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3416

예수님도 죄가 있기 때문에 할례와 침례를 받으셨다.

눅 2:21 할례 할 팔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더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의 부모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나은지 “8일”만에 모세의 율법대로 아기 예수에게 “할례”를 받게 한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육신이 "씨"를 받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셨다면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을 죄인들과 같이 “할례”를 받게 하면 절대로 안 되는 것은 물론 “할례”를 준다 해도 받게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가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난 것이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에 예수가 태어 난지 “8일”만에 죄인들이 받는 “할례”를 받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도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났다는 것을 ..

예수님은“화평”이 아니라“검”을 주러 오셨다.

마 10:34-35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나를 낳아 주신 아버지나 어머니를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것이 죄가 되는가? 이런 하나님을 우리는 상상할 수 있는가! 자녀들이 예수를 믿기 전에는 집안에 화평이 있었는데 예수를 믿고 교회에 다니면서부터 부모님과 자녀들이 싸우고, 며느리가 교회에 다니는 것을 시어머니가 말리기 때문에 싸움이 일어나는 것이라고 말하는 기독교인들의 말이 본문 말씀의 해답이 될 수 있는 것인가? 세상은 오늘날도 자기의 이익을 구하여 치고 싸우는 전쟁터에 불과합니다. 둘 이상의 개인이나 집단이 서로 ..

하나님 말씀 1 2020.07.14

더러운 옷을 빨아 입는 자 천국을 소유한다.

계시록 22:14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은 복이 있으니 이는 저희가 생명나무에 나아가며 문들을 통하여 성에 들어갈 권세를 얻으려 함이로다. “두루마기”를 빨아 입어야 하는 “옷“은 기독교에서 입은 더러운”신학의 옷“은 반드시 빨아 입어야 천국에 입성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의 “말씀의 속옷“을 말합니다.“두루마기”를 빠는 자들이란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 입어야 하는 진리의 말씀의 “속옷“을 준비하면서 표면적이고 육체적이고 세상적인 기독교“신학”의 더러운 “옷“(말씀)들을 모두 생명수의 강물(진리)이 흘러나오는 오늘날의 구원자“실존 예수”의 진리의 생명수로 깨끗이 빨아 깨끗하게 “흰옷“을 입은 자들은 영생의 복을 받아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흰옷“을 입은 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