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22;25-28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그런즉 저희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겠습니까? 본 문장은 한 “여자”가 일곱 명의 “남자”와 살았는데 후사가 없었다는 것은 곧 “자녀”를 생산치 못 했다는 말입니다. 이 “남자”들은 "씨"가 없는 "고자"가 틀림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씨"뿌리는 "비유"를 보면 눅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씨"라고 “비유”했기 때문에 "씨"의 본질은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이 “여자”가 일곱 “남자”와 같이 살았어도 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