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실존예수는 가나안에 들어가야 만난다.

제라늄A 2024. 9. 12. 08:10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천국을 가기 위해서는 하루속히 세상 교회에서 탈출(출애굽)해서 홍해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가야 오늘날의 실존예수의 복음을 영접하여 완전한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실존예수는 어느 시대와 때를 막론하고 항상 실존예수로 계실 때만이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기독교인들이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출 애급 해서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라기보다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현 세상에서 예수를 믿고 천국에 입성하는 과정을 거울과 같이 비유비사로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실존예수는 기독교인들 앞에 계신다 해도 누가 예수인지를 알아보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고 내가 구원자 예수라고 아무리 소리쳐 봐도 믿을 사람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이 자신이 직접 좁고 협잡한 고난의 광야 길을 건너서 가나안에 입성해야 그때 실존예수가 누구인지 본인자신이 스스로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가나안에 입성하기 전에는 절대로 예수를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2000년 전에 예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실존예수와 서로논쟁을 하면서도 구원자 예수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한 것과 같습니다. 이스라엘백성이 세상이라는 애급이라는 세상에서 종교생활을 하다 홍해를 건넌 것이 인간이 만든 신학교리 신앙에서 해방되어 자유를 얻어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지만 하나님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으로 들어가라 했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기적으로 홍해를 건너게 해 주신 큰 은혜를 바로 잊어버리고, 광야의 징계와 훈련이 힘들어 가나안 땅에 들어갈 수 없다고 하면서 세상이라는 애급으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결국은 광야에서 멸망당하고 말았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애급과 같은 불신 세계에서 예수 믿는 사람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곳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세상이라는 애급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구원을 받았다고 하는데, 아직은 구원의 시작도 아닙니다. 일단 거짓된 세상교회에서 출 애급(탈출)을 해서 홍해와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에 들어가서 실존예수를 영접해서 그 말씀으로 거듭나야 완전히 구원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백성이 광야 40년 동안 고난과 역경의 길을 걸었지만 결국은 요단강을 건너지 못함으로 구원을 못 받고 멸망받은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바로 "애급"의 신앙생활이니 광야나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므로 구원을 못 받고, 결국은 유대인들과 똑같이 멸망을 당하는 것입니다. 좀 쉬운 말로 요약을 한다면 기독교인들이 애급이란 세상교회에서 기독교목사들의 비 진리의 유교 병을 먹는 교리신앙에서는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갈급한 심령으로 세상교회에서 출 애급(탈출)하여 광야로 나와 무교병인 가감하지 않은 만나를 먹으며 성숙한 믿음을 갖고 가나안으로 들어가야 실존예수를 영접함으로 그때 생명의 말씀인 진설병을 먹어야 구원을 받는 것인데, 이스라엘백성들이 출애굽(탈출)은 했으나 광야에서 다 죽었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애급광야"와 같은 이 세상에서 생명의 말씀을 먹지 못하고, 가감된 비 진리의 유교 병을 먹음으로 구원을 못 받고 다 죽는다는 거와 같은 뜻입니다.  출애굽기 12:15~ 너희는 7일 동안 무교병을 먹을 찌니 그 첫날에 누룩을 너희 집에서 제하라, 무릇 첫날부터 칠일까지 유교 병을 먹는 자는 이스라엘에서 끊쳐지리라, ~너희는 무교절을 지키라, 그러므로 너희가 영원한 규례를 삼아 이 날을 대대로 지킬 찌니라,  하나님의 백성들이 옛날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원한 규례로 삼아 자자손손 지켜야 할 너무나 중요한 하나님의 언약이라는 것입니다. 성경 출애굽기의 말씀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가 아닙니다.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천국으로 가는 길을 하나님의 백성들인 이스라엘 민족을 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가감되지 않은 무교병을 먹는 것을 구약시대에 사람만 해당 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인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에 기독교인들도 영원히 대대로 지켜야 할 하나님의 이며 명령이라는 것입니다. 먼저 7일 동안 무교병을 먹으라는 말씀은 가감되지 않은 말씀을 먹고, 창세기의 6일 천지창조에서 인간이 6일(6단계) 동안 의 존재가 하늘의 존재로 거듭나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과정을 말합니다. 이것이 천지창조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아들로 성전이 완성이 되면 일곱째 날 하나님께서 안식하실 때까지는 가감되지 않은 순수한 무교병의 말씀만 먹고 성장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이물질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진리의 말씀의 떡을 먹고 성장하라는 것입니다.

이란?  요한복음 6:51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산 떡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이란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 상징합니다. 그러나 이 생명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정말로 정신을 차리고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인지 사람인 목사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인지를 영분별을 잘해서 먹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하여 말씀하고 있는 구원관은 세상이라는 애급에 속한 종교생활과 교리신앙에서 벗어나 광야에서 연단과 징계로 가미되지 않은 무교병을 먹으며 하나님의 율법에 따라 하나님의 뜻대로 신앙생활을 할 때 가나안땅으로 들어가야 이때 실존예수를 만나는 것이며, 예수의 입에서 나오는 진설병을 먹음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거듭날 때 구원받았다고 말하며 이렇게 구원받은 자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전에 광야에나 애급은 구원자 실존예수가 없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이것을 애급에서 광야를 거쳐 가나안에 입성해야 이것을 3일 길이라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유대종교 지도자들에게 46년 된 예루살렘 성전을 헐면 3일 만에 다시 짓는다는 말과 예수께서 십자가에 죽고 3일 만에 부활하신 말과 똑같은 말씀입니다. 이렇게 세상교회에서 출 애급(탈출)을 해서 광야를 거쳐서 가나안의 3일 길을 지나 실존예수를 영접하여 구원이 완성했을 때 하나님께서 그들 안에서 영원히 안식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기독교인들이 지켜야 하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는 십계명 안에 제 4계명의 해당되는 말씀이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애급이라는 오늘날 세상교회에서 출 애급(탈출)해서 광야까지는 율법으로 훈련과 연단을 받고 요단강에서 요한의 물세례로 깨끗한 몸을 입고 "가나안"을 들어가야 오늘날의 실존예수의 성령세례로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출 애급(탈출)을 해서 홍해와 요단강을 건너가게 해야 하는데, 세상교회 목회자들이 교인들의 길을 가로막고 있으니 기독교인들은 목자를 잘못 만나 멸망으로 떠내려가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을 멸망의 구렁텅이로 인도하는 것을 모르니 말입니다. 오늘날도 기독교인들이 모세 때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여 멸망당한 이스라엘 백성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요단강을 건너지 못하여 구원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세 상 교인들입니다. 출 애급(탈출)의 말씀은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이 출 애급(탈출)을 해야 구원의 시작이 되는 예표로 거울 같이 보여주시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출 애급(탈출)도 못한 상태에서 구원을 받았다는 것은 거짓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는데 오늘날의 하나님의 백성들인 기독교인들에게 거울과 그림자 예표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은 참고 견디면서 좁고 협잡한 길 광야로 출 애급(탈출)을 해서 요단강을 건너야 구원을 받을 수 있으니 세상교회에서 멸망당하지 말고 하루속히 출 애급(탈출)을 해서 광야에서 징계와 연단을 받고 요단강을 건너 예수의 참 진리의 말씀을 찾아 "가나안"으로 들어가야 하는 것입니다. "가나안"에 들어가는 것을 무서워하면 절대로 천국은 못 들어갑니다. 천국은 누가 들여보내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싸워서 승리해야 얻어지는 상급입니다.

마태복음 11:12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천국은 위험을 무릅쓰고 침노 하는 자가 차지하는 것이지 안일하고 평안한 오늘날의 기독교회 종교생활에서 믿기 만해서 구원이 얻어지는 것이 절대로 아님을 깨달아야 할 것입니다.    계시록 18:4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이와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애급의 교리신앙에서 벗어나 참 진리가 어디에 있는지 갈급한 심령으로 두드리는 자가 열릴 것이요, 찾는 자가 찾을 것입니다. 실존예수님은 오늘도 여러분의 마음 문을 두드리고 계십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