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사람의 신앙 고백

※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님 ※ (아주 중요)

제라늄A 2024. 11. 6. 05:12

요한복음 21:14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후에 세 번째로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것이라,  고전 15:20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본 문장은 예수께서 “죽은 자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데 “죽은 자는 누구인가?  마태복음 8:22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는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육신의 생명을 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지금 살아 있는 사람들을 죽은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들 안에 육신의 생명은 존재하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기 때문에 죽은 자죽은 자를 장사 지내게 하고, 생명이 있는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육신의 생명을 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이 말하는 죽은 자의 부활도 죽은 육신의 몸이 다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을 성경은 죽은 자가 부활했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는 죽은 육신의 이 다시 살아난다고 예배드릴 때마다 사도신경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죽은 자가운데서 예수가 부활했다는 말을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하는가? 먼저 예수라는 뜻은 예수자신의 이름이 아니라, 의사, 변호사와 같은 명칭으로 구원자라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죽은 자가운데서 예수가 부활했다는 말은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나는 것을 죽은 자가운데서 예수가 부활했다는 말입니다.

오늘날 기독교 신학은 예수가 죽고 예수가 부활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죽은 자가운데서 예수가 부활한 뜻이 무슨 말인지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아무도 모르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죽은 자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는 말은 곧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 제자들인 죽은 자산 자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였던 죽은 자가 살아나면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한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제자들이 하나님의 생명이 없었던 죽은 자들이 거듭나 하나님의 생명으로 부활한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 가운데(in)서 다시 살아 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 것입니다(고전1:20) 그러므로 본체의 예수님은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다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죽은 자들가운데서 예수가 부활했다는 것은 제자들이 예수들로 부활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은 예수에서 그리스도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시면서 다 이루었다(19:30)고 하신 것입니다.

무엇을 다 이루었는가? 제자들을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예수들로 부활시키시고, 예수자신은 그리스도로 부활했기 때문에 다 이루었다(19:30)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이제 다 이루셨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는 삶이 없었더라면 예수그리스도라 부를 수가 없고, 제자들은 육신의 생명에서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예수들로 부활을 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사도행전 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예수는 십자가를 지시고 못 박히심으로 예수에서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실 때 베드로를 향하여 사탄아내 뒤로 물러가라(16:23)고 예수께서 화를 내신 뜻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예수는 반드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죽어서 그리스도로 부활하는 것이 최종목표이고 제자들은 예수들로 부활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은 날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죽는 삶을 살아야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한 예수들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의 기준은 예수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의 기준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되어야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십자가로 죽지 않으면 신앙생활은 허공을 치는 생활일 뿐입니다. 신앙인은 십자가를 지는 삶은 영적으로 장성한 자의 몫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예수를 믿는 신앙인이라면 누구나 예외 없이 이 길을 가야 합니다. 이 길을 가지 않으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십자가를 질만큼 성장하였는가? 

스스로를 향한 물음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예수께서는   

누가복음 14:27 누구든지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지 않는 자는 나의 제자가 되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제자들이 구원자 예수들로 부활하고, 그리고 예수자신은 그리스도로 부활하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2:24 예수께서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는다고, 하셨는데 그 씨앗은 열매와 똑같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2:11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 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시고,  이와 같이 한 알의 밀에서 똑같은 밀알(예수)을 탄생시키신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님이 부활하신 곳은 돌무덤이 아니라, 육신의 생명을 소유했던 제자들의 이 예수의 무덤이며 부활할 때는 죽어있던 육신의 생명이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제자들이 바로 예수님의 부활체들이라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이 부활하신 무덤도 육신의 시체가 장사된 무덤이 아니라, 제자들의 몸을 예수님의 무덤이라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본문은 예수님 자신이 살아나신 것이 아니라, 그동안 육신의 생명”으로 죽은 자들가운데서 예수의 실체들이 부활했다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의 부활의 실체가 바로 제자들에게 나타난 것입니다. 이렇게 예수께서 육신의 생명인 제자들 가운데서 하나님의의 생명으로 부활하심으로 속히 오신다는 약속대로 속히 제자들이 예수들이 되어 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가운데서 죽어가는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의 부활체들을 낳고, 낳고의 역사를 통해서 오늘날까지 구원자로 실존예수님이 계시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전이나 지금이나 육신의 몸을 입고 오신 실존예수가 없다면 하나님의 백성들인 오늘날 기독교인들을 구원할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유대인들에게 실존예수가 있었기 때문에 12제자 이 구원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유대인들은 구원자로 보내주신 실존예수를 영접하지 않고 배척해서 죽인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오늘날 한국인의 실존예수를 이단으로 배척을 하며 핍박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죽은 자들가운데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제자들의 몸으로 이어져오면서 오늘날도 또 다른 몸을 입고 오셔서 지금도 실존예수는 항상 존재하고 계신 것입니다.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요한 1서 4:2~3 예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육체로 오신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이 말씀에서 오늘날 사람의 육체로 오신 실존예수를 부인하는 자는 모두 적그리스도에 속한 자라는 뜻입니다. 

즉 예수님께서 다른 육체를 입고 오셔서 계신 오늘날의 실존예수를 부정하는 자들은 모두 적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오늘날 육체를 입고 오신 실존예수를 유대인들과 똑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이 실존예수를 부인하는 것은 제자들의 이 바로 예수님의 무덤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이 부활하시는 곳(무덤)이나 부활의 영적인 의미를 전혀 모르고, 또한 예수님이 부활하신 부활체들을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안팎(5:1)으로 깊이 감춰진 비밀이기 때문에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으로 기록된 문자 성경을 그대로 보고 이해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전혀 이해를 못 하는 것입니다.

(원문 출처:새사람 블로그)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