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6:19~21 한 부자가 있어 자색 옷과 고운 베옷을 입고 날마다 호화로이 연락하는데, 나사로라 이름 한 한 거지가 헌데를 앓으며 그 부자의 대문에 누워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것으로 배 불리려 하매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 상기의 말씀은 부자와 거지나사로의 비유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부자는 그 부요함으로 날마다 호화로운 연회를 베풀었고, 거지 나사로는 부자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기 위해 때문에 누워 있는데 심지어 개들이 와서 그 헌데를 핥더라고 했습니다. 부자는 얼마나 호화로웠으며 거지는 얼마나 비참했던가? 그러면 천국비유에서 우선 부자는 누구이며 거지 나사로는 누구인가?성경은 난해하기 짝이 없는 비유비사로 기록한 말씀이며 따라서 그 비유는 실존예수님의 의해서만 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