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5:31 선지자(목사)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목사)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교인)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너희가 어찌하려느냐? 먼저 필자의 글을 읽는 기독교 분들에게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 성경은 대부분 책망의 말씀이므로 필자가 올린 글은 쓴 나물 같이 쓰디씁니다. 본인도 이와 같은 글을 쓸 때에는 심령의 아픔이 있습니다. 성경 말씀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에게 주신 말씀이기 때문에 성경 말씀을 상고하고 글을 쓰다 보면, 대언의 입장에서 교회의 잘못된 목회자들과 그들을 따르는 교인들에게 경계와 경책과 책망의 말을 하게 됩니다. 경계라는 뜻은 잘못이 없도록 조심하라고 타일러 주어 적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입니다. 경책은 정신을 차리라고 꾸짖는 것이며, 책망은 허물을 들어 꾸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