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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해설 5 장 16-21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 요 5:16-18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저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 이러라, 해설: 병을 고쳐주고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신 이가 예수님이라는 것을 안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예수님을 핍박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핍박하는 유대인들에게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을 한다고 말씀하시니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더욱 죽이고자 하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안식일”을 범할..

요한복음 해설 5 장 22-29 구원과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신 하나님

“ 구원과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신 하나님 ” 요 5:22-23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해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 예수님에게 맡기셨는데 그 이유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부하나님은 심판과 구원하는 권세를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께 모두 위임하셨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공경하듯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아들인 오늘날“실존예수님“을 믿고 공경하지 ..

요한복음 해설 5 장 30-38 예수는30세전 까지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예수는 30세전 까지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요 5:30-32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 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나를 위하여 증거 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 하시는 그 증거가 참 인줄 아노라, 해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아버지께 들은 대로 심판하는 것이며 또한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심판하지 않고 아버지가 원하시는 대로 심판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심판은 의롭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물론 신학자들도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기독교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