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을 알게 된 자는 죽은 시체라는 것을 깨달은 자다 ” 도마복음 56절, 예수님께서 누구든지 세상(존재)을 알게 된 자는 죽은 시체라는 것을 깨달은 자며 누구든지 죽은 시체라는 것을 깨달은 사람은 그 세상이 합당치 않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께서 하신“비유“의 말씀을 깊이 생각하시면서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영“이시므로 예수님의 말씀도”영“으로 하시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은 성경을”영“으로 보셔야지 문자 그대로”육“으로 보시면”비 진리“로 큰 오류를 범 하시는 것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은 누구든지“세상”을 알게 된 자는 자신이“죽은 시체”라는 것을 깨달은 자라는 것입니다. 그런데“세상”은 우리가 사는 이“세상”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원문성경은“세상”이라는 단어가“코스모스”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