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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 뱃속에서 3일을 지낸 요나

마태복음 12:39~40 예수께서 가라사대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선지자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느니라, 요나가 밤낮 사흘을 큰 물고기 뱃속에 있었던 것같이 인자도 밤낮 사흘을 땅속에 있으리라,  요나의 표적은 성경전체를 대변하는 말씀으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예수님이 행하신 사실을 그대로 나타내신 것을 비유와 비사로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요나의 표적은 오늘날 기독교에서는 절대로 해석할 수 없는 불가능한 문장이므로 기독교에서는 이 문장을 한 사람도 해석을 못하는 것입니다. 요나서의 내용의 뜻은 요나가 거짓선지자의 잘못된 말씀으로 다시 스란 세상을 좇아가다가 인생의 어떤 역경과 고난의 풍랑을 만나 잘못된 길을 간 것을 뒤늦게 깨닫고 회개하면서 바닷물에 빠져 밤낮 3일을 큰 물고기..

떡 5개로 5천명을 먹이시는 예수님

요한복음 6:8~13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5개와 물고기 2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 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5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12 바구니에 찼더라, 상기의 말씀은 아주귀한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데 기독교목사들은 안팎(계5:1)으로 기록한 이 귀한 말씀을 모두 성경을 문자로 이해를 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깊이 감춰..

※ 오늘날 기독교는 노아홍수 때와 소돔 고모라 때와 같다 ※

마태복음 24:38~39 홍수전에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홍수가 나서 그들을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성경의 모든 말씀은 지금 현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영”의 세계를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영”의 세계는 시간의 개념이 없습니다. 그래서 항상 현재 진행형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모든 말씀은 현재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이 시대가 노아의 홍수 때라고 하면 사람들이 의아해 하겠지만 유대교 예수님 때에도 예수님께서 노아의 홍수 때라고 하셨듯이 오늘날도 노아의 홍수 때로 물(말씀)이 차고 넘칩니다.오늘날 기독교에서도 영적인 양식과 물(말씀)이 부패되고 오염되어 먹고 마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