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너는 나 외에 다른 신(神)을 섬기지 말라(6번)

제라늄A 2024. 8. 9. 08:25

딤전 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상기의 말씀과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하시는 구원자는 이천 년 전에 오셨던 예수님이나 성령님이 아니라 오늘날 육체로 오신 오늘날인간 실존예수이신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이천 년 전에 유대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를 부정하고 배척한 것과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육체로 오셔서 계신 실존예수님을 믿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요한 1서 4장 2절을 통해서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말씀)하나님의 영이 아니라 적그리스도 영이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손오공처럼 구름 타고 오신다는 예수님만 기다리며 지금 말씀이 육신(1:14)이 되어 인간의 모습으로 오신 실존예수님은 부인하며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모르는 무지와 지금까지 기독교회가 만든 신화적 우상예수를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고 영접하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세를 주시지만 믿지 않거나 배척을 하면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않는 것은 곧 모세의 율법을 믿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5:45~47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소할까 생각지 말라, 너희를 고소하는 자가 있으니 곧 너희의 바라는 자 모세니라,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실존예수를 믿지 않는 것은 곧 모세의 글, 즉 율법을 믿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오셔서 율법을 모두 폐하였다는 이유로 율법을 지키지 않는 것은 물론 율법자체를 모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율법을 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율법을 완성시키기 위해서 오신 분입니다. 따라서 율법을 폐한 것은 예수님이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 목회자들입니다.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인도하는 몽학선생으로 율법이 없으면 절대로 가나안에 계신 실존예수에게로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22~24 성경의 모든 것(모든 사람)을 죄 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사람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아래 매인 바 되고, 계시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이 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상기의 말씀에 성경,  즉 율법이 모든 사람을 죄 아래 가두신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즉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율법으로 죄 아래 가두신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생명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율법을 폐하셨다는 이유로 율법을 외면하고 있으며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이미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보다 기독교 목회자의 말씀을 더 신뢰하고 믿고 있다는 뜻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세상 애굽교회에 머물면서 구약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말씀하고 계신 율법이나 십계명을 외면하고 있는 이유는 첫째, 구약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율법을 보면 어느 사람을 막론하고 죄인이 되어 죄 속에 갇히게 되기 때문이며, 둘째 이유는 율법에 갇히게 되면 그 속에서 어떠한 행위로든지 빠져나올 수 있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율법이나 십계명은 그 옛날 구약시대에 살았던 이스라엘 민족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은혜와 진리시대가 되어 전혀 해당되지 않기 때문에 지킬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을 자세히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구약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율법십계명을 비롯하여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그 옛날 이스라엘 민족들이나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나 앞으로 몇 천년 후에 태어날 우리의 후손들에게도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율법이 구약시대의 이스라엘 백성에게만 해당되는 것이라면 구약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를 기록해 놓은 역사책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인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지구는 공전과 자전이 계속되는 가운데 낮과 밤이 날마다 교차되지만 밝은 태양은 언제나 변함없이 지구를 밝게 비춰주고 있듯이 그리고 그 빛은 천년전이나 오늘날이나 혹은 천만년 후에도 조금도 변함없이 지구의 모든 만물을 동일하게 비춰주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모든 말씀도 비록 시대는 변하고 사람들은 교차되지만 어느 시대 어느 누구에게나 항상 동일하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이와 같이 구약 성경의 율법십계명은 지금도 변함없이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하며 율법에 갇혀있는 자들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길잡이, 즉 몽학선생(광야의 목자)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에 갇히지 않은 자는 자유자가 될 수 없고, 율법의 인도함을 받지 않고는 절대로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나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은 초등학생이 중, 고등학교를 거치지 않고 대학교에 들어갈 수 없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려면 먼저 애굽 세상기독교회에서 출애굽을 하여 광야로 들어가 율법을 통한 광야의 시험과 연단을 받고 가나안땅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그때 가나안에 계신 실존예수님을 만나게 되어 예수님이 주시는 산 떡 즉 생명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과정과 가나안으로 가는 길은 하나님께서 태초부터 정해놓으신 것입니다. 때문에 믿음의 선진들이 하나님께서 정해놓으신 길을 예외 없이 모두 걸어가신 것입니다. 

신명기 8:1~6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사십 년 동안에 네 의복이 헤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 찌니라”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우리 열조에게 약속한 땅, 즉 가나안에 들어가 영원한 생명을 얻어 자손들을 번성케 하려면 여호와의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에 따라 우리 믿음의 조상들이 모두 이 길을 걸어가셨고, 따라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이 길을 걸어가야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에 들어가 영원한 하나님의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도 믿음의 조상들이 사십 년 동안 불기둥과 구름기둥 속에서 시험과 연단을 받으며 걸어간 광야의 길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광야의 길을 가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교만한 마음을 겸손하게 낮추고, 또 그 마음을 시험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의 마음을 낮추시며 굶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을 알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사십 년 동안 광야의 험난한 길을 걸어가도 의복(복음)이 헤어지지 아니하였고 발(복음)도 부릍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애굽에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출애굽하여 광야로 나가면 어떻게 먹고 무엇을 입을까를 걱정하며 광야로 나가려 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탈출)을 하는데 430년이 걸렸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출애굽”(탈출)을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이렇게 하나님이 정해놓은 광야의 길을 걸어가지 않고 단지 예수를 믿는다는 믿음 하나로 이미 가나안에 들어간 것으로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 안에는 이천 년이 지난 지금까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난 자가 한 명도 없는 것입니다. 이어지는 말씀은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로 마음에 생각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백성들이 살고 죽는 것은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느냐 안 지키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가나안땅에 들어가려면 반드시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광야의 사십년 길을 걷게 하시는 이유는 세상이라는 기독교 애급의 속성과 교만한 마음을 낮추시고,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여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게 하시려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 즉 율법을 주신 것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육신의 양식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의 양식인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먹어야 할 일용할 양식은 모두 동일한 것이 아니라 애굽의 기독교인들이 먹는 양식과 광야에서 훈련받고 있는 종들이 먹는 양식과 가나안에 들어간 아들들이 먹는 양식이 각기 다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매끼식사 때마다 오늘날 일용할 양식(음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가르쳐 주신 일용할 양식은 먹는 밥이 아니라, 영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직 세상기독교 애굽에 머물면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기독교인들의 일용할 양식은 먹는 음식 밥이 아니라, 유교 병즉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만든 각종 신학교리를 말하며 가나안을 향하여 광야에 나온 종들의 일용할 양식은 무교병(율법) 즉 하나님께서 주시는 명령과 규례입니다.

그리고 광야에서 훈련을 모두 마치고 가나안땅에 들어간 자들의 일용할 양식은 기독교인들이 매끼 먹는 밥이 아니라,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 즉 예수님의 입에서 직접 나오는 생명말씀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애굽교회에서 먹고 있는 양식은 주일날 목사님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여 만들어 전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말씀을 가감하면 누룩 섞인 유교 병이 되는데 이런 말씀을 썩을 양식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렇게 누룩 섞인 말씀을 날마다 먹으면 결국 부패하여 멸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도 가감하지 말라고 명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말씀을 망각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하면 오염되어 비 진리가 되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다른 하나님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일용할 양식은 가감된 비 진리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제일계명을 통하여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다른 하나님을 있게 말라는 말씀은 가감된 말씀을 소유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오늘날 기독교회가 하나님의 계명과 율법을 폐하여 버린 이유는 교인들이 율법을 모두 지킬 수가 없고 또한 율법으로는 의롭게(하나님의 아들)될 수 없다는 것 때문입니다. 때문에 오늘날 삯꾼목자들이 율법을 모두 폐하고 궁여지책으로 이 신칭의 교리를 만들어 놓은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무엇 때문에 이렇게 무거운 짐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주셨을까요? 그 이유는 애굽에서 교리로 쌓인 교만과 기복신앙으로 굳어진 애굽의 존재들은 광야율법을 통한 시험과 연단, 즉 광야의 뜨거운 불로 녹이고 태우지 않으면 없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애굽의 기복신앙과 교리로 의식화된 존재들은 광야에서 모두 죽지 않으면 절대로 가나안땅에 들어가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천국을 들어가려면 어느 시대 어느 누구나 예외 없이 반드시 율법을 지키며 광야의 길을 통과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율법을 지키려면 먼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지키라고 주신 십계명의 영적인 뜻을 알아야 합니다. 왜냐하면 십계명이 곧 율법이요 율법이 곧 십계명이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십계명을 지키지 않고는 율법으로 나아갈 수 없고 율법을 지키지 않고는 가나안에만 있는 은혜와 진리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이 길이 바로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입니다. “예수님께서 네가 나를 따라오려거든 너를 부인하고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는 생명의 길이 바로 출애굽을 하여 광야를 거쳐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좁고 협착한 길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이나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는 생명의 좁은 길을 외면하고 예수를 믿기만 하여 천국을 쉽게 들어가려는 자들은 절도요, 강도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진정한 천국을 들어가려면 하루속히 넓고 평탄한 멸망의 길에서 출애굽”(탈출)해서 좁고 협착한 생명의 길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 길은 바로 하나님이 제시하고 계신 애굽과 광야를 거쳐 가나안으로 들어가는 길이요, 기독교신앙에서 벗어나 십계명율법을 통해 진리로 나아가는 길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실제 거듭난 자들이 바로 하나님이 계신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 천국으로 들어가려면 하루속히 다른 하나님 즉 교리와 기복의 하나님을 버리고 율법과 모세가 계신 광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리고 힘이 들고 어려워도 믿음의 조상들이 걸어가신 길, 즉 예수님과 사도들이 고난의 십자가를 지고 걸어가신 길을 묵묵히 걸어가야 합니다. 이상과 같이 십계명중에 첫째 계명은 기독교인들에게 생명줄과 같은 너무나 중요한 계명인데 언제부터인가 기독교에서 빛을 잃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왜냐하면 다른 하나님다른 신이라고 번역 상 잘못된 오해 때문에 다른 신은 기독교인들이 믿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타 종교의 신이나 잡신으로 생각을 했기 때문에 이렇게 엄청난 오해를 하게 된 것입니다.  - -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