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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은 침노한자가 빼앗는다.

“천국을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1:12 세례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 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으면 천국을 가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상기의 말씀은 기독교인들에게 너무나 놀랍고 충격적인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기만 하면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기독교인들은 지금 예수님께서 왜 이런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상기의 말씀은 세례요한 때부터 지금 까지라는 말은 기독교인들이 세상기독교에서 출애굽을 해서 광야로 나와서 모든 훈련의 과정을 마친 광야의 세례요한의 영적상태까지 도달한 사람은 이때부터 자신이 “천국을 침노하듯이 쳐들어가 빼앗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기독교목사들은 천국 문을 가로막고 있다.

마태복음 23:13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상기의 말씀은 영생으로 들어가게 하는 천국 문을 누가 막을 수 있단 말인가?   요한복음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요1:14) 오신 오늘날 실존예수님이 오셔서 누구도 열 수 없는 영생의 문을 열어놓으셨는데, 열려있는 천국 문을 가로막고 있는 자가 바로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들이며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입니다. 예수께서는 그들에게 마땅히 화가 임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땅에 천국이 이뤄져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그래서 주기도문에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공중에 구름속에서 주를 영접하라,

딤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들도 그들과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오늘날 기독교 목사들은 상기의 본문의 말씀을 해석을 못하고 문자 그대로 이해하여 부활할 때에는 무덤에 있는 죽은 시체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 있는 사람도 그들과 함께 하늘에 떠 있는 구름 속으로 끌러 올려 공중에서 주님을 영접하여 하늘로 휴거 된다고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그러나 본문을 그런 식으로 해석을 한다면 하나님의 뜻과 사도바울이 말한 부활의 본질을 완전히 뒤집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세상 지혜로는 해석되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