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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라 오려면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마 16:24 예수님은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라 오려거든 누구든지 나처럼 자기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내게 합당치 않고 “네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라”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지고 죽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반드시 “자신의 십자가”를 지고 따라오라고 명하셨습니다. 즉 예수님처럼 반드시 “자신의 십자가”에서 자신의 존재가 죽어야 산다고 했던 것입니다. 이런 말씀을 기독교 신학자들이 매일 성경을 읽으면서 이 말씀이 누구에게 하시는 말씀인지 신학자나 목회자들이 전혀 이해를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의 “십자가“만 믿고 자기 “십자가“는 꿈에도 생각하..

새김질과 굽이 갈라진 것을 먹으라,

하나님께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무릇 짐승 중에 굽이 갈라져 쪽 발도 되고 새김질도 하는 것은 너희가 먹으라고 하시고 다만 새김질을 하더라도 굽이 갈라지지 않은 짐승과 굽은 갈라졌더라도 새김질을 못하는 짐승은 부정하니 너희는 이런 것의 고기를 먹지 말고 시체도 만지지 말라"(레11:2-8 신14:3-8)고 명령하십니다. 이러한 말씀들이 모두 “비유 비사”로 감춰진 비밀의 말씀이기 때문에 이러한 말씀을 깨닫지 못하면 기독교인들의 생명은 영원히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반드시 구별되어야 할 것이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것은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영 분별력”입니다. 이 두 가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신앙인은 온전한 구원에 이를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영생”은 하나..

하나님 말씀 2 2021.01.18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한다.

마 9:17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넣지 아니하나니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져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버리게 됨이라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넣어야 둘이 다 보전되느니라, 헌 집을 헐어버리지 않는다면 그 터에 새 집을 지을 수가 없는 만고의 진리입니다. 상기의 본문장의 말씀의 뜻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기독교 목사들에게 받은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의 말씀”이 아니라 “비 진리 신학”의 말씀이란 것을 깨달은 사람은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기존의 자신의 신앙 위에 덧붙여 말씀을 먹는다면 옛 것도 버리고 새것도 버리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상기의 본문의 말씀은 기독교에서 받은 거짓된 기독교 신앙을 철저하게 다 버리고 진리의 말씀을 다시 담으라는 것입니다. 이것을"비유"로 “새 술(진리)은 새 부대에 담으..

하나님 말씀 1 2021.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