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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나사로와 부자에 대한 천국비유,

누가복음 16:19~2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 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 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상기의 말씀은 부자와 거지나사로의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부자는 그 부요함으로 날마다 호화로운 연회를 베풀었고, 거지 나사로는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기 위해 때문에 누워 있는데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고 했습니다. 부자는 얼마나 호화로웠으며 거지는 얼마나 비참했던가? 그러면 천국비유에서 우선 부자는 누구이며 거지 나사로는 누구인가?성경은 난해하기 짝이 없는 비유비사로 기록한 말씀이며 따라서 그 비유는 실존예수님의 의해서만 풀어..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염려하지 말라,

마태복음 6:25~3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 하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 일..

거짓된 예수를 믿는 기독교인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 몸에서 태어나셨다고, 예배 때마다 사도신경을 고백합니다. 동정녀란 뜻은 깨끗한 처녀를 말하며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인간을 정결한 처녀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모두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이라 동정녀 마리아도 영적인 여자로 정결한 처녀와 같은 말입니다. 사도바울은 인간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시켜서 남편인 그리스도에게 중매를 한다는 것입니다.고후 11:2 내가 너희를 정결한 처녀로 남편인 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함이로다. 육신적으로도 깨끗한 처녀가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 것과 같이 영적으로도 깨끗한 처녀와 같이 동정녀마리아 같이 되어야 그리스도와 혼인을 하여 한 몸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동정녀 마리아는 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