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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남는 자가 천국을 소유한다(아주중요)

요엘 1:3~4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말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말하고 그 자녀는 후세에 말할 것이니라, 팥중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느치가 먹고 느치가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면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상기의 말씀에 “곤충”들이 휩쓸고 지나가는 자리에는 들판의 푸른 것이라곤 아무것도 남아나지 않는 것입니다. 들판의 “푸른 것”들이란 어둠의 존재들인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을 “비유”합니다. “들의 풀같이, 푸른나물 같이 지붕의 풀 같이 자라지 못한 곡초 같으니라”(사37:27) 성경에서는 어둠의 존재들을 이렇게 “비유”합니다. 이처럼 “곤충”들이 초토화시켜 버리는 벌레 때가 무려 4차례나 출몰하게 되는데 “팥중이가 먹고 남긴 것은 메..

물고기 뱃속에서 3일을 지낸 요나

마태복음 12:39~40 예수께서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요나의 표적은 성경전체를 대변하는 말씀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예수님이 행하신 사실을 그대로 나타내신 것을 비유와 비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요나의 표적은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불가능한 문장이므로 기독교에서는 이 문장을 한 사람도 해석을 못하는 것입니다. 요나서의 내용의 뜻은 요나가 거짓선지자의 잘못된 말씀으로 다시 스란 세상을 좇아가다가 인생의 어떤 역경과 고난의 풍랑을 만나 잘못된 길을 간 것을 뒤늦게 깨닫고 회개하면서 바닷물에 빠져 밤낮 3일을 큰 물고기..

떡 5개로 5천명을 먹이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6:8~13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5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12 바구니에 찼더라, 상기의 말씀은 아주귀한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데 기독교목사들은 안팎(계5:1)으로 기록한 이 귀한 말씀을 모두 성경을 문자로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깊이 감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