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1:21~23 신실하던 성읍이 어찌하여 창기가 되었는고 공평이 거기 충만하였고 의리가 그 가운데 거하였었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었도다. 네 은은 찌끼가 되었고 너의 포도주에는 물이 섞였도다. 네 방백들은 패역하여 도적과 짝하며 다 뇌물을 사랑하며 사례물을 구하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치 아니하며 과부의 송사를 수리치 아니하는도다. 상기의 신실하던 성읍은 바로 예루살렘성전을 가리키는 말이며 오늘날 기독교회를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살인하지 말라”는 것은 사람의 몸을 죽이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사람의 “영혼”을 죽이지 말라는 뜻입니다.이같이 하나님은 사람의 몸을 죽이는 죄 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영혼”을 죽이는 죄를 더 큰 죄라고 말씀하고 있으며 “영혼”을 죽이는 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