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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해설 7 장 11-18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중요)

신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다(중요) 요 7:10-13 그 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 자기도 올라가시되 나타내지 않고 비밀히 하시니라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 예수께 대하여 무리 중에서 수군거림이 많아 혹은 좋은 사람이라 하며 혹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하게 한다하나 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하므로 드러나게 그를 말하는 자가 없더라, 해설: 예수님의 친형제들이 명절에 올라간 후에 예수님도 유대에 올라가시되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드러내지 않고 조심스럽게 은밀하게 행동을 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에게 자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이 드러나면 자신을 이단으로 몰아 배척을 하고 핍박을 하면서 죽인다는 것을 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

요한복음 해설 7 장 19-27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로 판단하라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로 판단하라, 요 7:19-23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너희가 어찌하여 나를 죽이려하느냐 무리가 대답하되 당신은 귀신이 들렸도다 누가 당신을 죽이려 하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한 가지 일을 행하매 너희가 다 이를 인하여 나를 괴이히 여기는 도다 모세가 너희에게 할례를 주었으니, (그러나 할례는 모세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조상들에게서 난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안식일에도 사람에게 할례를 주느니라, 모세의 율법을 폐하지 아니하려고 사람이 안식일에도 할례를 받는 일이 있거든 내가 안식일에 사람의 전신을 건전케 한 것으로 너희가 나를 노여워하느냐 외모로 판단하지 말고 공의의 판단으로 판단하라 하시니라, 해설: 예수..

요한복음 해설 7 장 28-36 예수를 모르는 유대인들과 오늘날기독교인들☆

※ 예수를 모르는 유대인들과 오늘날 기독교인들 ※ 요 7:28-30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며 외쳐 가라사대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거니와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라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낳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신대 저희가 예수를 잡고자 하나 손을 대는 자가 없으니 이는 그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 하였음 이러라, 해설: 예수께서 성전에 들어가 가르치시면서 그들에게 큰 소리로 너희가 나를 알고 내가 어디서 온 것도 알고 있지만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주셔서 왔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어릴 때부터 한 마을에서 알고 지내던 유대인 동네친구들은 물론 한 뱃속에서 나온 예수님의 형제들도 예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