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 1:8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에도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나님께서는 알파와 오메가로 어느 시대, 어느 나라를 막론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구원하시려면 하나님께서는 항상 실존으로 계셔야만 그 나라의 백성들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에 오늘날도 하나님께서는 한국기독교인들을 구원하시고자 실존으로 오셨습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실체이신 예수는 이 세상에 오직 한분 밖에 없다는 독생자라는 고정관념부터 머릿속에서 지워야 합니다. 왜냐하면 기독교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독생자라는 뜻은 오직 유일하신 한분이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뜻이지 예수가 한 명이라는 개념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성경에는 예수와 똑같은 많은 형제들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8:29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님이 맏아들이 되시고, 그 형제들은 예수님과 동등한 자격으로 형제들이 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같이 하나님께서는 똑같은 많은 형제들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예수라는 이름 두 글자는 구원자라는 뜻입니다(마1:21)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는 육체가 없으시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인간의 육체를 입고 오신(요1:14) 분이 오늘날 실존예수님이십니다. 이렇게 오늘날도 한국기독교인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한국인 실존예수님이 오셨으나 유대인들과 똑같이 실존예수님을 영접하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현상은 한국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는 유대인들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십자가에 죽인 그 유대인의 예수를 잘 믿고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당시에 유대인의 예수를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인데 그 예수를 이단자로 몰아 십자가에 매달아 죽였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구원을 받으려면 오늘날의 한국인 실존예수님을 믿어 야만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 문장의 말씀을 다시 깊이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자를 죽은 자라고 합니다. 요한복음 5:25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성경에서 죽은 자라는 것은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인간의 생명은 모두 죽은 자라고 합니다. 마태복음 8:22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지금 살아 있는 사람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육신의 생명은 존재하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자가 죽은 자를 장사 지내게 하고, 산 자인 너는 나를 따르라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직접 듣는 자는 죽은 자가 산 자로 살아나며(부활) 어느 누구나 예수님 같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게 된다는 뜻입니다. 또한 실존예수님이 주시는 말씀을 듣고 예수님과 같이 하나님의 아들이 된 자는 하늘의 보화 즉 성경에 감추어 놓은 영적인 비밀들을 모두 알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같이 오늘날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귀가 있는 기독교인들이라면 오늘날의 실존예수의 음성을 직접 듣게 되면 인간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다시 살아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기독교목사들의 말씀과 동일한 말씀이 아니라, 생수와 같은 말씀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음성이라는 것은 실존예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생수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2000년 전의 유대인의 예수는 잘도 영접하면서 오늘날 한국인들을 구원하기 위해오신 한국인 실존예수는 영접하지 않고 유대인들과 똑같이 이단으로 배척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사도신경을 통해서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는다고, 죽은 몸이 다시 살아나는 부활을 믿는다고 고백하고 있는 것입니다. 몸이 다시 사는 것을 믿는다고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것은 곧 우상을 믿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고 기다리는 부활은 죽은 육신의 몸이 다시 살아나는 것과 영원히 산다고 육신인 몸의 부활을 믿는다고 고백을 하는 것은 곧 우상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靈)의 말씀을 모두 육(肉)의 눈으로 이해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예수님의 말씀은 믿지 않고, 기독교목사의 말을 믿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죄를 사해주시는 것이나 죽은 영혼을 살릴 수 있는 분은 현제 살아계신 오늘날의 한국인 실존 예수님입니다. 즉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 오신 오늘날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아들 예수님이지 2000년 전의 유대인의 예수님이 아니라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알파와 오메가로서 언제 어느 때 시대와 관계없이 항상 그 나라에 실존예수님(하나님)으로 계실 때만이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실체이신 실존예수님이 없으면 절대로 구원이 없는 것입니다. 만약에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이 한국인 실존예수를 믿지 않고, 2000년 전 유대인의 예수를 믿어서 구원이 된다면 유대인들도 유대인 실존예수가 없었어도 구원이 됐다는 결론입니다. 그러나 유대인의 실존예수를 영접한 12제자들 이외에는 예수를 영접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유대교인들이 자신들을 구원하기 위해 오신 유대인의 실존예수를 모르고 이단으로 배척하고 죽인 것 같이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도 현제의 한국인의 실존예수를 모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오늘날의 한국인 실존예수님이 어디에 계신지 찾아서 영접을 해야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실존예수가 없다면 절대로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대교 때도 실존예수님은 항상 유대교 밖에서 빙빙 돌고 계셨듯이 오늘날의 한국인 실존예수도 기독교 안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기독교인들 주위에서 빙빙 돌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오직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이렇게 2000년 전 유대교 때나 오늘날 한국기독교 안에는 실존예수님이 거쳐하실 곳이 없어 한탄하시는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기독교인들은 깊이 묵상하셔서 깨달아야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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