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398

기독교인들은 구원을 사기당하고 있다.

마태복음 23:13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도다.  상기의 말씀은 영생으로 들어가게 하는 천국 문을 누가 막을 수 있단 말인가? 하나님께서 육신을 입고(요1:14) 오신 예수님이 오셔서 누구도 열 수 없는 영생의 문을 열어놓으셨는데 열려있는 천국 문을 가로막고 있는 자가 바로 유대종교 지도자들인 제사장들이며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입니다.오늘날 기독교에는 사기꾼들이 세상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죽은 영혼을 구원하고 살려서 천국으로 인도한다는 신성한 교회 안에도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오늘날 기독교목사들이 영혼을 구원하여 영생을 준다는 명목으로 교인들의 재산을 갈취하여 자신의 욕심을 채우고 있기 때문..

전생과 현생과 내생과 윤회

사람은 죽은 후에 한 평 남짓한 무덤 속으로 들어가거나 화장터에서 한 줌의 가루가 되어 납골당에 안치되는 것이 전부란 말인가? 그러면 사람이 죽은 후에 내생에 다시 태어난다는 것은 사실일까?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죽으면 그만이지 내생이 어디 있느냐고 내생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내생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내생뿐만 아니라, 자신이 살다 온 전생도 부정을 합니다. 이렇게 전생이나 내생이 없다고 부정하는 사람들은 인생의 의미조차도 모르고 덧없이 살다가 이 세상을 허무하게 떠나가는 것입니다.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내생의 소망이 없기 때문에 늙어서 죽음 앞에서 한시라도 더 살려고 몸부림을 치며 불안과 두려움 속에서 죽음을 맞게 되는 것입니다.그러나 자신이 온 전생과 다시 태어나는 내생을 알고 현생에서 내생..

일곱 형제가 한 여자에게 장가들다.

마태복음 22:25~29 우리 중에 일곱 형제가 있었는데 맏아들이 장가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그런즉 저회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겠습니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 고로 오해하였도다.  이 말씀은 신명기 25:5~6절의 말씀에서 인용된 말씀으로 비유비사로 깊이 감춰진 비밀의 말씀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성경의 영적인 비유비사로 하나님을 남편, 신랑이라고 한다면 이 땅의 인간들을 아내, 신부라고 합니다.그렇다면 본 문장에서 말씀하고 있는 영적의미는 이 여자가 일곱 명의 남편과 살았는데 후사가 없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