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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해설 5 장 10-15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중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중요) 요 5:10-13 이 날은 안식일이니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이르되 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이 옳지 아니 하니라 대답하되 나를 낫게 한 그가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더라 한대 저희가 묻되 너더러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한 사람이 누구냐 하되 고침을 받은 사람이 그가 누구신지 알지 못하니 이는 거기 사람이 많으므로 예수께서 이미 피하셨음이라, 해설: 예수님께서“38년”된 병자를 낫게 한 날은“안식일“이기 때문에 유대인들이 병 나은 사람에게 말하되 오늘은“안식일“인데 네가 자리를 들고 가는 것은 옳지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병석에서 일어나 자리를 들고 걸어가는 자에게 이렇게 묻는 것은“안식일“의 실체가 무엇인지 그리고“안식일“을 무엇 때문에 거..

요한복음 해설 5 장 16-21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 아버지께서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 요 5:16-18 그러므로 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하여 유대인들이 예수를 핍박하게 된지라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 하시매 유대인들이 저를 인하여 더욱 예수를 죽이고자 하니 이는 안식일을 범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을 자기 친 아버지라 하여 자기를 하나님과 동등으로 삼으심 이러라, 해설: 병을 고쳐주고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고 하신 이가 예수님이라는 것을 안 유대인들은 예수님께서“안식일”에 이러한 일을 행하신다 하여 예수님을 핍박하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핍박하는 유대인들에게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을 한다고 말씀하시니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더욱 죽이고자 하는데 그 이유는 예수님께서“안식일”을 범할..

요한복음 해설 5 장 22-29 구원과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신 하나님

“ 구원과 심판을 아들에게 맡기신 하나님 ” 요 5:22-23 아버지께서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에게 맡기셨으니 이는 모든 사람으로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을 공경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들을 공경치 아니하는 자는 그를 보내신 아버지를 공경치 아니하느니라, 해설: 하나님께서는 아무도 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심판을 다 아들 예수님에게 맡기셨는데 그 이유는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아버지를 공경하는 것같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부하나님은 심판과 구원하는 권세를 성자하나님이신 예수님께 모두 위임하셨는데 그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을 공경하듯이 아들도 공경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유대인들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하나님의 아들인 오늘날“실존예수님“을 믿고 공경하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