신인 동정녀마리아의 몸에 성령이 잉태되었다면 오늘날도 시집가지 않은 처녀의 몸에는 성령이 잉태되어야 합니다. 그런데 동정녀마리아 이후 지금까지 처녀의 몸에 성령이 잉태된 여자는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은 육신적인 처녀는 많으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창조된 영적인 처녀인 동정녀마리아 같은 영적인 여자가 없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이 잉태할 수 있는 정결한 처녀는 육신적인 여자가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영적인 여자의 영적상태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마태복음 1장에 등장된 동정녀 마리아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영적인 여자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변화된 정결한 처녀인 동정녀마리아의 몸에 성령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나는 것입니다.

때문에 마태복음 1장에 주의 천사가 나타나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은 예언이며, 예수님에게 실제 성령이 잉태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시점은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고 나신 후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나이 30에 장성한 자로 성장해서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때 하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한(잉태) 후에 비로소 하나님께서 이는 내 기뻐하는 자요 사랑하는 아들이라 인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은 동정녀마리아의 배 속에 성령이 잉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난 것이 아니라, 예수께서 인간으로 태어나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하면서 나이 30에 요단강에서 세례를 받고 성령이 예수님 몸 안에 임하여 성령의 잉태로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령이 잉태한 처녀 동정녀마리아의 몸은 육신의 마리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곧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영적인 여자 정결한 처녀와 같은 동정녀 마리아 자신이 남자의 영적 상태인 아기예수거듭난(탄생)것을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장해서 여자의 영적 상태에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로 거듭나는 것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전 11:3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니라,  이렇게 영전인 세계는 한 단계씩 한 단계씩 성장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여자의 영적상태인 인간이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되고, 예수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하면 예수에서 그리스도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그 다음이 하나님이시라는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정결한 처녀의 영적 상태에서 거듭나면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자의 영적상태인 예수님께서 30에 요단강에서 세례요한으로부터 세례를 받을 때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태어나신 것이며, 예수님은 이때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천국 복음을 전파하며 구원의 사역을 시작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30가 되기 전까지 구원의 사역을 전혀 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은 예수님도 성령을 받기 전에는 평범한 인간유대인이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나이 30라는 것도 애급광야가나안 이렇게 3을 통과했기 때문에 이것을 30라 비사로 말하는 것이며, 예수께서 부활하실 때에도 3만 부활하신 것 이런 것이 모든 것이 영적으로 비유로 감춰있는 비밀의 말씀인 것입니다. 예수님의 육신은 우리 인간과 똑 같이 사람의 를 받고 태어났다는 것을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이미 말씀하고 있습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똑 같은 말씀이 마태복음에 4번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 13:41~43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그 때에 의인들은 자기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나리라, 귀 있는 자는 들으라,

마 13:49~50  세상 끝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 22:13~14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마 25:29~30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

 (마13:41~43, 마13:49~50, 마22:13, 마 2:29~30) 마태복음서 4 곳에 똑같은 말씀이 기록된 “사후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