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은 음식을 항아리에 넣고 가는 여자와 같다 ”
도마복음 97절, 예수님께서는 그 아버지의 나라(천국)는 음식이 가득한 항아리를 이고 가는 한 여자와 같다 그 여자가 먼 길을 걷는 동안 항아리 손잡이가 부러져 음식이 그녀의 뒤로 길을 따라가며 쏟아 졌지만 그녀는 그것을 알지 못했다 그녀는 그런 문제가 생긴 것을 볼 수가 없었다. 그 여자가 집에 당도하여 그 항아리를 내려놓고서야 그것이 비어있음을 알게 되었다. 예수님은 천국을“음식“이 가득한 항아리를 이고 가는”여자”로”비유”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여자”는 먼 길을 가는 동안“항아리”의 손잡이가 깨져“음식“이 그”여자”의 뒤로 길을 따라 모두 쏟아졌는데 그”여자”는 그것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음식“이 그”여자”뒤로 흘려내려“음식“이 쏟아지는 것을 볼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여자”는 집에 도착하여“항아리”를 내려놓고서야“음식“이 모두 쏟아져 비어있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그러면”여자”는 누구이며 머리에 이고 먼 길을 걸어가는 목적지는 어느 곳이며“음식“이 가득한“항아리”는 무엇을 말하며 이“음식“은 어떤“음식“을 말하는 것일까? 먼 길을 가는”여자”는 생명의 좁은 길을 따라가는 자이며 먼 길은 하나님의 나라천국을 말하며 머리에“음식“이 가득한”항아리”는“여자”자신의 몸을”비유”한 것이며“음식“은 지금까지 신앙생활하면서 쌓아온 신앙의”비 진리의 신학“이 자신의 몸에 고정관념들을”비유“로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를“출 애급”(탈출)해서 진리를 찾는 신앙인들이“비 진리”의 기독교를 벗어나 생명의 좁은 길을 가는 신앙인들이 자신의 머릿속에 잘못 의식화 되어 있는”기독교 비 진리“의 신앙의 고정관념들 때문에 얼마나 고민을 하며 괴로워합니까? 또한 잘못된 기독교”신학“의 고정관념들을 없애려고 얼마나 몸부림을 치며 노력을 합니까? 그러나 한번 의식화된 예수님의 고정관념들은 아무리 없애려고 노력을 해도 쉽게 없어지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수년 혹은 수십 년 동안”애급“이라는 세상기독교에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머릿속에 단단히 굳어진 자갈밭 같기 때문에”비 진리“의 고정관념들을 없애려면 굳어진 기간만큼 깨부수는데도 많은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오늘날기독교인들의 신앙인들의 머릿속에 들어있는 잘못된 거짓된 예수님의 상 신앙의 고정관념들은 이 세상의 어떤 물질보다 단단하고 강하여 깨지고 부서지기가 힘든 것입니다. 그래서 2000년 전에 예수님께서는 46년 된 돌로 건축한 예루살렘 성전을 가리키며 유대 종교지도자들인”제사장 바리세인 서기관“들에게 저 예루살렘성전을 헐어버리면 예수께서 다시”3일“만에 다시 짓겠다고”비유“로 말씀하신 것입니다. 요 2:19 “예수께서 예루살렘성전을 가리키며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고도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잘못된 예수님의 신앙의 고정관념들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지금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생명의 좁은 길을 따라가는 기독교에서 벗어난“출 애급”(탈출)한 자들에게 큰 소망과 기쁨을 줍니다. 왜냐하면“여자“가“참 목자”를 만나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생명의 길을 가다보니 단단히 굳어진 고정관념들이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몸을“비유”한“항아리”모퉁이가 깨어져 머리에 쌓여있던 고정관념들이 하나하나 쏟아져 내려 모두 없어 졌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자”가 하늘나라에 당도하여 항아리를 내려놓고 보니 그 안에 가득 차 있던 항아리속의“음식물“이 텅 비어 있었다는 것은 그동안 자신의 몸 안에 쌓여있던”비 진리“의 잘못된 예수님의 고정관념들이 모두 깨끗이 비워져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바로 예수님과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진정한 회개입니다. 이 말씀의 뜻은 세상이라는 오늘날기독교“애급“의 존재와”광야“의 존재와 즉 자신의 욕심이 모두 없어 졌다는 말이며 죄의 짐이 모두 벗어졌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진리의 말씀으로 자신의 죄가 모두 깨끗이 씻겨져“동정녀마리아”같이“정결한 처녀“가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오늘날기독교인들에게 주시는 아주 큰 교훈입니다. 상기의 말씀은 깨닫는 기독교인들은 희망이 보입니다. 이와 같이 진정한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거짓된 기독교에서 받은”비 진리 신학“의 잘못된 고정관념들을 하나하나 깨부수는 것이며 또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신의 존재(욕심)를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의”맷돌“로 갈아서 작은 자”가루”가 되는 것입니다. 눅 17:35 두 여자가 함께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의 맷돌로 잘 갈려“가루“가 된 자는 데려감을 당하고 들 갈린 자는 버려둠을 당하는 것입니다. 마 13:33 천국은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천국에서“가루 서 말“속에“누룩”을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하는 자가“여자“라는 것입니다. 천국은 하나님의 백성들이”출애굽“(탈출)을해서”가나안“까지가“3일길”인데“애급”의 큰 자가 부서져“가루“가 되어야“광야”로 나갈 수 있고 또“광야”의존재가 부서져“가루“가 되어야“가나안”에 들어갈 수 있고 또 “가나안“에서 부서져“가루“가 되어야“안식”에 들어가기 때문에“여자”가“가루 서 말”속에 갖다 넣은 누룩과 같다는 것입니다. 이것은“애급, 광야, 가나안”이같이“3일“길에 대한 창조지식을 모두 알려주시는 일을 하기 때문에“가루 서 말”이라고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이런 말씀을 통해서 하루속히 깨달으시고 기독교를 벗어나”비 진리신학“의 잘못된 고정관념들을 버리고 오늘날의 참 목자를 만나 다시 신앙생활을 하신다면 언젠가는 자신이 쌓은”비 진리신학“의 고정관념들이 다 곱게 갈려서“가루“가 되어 하나님의 아들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에게 너무나 중요한 말씀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이”도마복음서“를 통해서 모든 것을 회개하시고 진리의 말씀을 통해서 깨달으시고 하루속히 기독교를 벗어나 진리의 길로 돌아서야 합니다. 상기의 말씀은“예수님”께서는 왜 이렇게 알아듣지 못하는 어려운 말씀을“비유”로 깊이 감춰 놓았을까? 이유는 오늘날“실존예수”를 이단으로 대적하는 자들에게는 구원에서 제외시키기 위해“비유”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 말씀과 같은 신구약 성경전체가“비유”로 기록된 모든“비유”의 말씀을 깨닫는 자가 구원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
※ 참고 ※ 새사람의 글은 모두 기독교신학과는 상반되는 글이므로 기독교인들은 신천지로 오해하시고 댓글을 다시는데
필자는 어느 교단에 속하지 않고 홀로 서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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