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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는 예수님

나는 너를 도무지 모른다는 예수님 [ 마태복음 7장 22절-23절 ]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을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상기의 예수님의 이름 곧 예수님의 말씀을 가지고 주여 주여 하며 선지자 노릇하며 귀신을 쫓아내며 예수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는 자들은 곧 오늘날 목회자들을 말씀하고 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내가 너희를 도무지 모른다"고 하시며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하신다. 이들은 모두 예수님의 이름을 도용(盜用)하여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10,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인과응보(因果應報)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인과응보(因果應報) [ 갈라디아서 6장 절-8절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漫忽)이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상기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심은대로 거두게 된다는 인과응보(因果應報)를 말씀하고 있다. 즉 농부가 봄에 밭을 갈고 콩을 심으면 가을에 콩을 거두고 팥을 심으면 팥을 거두는데 만일 아무것도 심지 않으면 추수할 것이 없듯이 사람이 현생에서 육체를 위해서 선(善)을 행하면 내생에 복(福)을 받고 악(惡)을 심으면 화(禍)를 당해 고통을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 이 모든 복(福)이나 화(禍)는 ..

09, 육일 창조(六日創造)와 여섯 가지의 색

불교의 육일 창조(六日創造)와 여섯 가지의 색 성경은 땅에 속한 혼적 존재가 하늘에 속한 영적인 존재로 창조되는데 육일(여섯째 날), 즉 여섯 번(과정) 거듭나야 하나님의 아들로 완성된다고 말씀하고 있으며 부처님은 불경을 통해서 무명(無明)의 중생들이 진리를 깨달아 부처가 되려면 육바라밀(六波羅蜜)의 과정을 거쳐 여섯 번 해탈(解脫)해야 성불(成佛)하여 부처가 된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와 같이 혼적인 사후 세계의 여섯가지색 곧 흰색, 회색, 노란색, 황금색, 푸른색, 보라색은 성경에 육일 창조와 불경의 육바라밀(六波羅蜜)과 같이 하나님께서 땅에 속한 육적 존재(첫 아담)를하늘에 속한 영적 존재(둘째 아담)로 창조하시는 과정을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불경에 기록되어 있는 육바라밀과 성경에 기록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