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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해설 5 장 30-38 예수는30세전 까지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예수는 30세전 까지는 평범한 사람이었다. 요 5:30-32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 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 내가 만일 나를 위하여 증거 하면 내 증거는 참되지 아니하되 나를 위하여 증거 하시는 이가 따로 있으니 나를 위하여 증거 하시는 그 증거가 참 인줄 아노라, 해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기 때문에 아버지께 들은 대로 심판하는 것이며 또한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심판하지 않고 아버지가 원하시는 대로 심판하기 때문에 내가 하는 심판은 의롭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이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물론 신학자들도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기독교인들..

요한복음 해설 5 장 39-47 기독교는 오늘날“실존예수”를 모르고 있다.

기독교는 오늘날“실존예수”를 모르고 있다. 요 5:39-43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 하는도다. 나는 사람에게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해설: 예수님은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은 곧 예수님의 대하여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 중에는 성경을 수십 독 혹은 수백 독을 하면서 심지어 성경의 신악전체를 외우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요한복음 해설 6 장 1-7 예수님의 기적이나 표적은 모두 비유이다

예수님의 기적이나 표적은 모두 비유이다. 요 6:1-2 그 후에 예수께서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매 큰 무리가 따르니 이는 병자들에게 행하시는 표적을 봄 이러라, 해설: 예수님은 예루살렘을 떠나 갈릴리 바다 곧 디베랴 바다 건너편으로 가시니 큰 무리가 따라가는데 이는 예수님께서 병자들을 치료하시는 표적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은 예전이나 오늘날이나 무슨 이상한 표적을 보지 않고는 믿지 않기 때문에 어떤 목사가 이적과 표적만 행하면 능력이 있다 참 목자다 하면서 모두 벌 때처럼 몰려다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믿는 것도 성경문자 해석을 통해서 가나안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시는 표적과 죽은 나사로를 살리는 표적 그리고 물위를 걸으시는 표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