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3502

양식은 매일 먹지 않으면 죽는다.

인간의 몸은 육(肉)과 영(靈)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육(肉)의 양식을 매일 먹지 않으면 육(肉)이 죽는 것과 같이 영(靈)의 양식도 매일 먹지 않으면 그 영(靈)은 죽습니다. 그런데 영(靈)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읽고 매일같이 구하여 영적으로 굶주림의 허기를 채웁니다. 그런데 영(靈)은 이 땅의 것으로 즉 세상의 것으로는 유지시킬 수 없습니다. 또한 육(肉)이 제공하는 감정이나 경험과 학습을 통하여 얻어지는 지식으로도 영(靈)을 강건케 할 수 없으며 대부분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영(靈)의 실체를 의식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영(靈)에게 양식을 공급하여야 한다는 인식자체가 없기 때문에 기독교인들의 영(靈)은 이미 죽어 있는 것입니다.오늘날 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영(..

성경을 깨닫는 자 영생(永生)한다.

요한 1서 5:13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너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永生)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기록하신 목적은 인간에게 영생(永生)을 주시기 위하여 성경을 쓰게 하셨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성경을 인간에게 주셨던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이 주어진 지 수천 년이 흘렀어도 인간은 여전히 영생을 얻지 못하고 죽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인간의 영생이 더디기만 하단 말인가? 그 이유는 영생에는 반드시 절대적인 조건이 있는데 그 조건이 바로 하나님과 예수님을 아는 성경지식입니다.  요한복음 17:3 영생은 유일하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영생이라, 이같이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님 알아야 영생인데 하나님과 예수를 모르게 때문에 영생을 얻지..

기독교인들이 사기당한 구원과 천국(1, 2, 3번)

성경에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자들은 왜 지옥문 앞에서 슬피 울며 이를 갈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구원과 천국을 기독교 목사들에게 사기당했기 때문입니다. 이 말씀을 읽으시는 기독교인들은 깊이 묵상하시면서 지금까지 예수를 잘못 믿어 왔다는 것을 회개하시고 이 말씀을 읽으시고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사기란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못된 꾀로 남을 속이는 것을 말하는데 사기를 상습적으로 혹은 지속적으로 행하는 자를 사기꾼이라 말합니다.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누구나 사기꾼들에게 작게 혹은 크게 사기를 당하게 되는데 그때 분한 마음은 당해본 사람만이 압니다. 사기를 작게 당한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사기를 크게 당한 사람은 재산의 손실로 인해 사업이 망하고 집안까지 패가망신하..

※ 하나님이 세상 만물을 창조 하셨는가? ※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창세기 6일 천지창조를 하나님께서 자연계의 모든 만물을 창조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땅의 짐승들과 바다의 물고기 산의 수풀이나 나무 마지막 인간들까지 모두 하나님의 말씀으로 차례대로 나왔다고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고전적 소박한 믿음은 그 진실 여부를 떠나서 창조란 이미 끝나버린 불변의 고정된 것이고 시간이 멈추어버린, 이 땅을 아무 비전이 없는 닫힌 세상으로 바라보게 한다는 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리하여 희망이 없는 땅을 버리고, 죽어서 저 천국 하늘로 옮겨 "천국 간다"라고, 했던 것입니다.그런데 이처럼 육체가 사는 땅을 버리고, 죽어서 천당 간다고 하면서도 죽는 것을 가장 두려워하고 저주하니 이 또한 이율배반이며 혼돈이며 모순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러므로 죽어서 천..

천국으로 가지 못하고 사후(死後)에 지옥으로 가는 이유

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하는 궁극적인 목적은 사후(死後)에 천국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기독교인들이 사후에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地獄)으로 들어가는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하나님께서는 기독교인들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사람들 안에 들어 있는 더러운 욕심 때문이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야고보서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하면 사망하게 된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기독교 목사들이나 교인들이 욕심이 곧 죄이며 죄가 장성하면 결국 사망하게 된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신앙생활을 욕심을 채우기 위해서 기복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왜냐하면 목사들은 교인들에게 하나님께 십일조와 헌금을 드리면 하나님께서 하늘 문을 열고 창고가 넘치도록 복..

여자가 아들을 낳으면 구원을 얻는다.

딤전 2:15 여자들이 만일 정절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루속히 거짓된 “기독교”를 떠나서 진리의 말씀으로 깨끗한 변화된 “정결한 처녀”가 되어 예수님을 “신랑”으로 맞이해야 할 “신부”들입니다. 왜냐하면  누가복음 8:11 이 비유는 이러하니라,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하나님의 실체가 곧 “씨”이시기 때문에 “씨”는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씨”(혈통)로 낳고, 낳아야 오늘날까지 그 말씀을 아는 것이지 “씨”(혈통)으로 낳지 못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알자가 없다고 하십니다.  마태복음 11:27 계시를 받은 자가 아니면 하나님을 아는 자가 없느니라,  그러므로 “씨”를 받으면 “계시”가 임하기 때문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한다.

이사야 4:1 그 날에 일곱 여자가 한 남자를 붙잡고 말하기를 우리가 우리 떡을 먹으며 우리 옷을 입으리니 오직 당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칭하게 하여 우리로 수치를 면케 하라 하리라, 상기의 말씀은 “일곱 여자”가 한 남자(예수님)를 붙잡고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을 것이니 오직 “남자”의 이름(말씀)으로 칭하게 하여 수치를 면케 해달라고 하는 것은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끗이 변화된 백성들이 되어 하나님의 진리의 “새 말씀”으로 거듭나게 해달라고 간청하는 것입니다. “7 여자”라는 것은 영적인 말씀으로 “비유비사”로 기록된 말씀으로 “여자”는 인간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기름 준비한 “동정녀마리아, 정결한 처녀, 슬기로운 5처녀”를 “신부”라 하며 이들이 영적인 “여자”라고 하고 이들이 “남자”(신랑)를 만..

일곱 형제와 동거한 여자의 실체는 누구인가?(중요한 말씀)

마태복음 22:25~28 우리 중에 칠 형제가 있었는데 맏이 장가들었다가 죽어 후사가 없으므로 그의 아내를 그 동생에게 끼쳐두고, 그 둘째와 셋째로 일곱째까지 그렇게 하다가 최후에 그 여자도 죽었나이다. 그런즉 저회가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에 뉘 아내가 되겠습니까?  본 문장은 한 “여자”가 일곱 명의 “남자”와 살았는데 후사가 없었다는 것은 곧 “자녀”를 생산치 못 했다는 말입니다. 이 “남자”들은 “씨”가 없는 "고자"가 틀림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씨”뿌리는 비유를 보면  누가복음 8:11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요,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씨”라고 “비유”했기 때문에 “씨”의 본질은 하나님은 하나님을 낳는 것이 “씨”의 본질입니다. 그러므로 이 “여자”가 일곱 “남자”와 같이 살았어..

성경에 숨겨진 전생과 윤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신이 온 전생이나 죽어서 가는 내생이 어딘지도 모르면서 예수를 믿는다는 이유로 천국으로 간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천국을 들어간다는 것은 기독교인들의 주장이며 하나님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전생, 현생, 내생을 오고 가며 윤회하고 있다는 사실조차도 모르면서 천국은 갈 수 있다고 믿고 있는 것입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전생이나 윤회를 전적으로 부정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위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성경에 기록된 전생과 윤회에 대한 말씀들을 모두 삭제해 버리고, 기독교에는 전생과 윤회가 없다고 신학교리로 정해놓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

가이사의 것과 하나님의 것을 분별하라,

마태복음 22:15~22 바리새인들이 가서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말의 올무에 걸리게 할까 상의하고 자기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내어 말하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참되시고 진리로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며 아무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아니 하심이니이다. 그러면 당신의 생각에는 어떠한지 우리에게 이르소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하니, 예수께서 그들의 악함을 아시고 이르시되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세금 낼 돈을 내게 보이라 하시니,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의 것이냐 이르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이르시되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