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과 영생의 과정 440

예수님도 할례와 세례를 받으셨다.

누가복음 2:21 할례 할 팔일이 되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니 곧 수태하기 전에 천사의 일컬은 바더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의 육신의 부모 곧 요셉과 마리아가 예수를 출산한 지 8일 만에 모세의 율법대로 아기 예수에게 할례를 받게 한 것입니다. 만일 예수님이 육신이 씨를 받지 않고 성령으로 잉태하여 태어나셨다면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님을 죄인들과 같이 할례를 받게 하면 절대로 안 되는 것은 물론 할례를 준다 해도 받게 해서는 절대로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육신의 부모인 요셉과 마리아는 예수가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난 것을 분명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예수가 태어 난지 8일 만에 죄인들이 받는 할례를 받게 한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 자신도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났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우는 자.

마태복음 22:11-13 임금이 손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 이어 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상기의 말씀은 어떤 임금이 큰 잔치를 배설하는데 수많은 하객 중에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발견하고, 마치 알곡 중에서 뉘를 골라내듯이 그 한 사람을 골라내어 밖에 내쳐서 불타는 지옥 불에 던져버렸다는 것입니다. 상기의 본문의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이 말씀을 잘 이해를 하셔야 사후(死後)에 지옥문 앞에서 이를 갈며 슬피 울지 않게 됩니다. “예복”이 무엇을 “비유”하는지 ..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계시록 18:2-5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그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상기의 말씀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각 교단마다 하나님의 복음을 혼잡하게 섞여 있다는 뜻에서 큰 성 바벨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으니 하나님께서는 끝을 내시겠다는 것입니다. 오늘날 기독교가 하나님의 이름을 걸고 마귀를 섬기고 있다는 뜻에서 즉 복음이 혼잡하게 섞여 있다는 뜻에서 큰 성 바벨론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장로교회는 칼뱅..

오늘날 실존예수를 모르는 기독교인들,

계시록 1:8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에도 올 자라 전능한 자라고, 하십니다. 알파와 오메가라는 뜻은 예수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항상 실존으로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실존예수는 어느 나라와 어느 때를 막론하고 항상 그 나라에 실존으로 계실 때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2000년 전 유대인들에게 오신 실존예수는 유대인들의 구원자가 되시고 2000년이 지난 오늘날도 유대인들에게는 오늘날 유대인 실존예수가 계셔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한국인들은 2000년 전에 유대인의 구원자 유대인의 예수를 믿는 것은 곧 우상예수를 믿는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날 한국인이 믿어야 할 예수는 오늘날 한국인의 실존예수를 믿어야 구원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요 ..

육신(肉身)은 죽지만 영혼(靈魂)은 죽지 않는다.

사람의 실체는 육신(肉身)과 영혼(靈魂)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이 죽으면 육신(肉身)과 영혼(靈魂)이 분리되므로 영혼은 자신이 죽은 육신의 시체를 바라봅니다. 또한 자신의 죽은 시체를 매장하는 것이나 혹은 화장터의 불가마 속으로 들어가는 것도 영혼은 자신의 죽은 육신의 시체를 자세히 바라봅니다. 그러면서 자신이 가족들에게 못다 한 말이나 후회되는 일을 생각하면서 아내나 자식들에게 무슨 말을 전해주려고 애를 써보지만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가족들은 듣지를 못합니다. 이렇게 사람의 육신은 죽었다 해도 그 영혼은 죽지 않는 생명이라 평소처럼 그곳에 머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신 근본 목적은 인간의 영(靈)의 생명도 하나님의 생명과 같이 죽지 않는 생명으로 창조하셨기 때문에 영생하..

자신의 몸에 성전을 건축한자 천국을 소유한다.

하나님의 성전이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자가 자신의 몸 안에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성전을 건축하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라, 그러므로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이 진정한 소망은 하루속히 진리의 말씀을 깨달음으로 하나님의 성전을 자신의 몸 안에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여 하나님께서 안식하셔야 천국을 내 안에서 이루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성전이 건축되지 않으면 하나님이 내 안에 들어오실 수 없으며 결코 하나님의 사람으로 거듭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 것은 모든 순서와 과정이 있는 것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려면 처음에 세상교회에서 하나님의 제단을 쌓고 믿음으로 예배를 드리는 과정이 있고, 그다음에는 “애급”이란 세상교회를 벗..

물고기 입에서 나온 동전 한 세겔

마태복음 17:27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물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 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베드로에게 네가 바다(세상)에서 낚시로 물고기를 잡는데 물고기를 잡으면 그 입에서 한 세겔이라는 돈이 나오는데 그 한 세겔이라는 돈으로 너와 내가 반 세겔씩 세를내고 천국에 들어가자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네가 먼저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것은 네가 낚시로 물고기를 잡는 것입니다. 물고기란 뜻은 애급이라는 기독교 세상교회에서 신앙생활 하는 기독교인들을 비유하는데 기독교인들이 물고기 그림을 자동차 뒤에다 붙이고 다니는 것은 나는 기독교인이라는 표시로 붙이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러면 물고기의 뜻을 설명하자면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

떡 5개와 물고기 2 마리의 영적의미

요한복음 6:8-13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졌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사람들로 앉게 하라 하신대 그곳에 잔디가 많은지라 사람들이 앉으니 수효가 오천쯤 되더라, 예수께서 떡을 가져 축사하신 후에 앉은 자들에게 나눠 주시고 고기도 그렇게 저희의 원대로 주시다 저희가 배부른 후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남은 조각을 거두고 버리는 것이 없게 하라 하시므로 이에 거두니 보리떡 다섯 개로 먹고 남은 조각이 열두 바구니에 찼더라, 상기의 말씀은 아주 귀한 영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데 기독교목사들은 안팎(계5:1)으로 기록한 이 귀한 말씀을 모두 성경을 문자로..

다윗의 씨를 받고 태어난 인간예수님

롬 1:3-4 이 아들(예수)로 말하면 육신으로는 다윗의 혈통(씨)에서 나셨고 성결의 영으로는 죽은 자 가운데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부활하여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되셨으니 곧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라, 상기의 말씀은 예수님의 육신은 다윗의 혈통 곧 다윗의 씨를 받아 태어나셨다는 것과 성결의 영 곧 하나님의 영(생명)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여 예수그리스도가 되었다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예수님이 하나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동정녀마리아 몸에서 성령으로 잉태시켜 태어난 생명이라면 예수님은 하나님의 생명이므로 부활시킬 필요도 없고 또한 예수님도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할 필요가 없는 것은 물론 부활해서도 안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유대인들과 똑같이 육신의 씨를 받고 태어나 죽..

천국은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다.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 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도마복음 109절, 아버지의 나라는 마치 밭에 감추어진 보물을 갖고 있으나 그것을 모르는 사람 같다. 그가 죽으매 그의 아들에게 그 밭을 물려주었으나 그의 아들 역시 그 보물에 대해 모르고 있었다. 그가 그 밭을 팔아 타인에게 넘겨주었다. 그 밭을 산사람은 쟁기질하다가 그 보물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가 원하는 어느 누구에게나 이자를 쳐서 보물을 빌려주기 시작했다. 도마복음의 말씀은 밭주인은 밭에 감추어져 있는 보물의 가치도 모르고 살다가 죽을 때 그 아들에게 밭을 물려주었는데 그 아들 역시 밭에 감춰져 있는 보물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다가 타인에게 그 밭을 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