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 많은 성도들이 부활한 자들은 누구인가? ※

제라늄A 2024. 10. 19. 06:45

마태복음 27:52~53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들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니라,  상기의 말씀은 비유비사안팎(계5:1)으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 말씀을 올바로 해석하는 신학자들이 한 사람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장의 말씀에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며 무덤들이 열려서 자던 많은 성도들의 몸이 많이 일어났다고 하는데 무슨 말씀인가? 먼저 예수께서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 지내셨는데 예수님의 장사 지낸 무덤은 그냥 무덤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 죽은 자들이 예수님의 무덤이라고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무덤은 오늘날 기독교의 공동체가 예수님의 무덤이 되는 것을 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은 자들은 누구를 “죽은 자라고 말하는가? 성경에서는 죽은 자들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성경에서는 죽은 자들이라고 합니다.  마태복음 8:22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는 인간의 “육의 생명 존재하나 하나님의 “영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자죽은 자를 장사 지내게 하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상기의 말씀은 땅이 진동하며 바위가 터지고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들의 몸이 많이 일어나되 예수의 부활 후에 저희가 무덤에서 나와서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니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덤들이 열리며 자던 성도들의 몸이 많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무덤이 열렸다는 것은 오늘날 기독교의 공동체를 무덤이라고 비사로 말씀하는 것이며 이때 많은 사람들이 무덤에서 부활했다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나 예수들로 거듭난 것을 성경에서 무덤에서 부활했다고 증거를 한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의 부활체들인 많은 사람들무덤에서 부활해서 나와 거룩한 성에 들어가 많은 사람들에게 보인자들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예수와 같은 거듭난 자들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본문은 예수님자신이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이 예수와 같은 성도들이 예수님의 실체가 되어 무덤에서 예수들로 부활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문 말씀에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것은 예수님자신이 혼자 부활하신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몸을 입고 많은 예수들로 기독교의 무덤의 공동체에서 부활하신 것입니다. 인간의 혼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영의 생명으로 예수들부활(거듭) 하신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혼자 부활하셨다는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이 없던 죽은 자들가운데서 예수의 실체들이 부활하심으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이 예수들로 부활했다는 뜻입니다.  고전 15:20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죽은 자들가운데서 부활하심으로 부활한 자들은 곧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을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2:24 예수께서는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데 그 씨앗이나 열매는 똑같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같이 한 알의 밀알에서 똑같은 많은 형제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로마서 8:29 하나님이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은 장남 맏아들이 있다는 것은 차남 예수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는 모두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오직 예수이기 때문에 예수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 오늘날 기독교인들 같이 아무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것이 아닙니다. 이같이 한 알의 밀에서 똑같은 많은 형제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부활하신 무덤은 그냥 무덤이 아니라,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몸이 예수님의 무덤이며 따라서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다시 살아난 자들이 바로 예수님의 실체들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가 부활하신 무덤이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 인간의 몸을 예수의 무덤이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의 부활의 실체가 바로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들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예수의 이름이라는 두 글자는 그냥 이름이 아니라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는 누구나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는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격이 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27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이와 같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가 계시의 눈이 열려야 안팎으로 기록한 성경을 읽을 수 있는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혼적인 존재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부활체들을 낳고, 낳고 해서 오늘날까지 내려오면서 오늘날도 구원자 실존예수님을 보내주시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예수님이 없다면 2000년 전 유대인들이나 오늘날이나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유대인들이 실존예수님을 이단으로 배척한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한국인 실존예수님”을 이단으로 배척을 하며 핍박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여 오시는 실존예수님거듭난 자들의 몸을 입고 오시면서 또 다른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오늘날도 한국에도 실존예수님은 항상 실존으로 존재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오늘날 실존예수가 안 계시면 절대로 구원이 성립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인간의 구원은 하나님께서 직접 구원을 시키는 것이지 사람인 목사가 구원을 시키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으려면 이런 말씀을 깨달아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요한 1서 4:2~3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늘날도 육체를 입고 오신 한국인 실존예수님을 부정하는 기독교인들은 모두 적 그리스도  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에 부정을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오늘날 한국인 실존예수님을 한국 기독교인들도 모두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을 부인하는 것은 실존예수님이 부활하시는 무덤이나 부활의 영적인 의미를 전혀 모르고 또한 실존예수님이 부활하신 부활체들을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현재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죽은 자들속에서 “예수님이 지금도 부활하고 있다는 것을 비유비사로 말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거듭난 자들이 구원자 “예수들”로 부활한 것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들로 부활해야 하나님의 아들이 되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바로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구원을 받아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지 못하면 천국에는 어디에도 없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