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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들은 산(시온산)으로 도망하라,

마태복음 24:15-21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의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그때에 유대(기독교)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 찌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려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려 뒤로 돌이키지 말 찌어다. 그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다니엘의 예언대로 멸망의 가증한 것이 하나님의 거룩한 성전에 선 것을 보게 된 유대(기독교)에 있는 성도들은 산으로 도망하라는 것인데 여기서 멸망의 가증한 것이란,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의 영을 받아서 하나님의..

우상 예수를 믿고 있는 오늘날 기독교인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믿는 예수를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입니다. 성경전체는 예수의 대한 신비에 그 초점이 모아져 있습니다. 신비의 핵심은 “성령의 잉태와 부활”에 대한 신비입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들이 예수를 바로 알지 못하면 신비에 싸인 “성령의 잉태와 부활”의 비밀을 알지 못하면 모두 허공을 치는 “우상”을 섬기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령의 잉태와 부활”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무리 성경을 많이 읽는다 해도 확실하게 이해되거나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의 거듭남은 자신에게 직접 일어나야 합니다. 마태 누가 사도바울이 “성령의 잉태와 부활”이 자신에게 이루어졌기에 예수님의 잉태사건을 보지 못했어도 자신 안에서 일어난 사건처럼 정확히 성경에 기록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는..

마귀를 섬기고 있는 기독교인들,

요한복음 8:42-44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사랑하였으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께로 나서 왔음이라, 나는 스스로 온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이니라, 어찌하여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느냐 이는 내 말을 들을 줄 알지 못함이로다.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유대인들의 말을 들은 예수님은 하나님이 너희 아버지였으면 너희가 나를 당연히 나를 사랑하였을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나는 하나님께로 낳음을 받은 후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서 온 것이며 나 스스로 온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너희가 내 말을 깨닫지 못하는 것은 너희 아버지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내 말을 들을 줄 모른다고 하시면서 유대인들에게 충격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