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기독교목사의 설교는 하나님말씀이 아니다(2편)

제라늄A 2024. 8. 9. 07:30

요한복음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하나님의 실체가 곧 말씀이십니다.  요한복음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며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분이 실존예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실체이신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영접해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구원은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이 구원이지 사람인 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구원이 성립되지 않습니다.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합니다. 씨라는 것은 똑같은 것을 낳고 낳는 것이 씨의 본질이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낳고 낳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시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반드시 오늘날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영접해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기독교 목회자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과 똑같다 해도 그 말씀은 사람의 말씀이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목사들에게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욕을 하시는 것입니다. 독사에게 물리면 그 독으로 그 영혼이 죽게 되기 때문에 그렇게 심한 욕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목사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과 똑같다 해도 그 말씀은 사람의 말씀이기 때문에 독이 있는 말씀이므로 그 말씀을 받으면 그 영혼이 반드시 죽게 되는 것입니다.

인간의 구원은 하나님의 를 통해 낳고, 낳으면서 오늘날까지 내려오시기 때문에 오늘날의 실존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이나 사도들 선지자들이나 모두 하나님의 씨로 낳고 낳음을 받은 자들이지 사람에게 배운 사람은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목사의 설교는 예수님의 말씀과 똑같다 해도 모두 사람의 말씀이라는 것입니다. 같은 말씀을 해도 하나님의 가 없으면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24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습니다. 씨앗과 열매는 성분이 똑같은 것입니다.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같이 한 알의 밀에서 똑같은 많은 열매들인 아들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로마서 8: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한 알의 씨가 땅에 심어지므로 예수님은 맏아들이 되시며 그의 제자들은 똑같은 형제들을 만드신 것입니다. 씨가 다르면 모두 거짓이라는 것입니다.  

고전 4: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은 있으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안에서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사도바울도 자신의 씨로 디모데디도오네시모를 낳았다고 하십니다. 씨는 대대로 종족을 이어가는 것입니다. 씨의 본질은 콩 심으면 콩이 나오는 원리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고, 사람은 사람을 낳는 것입니다. 이같이 하나님께서는 로서 종족을 이어가면서 오늘날까지 낳고, 낳고 하면서 내려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도 유대교 성경학자로서 성경을 가르치는 자이었으나 예수를 만난 후 자신의 신학 학문을 배설물 같이 버렸다고 고백합니다(빌3:8) 그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은 신학을 배워서 아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이같이 유대인들이 예수님 당시에 멸망받은 이유는 하나님의 로 된 것이 아니고, 사람의 가르침을 받았기 때문에 예수님과 항상 원수가 되었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로 낳음을 받은 자라면 예수님을 이단으로 핍박하고 십자가에 죽일 이유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이 역사하는지는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오는 말로 분별할 수 있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믿지 않은 것은 그들이 하나님의 로 된 자가 아니라는 확실한 증거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이 유대인들의 마음속에 거할 곳이 없다는 것은 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 다르면 생각과 말이 다르게 마련입니다. 이것은 그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이 다르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로 된 자가 아니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벧전 1:23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사람의 말씀이 똑같다 해도 가 있는 말씀인지 가 없는 말씀인지를 분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며 영혼을 죽이고 살리는 절대적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적생명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가 있는 목자를 영접해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조건은 반드시 가 있는 목자를 만나는 것이 영생을 얻는 조건이며, 아무리 훌륭한 기독교목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 한다고 해도 가 없다면 거짓목사라는 것입니다.  예레미야 5:31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이사야 56:10~12 이스라엘의 파수꾼들은 맹인이요, 다 무지하며 벙어리 개들이라 짖지 못하며 다 꿈꾸는 자들이요, 누워 있는 자들이요 잠자기를 좋아하는 자들이니,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다 자기 길로 돌이키며 어디 있는 자이든지 자기 이만 도모하며, 내가 포도주를 가져오리라 우리가 독주를 잔뜩 마시자 내일도 오늘같이 크게 넘치리라,

오늘날 기독교목사가 거짓목사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말씀을 부인하는 목사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바로 눈을 뜬 소경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의 로 낳고 낳음을 받는 것이지, 신학을 배워서 목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날의 실존예수를 어떻게 만날 수 있는가? 유대인들이 실존예수와 대화를 해도 예수를 몰라보고 십자가에 죽인 것같이 오늘날 기독교에도 구원자 실존예수는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다만 그 말씀을 받고 깨달은 사람만 그분이 누구신지 알 수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2:17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 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예수)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말씀)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이렇게 말씀을 받고 깨달은 사람은 그분이 누구신지 본인은 알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기독교목사들의 설교는 거짓이다.

예레미야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이사야 56:11 이 개들은 탐욕이 심하여 족한 줄을 알지 못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몰지각한 목자들이라, 기독교목사가 거짓선지자라고 성경에 분명히 기록된 말씀을 부인하는 기독교목사들은 성경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바로 몰지각한 개들이기 때문입니다. 상기의 말씀들은 유대교 목사들이나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2000년 전에 유대인의 율법을 강요하는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들을 개들이라고 하였으며(빌3:2~3) 남창들을 개들이라 했으며(신23:17) 짖지 못하는 몰지각한 목사들을 개들이라고 하였습니다(사56:10~12)

이 개들은 자기들이 만든 음행의 포도주 신학 교리인 비 진리를 먹이면서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리에 있는 자들이니(사56:12) 이들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고 둘째 사망에 참여하는 자들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계20:13~15) 성경에 이런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들이 누구를 가리키는 말씀인지 잘 생각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씨로 비유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하나님의 종은 하나님이 만드시며 하나님의 영의 말씀은 말씀를 통해 낳고 낳는 것이기 때문에 계시를 통해 아는 것이지 신학을 배워서 하나님의 종을 만드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27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하나님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의 씨로 선지자나 사도들이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이지, 오늘날 같이 목사들이 신학을 배워서 하나님의 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이 거듭나기 전에는 유대교 최고 학부를 나온 성경학자로서 율법의 행위로는 전혀 흠이 없는 성경을 가르치는 자입니다. 그런데 계시를 받은 후에는 자신이 신학문은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배설물(빌3:8)로 버렸다고 고백하는 것을 성경에서 볼 수 있듯이 하나님의 말씀은 목사들이 신학을 배워서 아는 것이 절대로 아니라는 것입니다. ​

갈라디아서 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생명이 있는 살아 있는 자가 죽은 자들을 살리는 것이지 생명이 없는 죽은 자가 죽은 자를 살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 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의 지식은 배설물과 같은 가치가 없는 것입니다. 생명이 없는 목사들의 말씀 가지고는 단 한 사람도 혼적인 생명을 살릴 수가 없고 오히려 배나 더 지옥자식을 만드는 것이 신학교를 나온 목사들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사야 9:15~16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목사)라,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 도다. 꼬리는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목사)라는 것입니다. 왜 거짓말을 가르친다고 하는가, 목사들은 성경 한 두절 읽어놓고 성경과 아무 관계가 없는 세상말로 설교하는 것이 범죄라는 것을 모르니 몰각한 목자라 개들이라(요일3:4)고 합니다. 기독교인들에게 축복 사랑 노래 불러 돈을 갈취하고 목사는 호의호식하며 교인들의 어깨에 무거운 짐을 메우고 목사는 손가락 하나 까딱 하지 않는 자들이 기독교목사들입니다(마23:4)

이사야 42:18~20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 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네가 많은 것을 볼 찌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 찌라도 듣지 아니하는 도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매일 보면서 왜 이런 말씀이 보이지가 않은지요?  에스겔 13:3~ 자기 심령을 따라 예언하는 우매한 선지자에게 화가 있을찐저, 이스라엘아 너의 선지자(목사)들은 황무지에 있는 여우 같으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교회에서 목사의 설교를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믿는 것이지 목사는 거짓의 아비 마귀요, 귀신의 영들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유대교 제사장들에게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한다고 하셨습니다(요8:44)

유대교 제사장들이 아브라함의 씨로 나왔다면 왜 하나님께서 보내신 실존예수의 말씀을 깨닫지 못하느냐,  요한복음 8:47~47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씨)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 하였음이로다.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이 비 진리의 기독교신학으로 교인들을 영적으로 다 죽여 놓고 내가 언제 그들을 죽였나이까? 하는 자들입니다.  로마서 3:13~ 저희(목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하나님의 원수라는 사실을 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읽으시고 깨달아야 합니다.  계시록 21:8 살인자들과 행음 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여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이같이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결국에 둘째 사망에 처하게 됩니다.  계시록 16: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목사)의 입과 짐승(목사)의 입과 거짓 선지자(목사)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보라 내가 도적 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말씀)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은 성경을 문자로 읽고 문자로 해석하는 몰지각한 개가 어찌하여 목사에게 배우라 하겠습니까? 그렇게 많이 알면 왜 목사를 성경에서 벙어리 개라고 하겠습니까,  이사야 42:22 이 백성이 도적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이같이 몰지각한 목자나 벙어리, 귀머거리, 소경 된 사단의 종들의 말을 맹종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갈 것이라고 믿고 있지만 이것은 착각 중에 착각입니다. 율법과 외식과 기복으로 믿는 자들은 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는 귀신의 영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그 날(심판)에 기독교인들은 반드시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고 이를 가는 자가 다른 사람이 아닌 본인이 될 것입니다.

오늘날 목사들 자신이 666인을 받은 자라는 사실을 전혀 의식하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666표를 받은 자가 누구인지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 계시록13:16~18 종들로 그 오른 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666 이니라,  종들은 기독교목사를 말하며 오른손과 이마에 표를 받게 한다는 것은, 오른손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들을 비유하며, 이마에 표를 받는다는 것은, 목사안수를 받는 것을 상징하며,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한다는 것은, 신학교를 나온 목사 외에는 말씀을 매매하는 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666의 실체를 하루속히 꼭 깨달아야 합니다.

오늘날 목사들이 교회에서 소, 양, 비둘기를 매매한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요한복음 2:13~16 예수께서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다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잠언 23:23 진리를 사고서 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 찌니라,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을 매매하는 자들은 이 세상에 목사 말고는 없을 것입니다. ​교회 예배당은 말씀 매매하는 슈퍼마켓입니다.  

계시록 18:13 계피와 향료와 향과 향유와 유향과 포도주와 감람유와 고운 밀가루와 밀과 소와 양과 말과 수레와 종들과 사람의 영혼들이라, 이러한 상품들이 모두 비유로 감춰있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에서 목사나 교인들이 도대체 무엇을 팔고 사는지를 알지를 못 합니다.

눈이 있는 자는 볼 것이요, 귀가 있는 자는 들을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성경을 알지 못 하는 자들이라 성경을 매일 읽으면서도 이런 말씀을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계시록 18:3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교파)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목사)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목사)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런 말씀들을 읽으면서도 무슨 말씀인지 모르기 때문에 그냥 지나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현제의 거짓된 기독교신앙에서 탈출하셔서 진리를 찾고 두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그 죄악 속에서 탈출하라고 외치십니다.  계시록 18:4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