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복음 95 절,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사지 말고 무상으로 전하라

 

 

                        “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사지 말고 무상으로 전하라 ”                       

도마복음 95절, 예수님께서는 만일 너희가 돈이 있다면 이자로 빌려주지 말라 차라리 너는 그 돈을 다시 돌려받지 못할 자에게 무상으로 베풀어라, 상기의 말씀을 읽으시는 신실한 기독교인들은“온전한 십일조”헌금을 잘 드리시는 분들은 상기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시면서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만일 너에게“돈“이 있다면 이자를 받기위해“돈“을 빌려주지 말고 그“돈“을 다시 돌려받지 못할 자에게 무상으로 베풀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돈“은 세상에서 통용되는“돈“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을“돈“이라고”비유“하며 또는”재물”이라고도”비유“하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말씀의 실체가 곧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비유”한“돈”을 가난한자에게 즉 말씀의 갈급해 하는 자들에게 무상으로 베풀라고“비유”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2000년 전 유대교 종교지도자들인“목사”들이나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이 하나님의 성전 안에서 말씀을 팔고 산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는 것입니다. 팔고 사는 행위는 곧”말씀“의 실체이신“하나님”을 팔고 사는 행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요 2:13-16 예수께서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의 앉은 것을 보시고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어 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 비둘기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라,

 

이 말씀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돈“을 치부하는 자들은 오늘날은 물론 2000년 전 유대교 때 예수님 당시에도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돈“을 받고 팔고 사는 행위는 예전이나 오늘날기독교에도 변함없이 하나님의 교회인 성전 안에서“소 양 비둘기“를 팔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소 양 비둘기“는 실제의 짐승들이 아니라”하나님, 예수, 성령”을“비유”하여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성경에서“소“는“하나님”을“비유”하며“양“은”예수님“을“비유”하며”비둘기“는”성령”을“비유”하여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유대교 때“실존예수님”은 성전 안에 들어가“소, 양, 비둘기“를 팔고 있는 유대교”제사장”들인 목사들에게 화를 내면서 노끈으로 채찍을 만들어 성전 안에서 내 아버지의 집에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고 호통을 치시면서 책망을 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오늘날기독교도 유대교 때와 똑같이 하나님의 성전안에서 기독교목사들이”하나님, 예수, 성령”을 돈을 받고 팔고 사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잠언 23:23 진리를 사고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그리할 찌니라,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사고팔지” 말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사고팔지” 말라는 것입니다. 진리는 곧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며 지혜와 훈계와 명철도 모두 하나님이 주시는 거룩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말씀을 팔고사지 말라고 하시는 것은 예전이나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을“팔고 사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은 교회간판을 걸어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팔아서 세상“돈“을 치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때문에 예수님은 성전에 들어가서 채찍을 들고”소, 비둘기, 양“ 을”팔고 사는“자들을 모두 내어 쫒고 강대상을 업은 신 것을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왜 이런 말씀을 성경에 왜 기록 하셨는지를 오늘날”온전한 십일조“를 잘 드리는 믿음이 좋으신 기독교인들은 깊이 생각을 다시 해 보셔야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기독교는 하나님의 교회인 성전에서 하나님의“말씀“을 팔아먹는 즉“하나님”을 팔고 사는 자들은 오늘날기독교에 계속 있고 앞으로도 계속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말씀“은 절대로”팔고 사는“것이 아니라 상기의 본문 말씀같이”무상“으로 이웃에게 빌려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요 1:1 이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니라, 하나님의 실체가 곧“말씀”이시기 때문에“말씀”을 팔고 사는 행위는 곧“하나님”을 팔고 사는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팔고 사는”기독교인들은 장차 사후에 하나님께 어떤 형벌이 가해질지는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이“돈“을 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한다고 호통을 치며 기독교인들에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한다고“돈“을 강요하는 것입니다. 말 3:8-10 사람이 어찌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하겠느냐. 그러나 너희는 나의 것을 도적질하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적질 하였나이까하도다. 이는 곧 십일조와 헌물이라. 너희 곧 온 나라가 나의 것을 도적질하였으므로 너희가 저주를 받았느니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오늘날기독교인들은 상기의 말씀을 근거하여 소득의“온전한 십일조”를 의무적으로 하나님께 드리는 것으로 인식되어있기 때문에 믿음이 좋으신 특히“장로님, 권사님, 집사님”이신 기독교인들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입니다. 또한 기독교목사들은 교회의 재정이 부실 할 때는 주로 이 말씀을 근거로 하여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한다고”온전한 십일조“를 강요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누구한사람 의심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기독교”인들이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함으로 저주를 받았다고 기독교목사들이 교인들에게 책망하시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목사들이 이 말씀을 인용하여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한다고 호통을 치는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부터“온전한 십일조”를 잘 드리는 신실한 기독교인들에게는 언제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했냐고 오히려 하나님께 항의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온전한 십일조”를 잘 드리는 기독교인들에게 도적질 했다고 한다면 이것은 하나님이라고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히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을 했기 때문에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것을 도적질 했다는“온전한 십일조”는“돈”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으로 변화 받은 거듭난 자들을 성경에서는“온전한 십일조”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받으시는“온전한 십일조”는 하나님의 생명으로 거듭난 자들을“비유비사”로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백성들이 생명의 말씀으로 변화를 받아“진정과 신령”으로 자기 몸을"산제사의 제물"로 드려야하는 것이“온전한 십일조”입니다. 본 문장에  말라기 3:10 너희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라는,“창고“는 거듭난 자의 몸을“창고“로”비유“해서”창고“안에는 하나님의 말씀인‘양식”이 있어야“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안식“하시는 것입니다.  고전 3:16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신다는, 말씀같이 하나님의 집인 성전인“창고“에 즉 너의 몸에 하나님의 말씀의“양식“이 있게 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말씀의“양식“을 반드시 자신의 몸 된 성전인”창고“안에 준비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말씀“의 실체이신 하나님께서 성전 안에서”안식”을 하셔야 천국이 이루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신앙인이라면 날마다 주기도문의“오늘날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달라”고, 하나님께 간구해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성전으로 거듭난 자 몸 안에는 하나님의 실체이신“말씀“이신”하나님“이 내 몸 안에 계셔야 내가 천국을 소유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내가 소유하고 있는”하나님의 말씀“으로 이웃의 죽은 영혼들에게“양식“을 먹여주므로 즉 복음을 전해주므로 구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몸에 즉”창고”에 저축한 자는 그”말씀”으로 이웃에 죽어가는 영혼을 위해”말씀”을 주어서 즉“복음”을 전해서 반드시 구원을 해야 내가 하나님께 받은 구원의 빚을 갚게 되는 것입니다.

 

마 22:37-40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이 말씀은 네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장성한 자로 성장하고 그 다음에 네가 소유한 그 말씀으로 이웃에게 진리의 복음을 전하므로 해서 네 몸같이 네 이웃을 구원해야 네가 하나님의 구원의 빚을 완전히 갚아야 네가 구원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전체의 흐름입니다. 하나님을“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같이“사랑“하는 것입니다. 이“아가페사랑”은 윤리도덕적인 인간의“사랑”이 아니라, 생명을 살리는 하나님의“아가페사랑”이라는 것을 꼭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믿음, 소망, 사랑"은 항상 있으나 그중에 제일은"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사랑"은 영혼을 구원하는"아가페 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0:5~11 예수께서 이 열 둘을 내어보내시며 명하여 가라사대 이방인의 길로도 가지 말고 사마리아인의 고을에도 들어가지 말고, 차라리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 가라, 가면서 전파하여 말하되 천국이 가까왔다 하고, 병든 자를 고치며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이를 깨끗하게 하며 귀신을 쫓아내되 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너희의 전대에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가지지 말고, 여행을 위하여 주머니나 두벌 옷이나 신이나 지팡이를 가지지 말라 이는 일군이 저 먹을 것 받는 것이 마땅함이니라, 아무 성이나 촌에 들어가든지  그 중에 합당한 자를 찾아내어 너희 떠나기까지 거기서 머물라 또 그 집에 들어가면서 평안하기를 빌라, 그 집이 이에 합당하면 너희 빈 평안이 거기 임할 것이요 만일 합당치 아니하면 그 평안이 너희에게 돌아올 것이니라 누구든지 너희를 영접도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그 집이나 성에서 나가 너희 발의 먼지를 떨어 버리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심판날에 소돔과 고모라 땅이 그 성보다 견디기 쉬우니라,       

 

이사야 55:1~3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 먹되 돈 없이, 값 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언약한 확실한 은혜니라,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