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존예수를 영접하는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 ”
도마복음 87절, 예수님께서는 한 몸에 의지한 그 육체는 얼마나 가련 한가 또 이 둘에 의지하는 그 영혼은 얼마나 가련 한가, 예수님은“한 몸”에 의지하는 육체는 가련하다고 말씀하시며 다시“둘“에 의지하는 영혼도 얼마나 가련한가 하시며 한탄 하십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하나”는”육”(肉)에 속한 오늘날 세상의 속한“애급”의 목자를“비유”하고“둘“은”출애굽“(탈출)을 한“혼”(魂)의 속한“광야”의 목자를“비유”하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믿고 의지해야할 목자는“애급”에서“출애굽”(탈출)한 자들이“광야”로 나와“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징계와 연단”을 받고“가나안”에 들어가 오늘날”실존예수님”을 영접해야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왜냐하면“실존예수”를 알아 볼 수 있는 사람은 기독교를 탈출해서“애급과 광야”에서 모진훈련을 받고 산전수전을 다 격은 사람만이“가나안”의“실존예수”를 알아 볼 수 있지 그 전에“애급”이라는 오늘날 세상기독교인들과“실존예수”는 서로대화를 하면서도 그분이“실존예수”라는 것은 전혀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상기의 본문의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즉“하나“는“육”(肉)에 속한“여우”즉“애급”세상기독교의 목사를“비유”하며”믿음”을 강조하는목사를“비유”합니다. 그리고“둘“은 세상기독교회를“출애굽”(탈출)한“혼“(魂)에 속한 존재”새”를“비유”하며“광야”의 목자를“비유”하며“구름기둥불기둥”으로 시험과 강한 연단의 과정을 거쳐서“가나안“의 진리를“소망“하는 자는”영“(靈)의 속한”예수“를“비유”합니다. 마 8:20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 하시더라, 이같이 세상기독교“애급”의 목사인“여우”도 교회가 있고“광야”의 목사인“새”도 교회가 있는데 인자인“가나안”에 계신 구원자“실존예수님”은 교회가 없고 머리 둘 곳이 없다고 한탄 하시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실존예수님”이 잠 잘 곳이 없다는 말씀이 아니라 오늘날“실존예수님”은 기독교인들에게 접근 할 수 갈수가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믿고 의지해야할 목자는“애급”의 기독교목자“여우”도 아니고,“광야“의 목자”새“도 아니고, 영혼을 구원하는“아가페사랑”을 소유한“가나안“의 목자”실존예수님”을 믿어야 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전13장 “사랑”장에 ”믿음, 소망,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사랑”이라는 것입니다. “믿음, 소망, 사랑”이라는 것은”애급, 광야, 가나안“을 말하며 그중에 제일은”사랑“즉”가나안“이라는 것입니다. ”사랑”은 인간의 윤리도덕의”사랑”이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아가페사랑”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믿고 의지해야 할 목자는“애급”의 기독교목자들도 아니고,“광야”의 목자도 아니라,“가나안“에만 계신”아가페사랑”을 소유한 영혼을 구원할 수 있는 오늘날”실존예수님”을 영접해야“구원”이 성립되는 것입니다. “왜“기독교목사는 안되고”가나안”에만 계신”실존예수님”만 되는가? 기독교목사는 하나님의“영”의생명이 없는“죽은 자”이고 구원자”실존예수님”은 하나님의 생명이 있는“아가페사랑”을 소유하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 (요한1서 4:8~9)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혼”의 존재들은 모두“죽은 자“들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성경이 말하는“죽은 자”는“혼”의 생명을 소유한 육체는 살아있으나 하나님의 생명인“영“이 없는”혼”의 존재를 모두“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 8:21-22 주여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허락 하소서, 예수께서 죽은 자들로 저희 죽은 자를 장사하게 하고 너는 나를 따르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지금 살아 있는 사람들을“죽은 자”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이들 안에”혼의생명”은 존재하나 하나님의생명인“영의생명“이 없기 때문에“죽은 자”가“죽은 자”를 장사지내게 하고“영의 생명을 소유한 산자”인 너는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경이 말하는“죽은 자”는 하나님의“영의생명“이 없는 오늘날기독교인들의”혼의생명”의 존재들을 모두“죽은 자”라 말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사랑”이라는 두 글자는 하나님의“사랑”과 인간의“사랑”은 글자는 똑 같으나 하늘과 땅과 같이 다른 것입니다.
원문 성경이 아니면 이“사랑”이라는 글자는 알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사랑”은 예수님의 수석제자인 베드로도 없는“사랑”입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사랑“하느냐? 물으실 때에 내가 주를“사랑“한다고 세 번씩이나 똑같은 질문과 대답을 하면서 서로 다른 차원의”사랑“의 문답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아가페사랑“으로 네가 나를“사랑“하느냐고 물으시고 베드로는 인간의 윤리도덕인”필로스사랑”으로 내가주님을“사랑“한다고 세 번씩이나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대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요21:16-17) “사랑“은 원문을 통해서 이“사랑“이 어떤“사랑“인지 알 수 있는 것이지 한글만 보는“사랑“은“사랑“이라고 하니까 인간의 윤리도덕의“사랑“으로 불쌍한 사람을 도아주고 이웃을“사랑“이라는 명목아래 도와주기도 하고 구제도 하고“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이 하라는“사랑“인줄 오해하고 율법이 완성 된 줄 아는 것입니다. 천주교“테레사 수녀”아프리카에서 세상을 울린“이 태석 신부”그리고“주 기철 목사” 이들의“사랑“은 그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인간의 희생의“사랑“을 베푸는 것입니다.
그런데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베푸는“사랑”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아가페사랑“이 아니며 오직 육신의 생각으로 베푸는 인간의“필로스 사랑”만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영혼구원은“가나안“의 목자는“아가페사랑“을 소유한“영적”존재로 진리와 생명으로 인도하는 오늘날“실존예수님”이외에는 절대로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기독교“애급“(세상교회)의 목자인“여우“는 교인들을 기복과 교리로 인도하며”믿음”을 강조하는 자들은“육”(肉)의존재이며, 기독교“비 진리신학”에서 탈출한“광야”의 목자인“새”는 율법과 지식으로 인도하며“가나안”을“소망“하는 자들은“혼”(魂)의존재이며, 영혼을“사랑”하는“가나안”은“영”(靈)의 존재로 오늘날“실존예수”를“비유”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들이“애급의 목자”와“광야의 목자”는 잘 영접하고 의지하면서“가나안의 목자 실존예수”는 2000년 전 유대인들도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오늘날기독교인들도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2000년 전” 유대교인들만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도 유대인들과 똑같이 오늘날 한국에 계신“실존예수”를 동일하게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유대인들이 믿지 않고 이단으로 배척하고 십자가에 죽인 그 유대인의 그 예수는 잘 믿는 다는 것입니다. 이상하지 않습니까? 왜 유대인들이 이단이라고 배척해서 죽인 그 유대인의 예수를 오늘날기독교인들이 잘도 영접을 하는지 유대인들이 한국기독교인들만 믿음이 없어서 그 당시에 유대인의“실존예수”를 죽였겠습니까? 이런 것을 오늘날 한국기독교인들이 깊이 생각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날기독교인들이“우상예수”를 믿고 있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세상의 거짓된 기독교목사들을 참 목자 인줄알고 잘 믿고 의지하면서 하나님이 보내주시는 오늘날 한국인“실존예수”는 이단으로 유대들과 똑같이 이단으로 배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오늘날“실존예수”는 기독교 안에는 들어가지 못하고 항상 기독교인들 변방으로 떠돌면서”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거처가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다“(마8:20)고 오늘날도 한탄을 하시는 것입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느냐 하면“영“(靈)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은”육”(肉)의 눈으로 성경을 보기 때문에 오늘날“실존예수”를 인간으로 보기 때문에 이단으로 배척하는 것입니다.
(원문출처: 새사람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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