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 1:3~4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말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말하고 그 자녀는 후세에 말할 것이니라, 팥중이가 남긴 것을 메뚜기가 먹고 메뚜기가 남긴 것을 느치가 먹고 느치가 남긴 것을 황충이 먹었도다.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면서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상기의 말씀에 “곤충”들이 휩쓸고 지나가는 자리에는 들판의 푸른 것이라곤 아무것도 남아나지 않는 것입니다. 들판의 “푸른 것”들이란 어둠의 존재들인 오늘날 하나님의 백성들을 “비유”합니다. “들의 풀같이, 푸른나물 같이 지붕의 풀 같이 자라지 못한 곡초 같으니라”(사37:27) 성경에서는 어둠의 존재들을 이렇게 “비유”합니다. 이처럼 “곤충”들이 초토화시켜 버리는 벌레 때가 무려 4차례나 출몰하게 되는데 “팥중이가 먹고 남긴 것은 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