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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형제와 동거한 여자의 실체는 누구인가?

마태복음 22;25-28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겠습니까? 본 문장은 한 “여자”가 일곱 명의 “남자”와 살았는데 후사가 없었다는 것은 곧 “자녀”를 생산치 못 했다는 말입니다. 이 “남자”들은 "씨"가 없는 "고자"가 틀림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씨"뿌리는 "비유"를 보면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씨"라고 “비유”했기 때문에 "씨"의 본질은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이 “여자”가 일곱 “남자”와 같이 살았어도 후사..

하나님 말씀 1 2020.08.06

솔로몬 왕(하나님)의 지혜로운 판결

왕상 3:16-28 그때에 창기 두 여자가 왕에게 와서 그 앞에 서며 한 여자는 말하되 내 주여 나와 이 여자가 한집에서 사는데 내가 그와 함께 집에 있으며 해산하였더니 내가 해산한 지 사흘 만에 이 여자도 해산하고 우리가 함께 있었고 우리 둘 외에는 집에 다른 사람이 없었나이다 그런데 밤에 저 여자가 그의 아들 위에 누우므로 그의 아들이 죽으니 그가 밤중에 일어나서 이 여종이 내가 잠든 사이에 내 아들을 내 곁에서 가져다가 자기의 품에 누이고 자기의 죽은 아들을 내 품에 뉘었나이다 아침에 내가 내 아들을 젖 먹이려고 일어나 본즉 죽었기로 내가 아침에 자세히 보니 내가 낳은 아들이 아니더이다 하매, 다른 여자는 이르되 아니라 산 것은 내 아들이요 죽은 것은 네 아들이라 하고 이 여자는 이르되 아니라 죽은..

하나님 말씀 2 2020.08.05

천국은 침노해서 빼앗는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믿으면 “천국”을 가는 것이라고 알고 있는데 성경은 “천국은 싸워서 빼앗는 것”이라고 합니다. 마 11:12 세례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니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상기의 말씀은 기독교인들에게 너무나 놀랍고 충격적인 말씀이라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를 믿어서 천국으로 들어간다는 기독교인들은 지금 예수님께서 왜 이런 충격적인 말씀을 하셨는지 깊이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상기의 말씀은 구약성경 “출애굽기”의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강제로 “출애굽”을 시키신 것처럼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세상이라는 거짓된 기독교에서 "우상"을 섬기기 때문에 “출애굽”(탈출)해서 “광야”로 나와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징계와 연단으로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